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들꽃경아s
▶☆ 내가 먼저 나를 아껴줄때 세상도 나를 귀하게 여기기 시작합니다. 나자신에게도 좋은사람이 되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공들이듯 나에게도 공들여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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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yhn7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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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3-03-20 01:29
햇살 가득한 포근한 날이든
잔뜩 흐린진뒤 비가 쏟아지는 날이든
밤하늘에 별이 빛나는 날이든
그대는 내게 다가오십니다
힘들고 지친 표정으로 내게 오시면
환한미소로 기쁨드리고,
밝은 웃음 머금고 내게 오시면
즐건 마음으로 희망가득한 행복드리고,
환상속에서 뜬 눈으로 밤....지새우시면
초롱한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힘을 드리겠습니다.
하루종일 그대 발자욱 들으며
언제나 꿈으로 가득한 새 힘을 얻어
지친 그대에게 사랑을 주는
소중한 인연이고 싶습니다
기다리는 마음이 아니라
기다려줄 수 있는 온전한 마음으로...
순수한 모습으로...
언제나...
달콤하고 은은하며
품위있는 향기처럼
그대에게 보여지는
늘 푸르른 마음이고 싶습니다.
서로 주고 받는 마음 하나로
행복해하는
가슴속 깊은 그리움 하나 지니고
그대 바라보는 눈빛만으로
감사해하고
행복해하는
오늘...
안타까운 사랑앞에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내 마음안의 그대...
같은 하늘아래서 호흡하고
하루가 가슴 설레임으로 시작하고
기쁨마음으로 그대와 마주할 수 있으니
오늘 하루도
그대 그리움을 실어
아름다운 만남으로 영원히 남고 싶은
행복가득한 진실어린 내 작은 맘....
그대에게 천천히 젖어들며...
보고픔과 그리움으로
다가서렵니다
내 작은 사랑 담아
내 사랑 그대에게 보냅니다...
영원한 내 안의 그대여.....
언제나...
가슴에서...
그대와 함께하고 있음은
나의 자랑입니다
그대마음에 남겨져 있는
그리움과 보고픔이
곱게 포장되어 있는
이 순간을...
이 행복을.....사랑하렵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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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3-03-20 01:29
♣그리워할 수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때입니다. ♣
그리워할 수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때입니다
그리워할 수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만큼 정열이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워할 수 있을 때가
가장 아름다운 때입니다
그리워할 수 있다는 것은
한 사람을 진정 사랑하고 있음입니다
또 희망을 안고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워할 수 있을 때가
가장 사랑하는 때입니다
그리워할 수 있다는 것은
그 감정 하나만으로도
한 사람을 애타게 만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을 또 한번
더한 사랑으로 담아놓는 것입니다
그리워 할 수 있을 때가
가장 좋은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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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3-03-20 01:28
봄이 와 어느덧 세상은 초록 빛깔로 물이 들어 버렸네요.
내 마음도 어느덧 맑고 깨끗한 새싹들처럼
당신의 향기로 물이 들어 버렸어요.
봄이 지나 여름이 올테죠. .
꽃들이 피고 나비가 날아다니고. .
그땐. . .
내 마음은 활짝 핀 꽃 마냥 환하게 웃으며
날아든 나비 처럼 당신을 맞이 하겠죠.
그러다 가을이 오면
당신을 떠나 보내고. . 호숫가에 갈대처럼 외로이
저 먼곳. . . 당신이 있는 그곳을 바라 보며 속상이겠죠?
언제 또 다시 돌아오냐는 아쉬움에. .
그러다