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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 내가 먼저 나를 아껴줄때 세상도 나를 귀하게 여기기 시작합니다. 나자신에게도 좋은사람이 되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공들이듯 나에게도 공들여 보세요 ☆◀
  • 1
  • s들꽃경아s(@yhn7596)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3-03-28 01:10

       
       

       친구야.. /                  

       
      
       친구야 
       
       우리 따뜻한 차 한잔 어때,
       
       
       
       창문이 넓게 드리워진

       밖이 훤히 보이는 창가에 앉아
       
       너와나의 
       
       지난 추억을 얘기 나누고 싶어 
       
       
       
       환상적인
       
       행복과 낭만을 꿈꾸던 
       
       어린시절로 돌아가
       
       
       
       마음과 마음을 
       
       주고 받는 시간 갖고싶다.
       
       
       
       이젠 세월이 흘러 
       
       가장 보고싶은 나의친구 
       
       너는 어디 있을까

       찾아보지만 
       
       
       
       너의 모습은
       
       희뿌연 안개속에 머물뿐 
       
       나에게 보이지 않는 너의모습
       
       
       
       오늘도 기다림속에 
       
       따뜻한 차 한잔을 혼자 마셔본다.
       
       
       

      
     

    댓글 1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3-03-28 01:09





     
    내 가슴에도 봄이 오나 봐....
     
     
     
    어떻게 살아야 꽃이 될수 있을까
    얼마나 착해야 향기가 될수 있을까
    어디에 가면 내 꽃을 만날수 있을까
     
     
    하늘을 바라보면 구름을 닮고 싶고
    바다를 바라보면 파도를 닮고 싶고
    산을 바라보면 나무를 닮고 싶다
     
     
    내 깊은 숲 속에
    초록빛 꿈하나 있어
    봄이 오면 새는 지저귀나 봐
     
     
    내소망의 뜰에
    분홍빛 사랑 하나 있어
    봄이 오면 꽃은 피나 봐
     
     
     
    외로운 들길에서도
    해맑은 얼굴로 피어 있는
    연보라 꽃 한송이의 미소
     
     
    피어나기 위해
    기꺼이 참아내는 아픔이고 싶어
    꽃이 피면 봄 앓이를 하나 봐
     
     
    아지랑이 고운 언덕에 서면
    눈물망울 글썽이는
    파아란 꿈 빛 하늘가
     
     
    다가가는 사랑이고 싶고
    이루는 꿈이고 싶어
    내가슴에도 봄이 오나 봐

    댓글 1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3-03-28 01:09





     
    당신을 가지고 싶은 욕심
     
     
    가슴이 말을 합니다
    좋아 한다고...
    두근거리는 심장이 또 말을 합니다
    사랑한다고...
     
     
    좋아하는 마음이 가르켜 주었습니다.
    너무 욕심 부리지 말고 무섭게 집착하지말라고
    잘못된 사랑을 한다면
    상저를 받아 아푸다고 가르켜 주었습니다.
     
     
    사랑이 조용히 말을 합니다
    가끔은 아주 가끔은 마음을 두드려 보라고..
    사랑이  변하는게 아니고
    사람의마음이 변할수 있으니
    마음을 노크하며 확인해 보는 것도 필요 하다고
    속삭여 주었습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지만
    서로마음을 가질수 있는 인연으로
    내앞에서 있는 당신을
    영원히 가지고 싶은 욕심은 버리지 않겠습니다
     
     
     
    해맑은 얼굴도
    티업이 밝은 웃음도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언어도
    당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것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댓글 1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3-03-28 01:08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언젠가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 든다면,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해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타들어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게 관조할 수 있는
    여유로운 이별의 노래를 부르련다.
     
     
    마지막 가는 길 마져도
    향기롭게 맞이 할수 있는 사람,
    진정 환한 미소로 두 눈을
    감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마지막 순간까지
    회한의 눈물이 아닌 질펀하고도
    끈끈한 삶의 눈시울을 붉힐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길 갈망한다.
     
     
    온갖 돌 뿌리에 채이고
    옷깃을 적시는 여정일지라도
    저문 노을빛 바다로
    미소띤 행복을 보낼 수 있다면
    어떤 고행도 기쁨으로 맞으리라.
     
     
    진정 노을빛과 한덩어리로
    조화롭게 뒤 섞일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거듭 나길 소망한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1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3-03-28 01:07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현재의 삶에
    만족을 하는 것이 행복이다.
    주어진 인생을
    웃음으로 사는 것이 행복이다.
    가볍고 편안한 마음이 행복이다.
     
    인생을 계절에 비유하면,
     
    10대는 이른 봄, 싹트는 계절이고,
    20대는 봄, 꽃피는 계절이다.
     
    30대는 초여름, 신록의 계절이고,
    40대는 한 여름, 성숙의 계절이다.
     
    50대는 가을, 수확의 계절,
    60대는 늦가을, 단풍의 계절이다.
     
    70대는 초겨울, 낙엽의 계절,
    80대는 한 겨울, 백설의 계절,
    90대는 잠자는 계절이라고 한다.
     
    잠자는 계절에 이르기까지,
    항상 푸른 마음으로 살 때
    행복은 찾아온다.
     
    행복으로 가는 길은
    지름길도 없으며, 일상의 현실을
    슬쩍 비켜가지도 않는다.
    오히려 행복은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을 통과해 간다.
     
    게다가 우리는
    추구하는 목표를 위해
    대단한 비용을 들일 필요도 없다.
     
    우리는 다만
    이 순간 지금 그리고 여기에서
    우리 주변의 작은 일들을
    볼 수 있는 눈을 뜨면 되는 것이다.
     
    새들이 앉아 있는 나무, 먼 바다,
    폭풍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으면 된다.
    삼라만상이 아름다움을 인지하고,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이
    얼마나 풍요로운지를 느끼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것은 일종의 선물이다.
     
     
     
    ☆좋은글 중에서 ...

    댓글 1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3-03-28 01:06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한잔..
     
     
     
    창너머 그리움을 불러
    커피한잔을 건네 봅니다

    조금은 싸하도록 쓴 맛이
    외로움을 닮아 싫으시다면
    설탕을 듬뿍 넣은 첫사랑 같은
    달콤한 커피를 타 드리겠습니다 

    담백하고 순수한 사랑을 닮은
    원두커피를 원하신다면 
    아메리칸 스타일 헤즐럿을
    하얀 잔에 담아 오겠습니다 

    가슴으로 사무친 사랑이 그리우면
    장미꽃 붉은 찻잔에
    그윽한 카푸치노향을
    진하게 타 드리겠습니다 

    창너머 그리움이
    진한 커피잔에 머물러
    추억을 부르고
    외로움에 가슴 떨 때
    나는 저 멀리 당신을 불러
    커피한잔을 건네봅니다 

    연한 브라운색 커피잔에  
    그리움 터뜨린 사랑을 타서 
    가슴으로 가슴으로 음미하며
    천천히 아주 천천히 
    한 모금씩 당신을 마시겠습니다

    댓글 1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3-03-28 01:05





     
    ☆어울리는 세상에서 마음을 열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 가듯...
    움직임이 정지 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난다.

    상처 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들어야 할 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 것 ...
    버리기 싫지만 마음은 한 시간에
    머물러도 한 곳에 갇혀 있어도 아니된다.

    매서운 바람이 마음 한 구석에 ...
    소용돌이를 일으켜 드러난 상처에 생채기를
    만든다 하여도 고통이 아픈 만큼 줄 수 있는

    자람이 있고 교훈이 있기에 마음은
    편한 곳에 두어 움직임이 계속 되게 해야 한다.

    물은 흐르기 싫어도 흘러야 하고...
    흐르는 물은 파도를 만들 듯 추함이 있어도
    열려야 하고 아픔이 있어도 흘러야한다.

    마음의 고통은 공기처럼...
    소중하여 아픈 만큼 삶은 깊어지고
    자란 만큼 삶이 풍성 해지고 편안해 진다..

    댓글 1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3-03-28 01:04




    인생이란..
     


    누구나 인생은외롭다 했습니다
    인생은 외로운법이니깐요
    살면서 외롭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할
    당신 마음먹기에 달렸으니깐요

    인생은 허무하다고했습니다
    그허무한 인생 계획성있게 목표를가지고
    실천해보세요
    그리하믄 허무하다는 말이아니라 보람 있는
    일이라 생각이 나니깐요..

    댓글 1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3-03-28 01:03

     
    .................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3-03-28 01:01





     
     
     
     
    ☆사랑하는 마음보다 진실한 마음이..
     
     
     

    투명한 하늘 위에
    하염없이 펼쳐지는
    작고 소중한 마음이
     
    들판 위에
    소담스럽게 피어나는 들꽃이 되어
    내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을 만나
    하루 이틀 시간에 정을 쌓고
    마음의 문을 열어 반길 때마다
    사랑보다는 진실한 마음이 앞서갑니다.
     
    마음의 창을 깨끗이 닦을 때 마다
    때론 까닭 모를 눈물짓는 날도 있고요.
     
    가슴속 깊이 숨겨놓은
    알 수 없는 참회의 마음이
    자꾸만 나오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누군가 나를 위해 마음의 선물을 준비하고
    아낌없이 격려해 주기에
     
    세상은 에메랄드 빛으로 탐스럽게
    나를 비춰줍니다. 고맙습니다.
    행복을 안겨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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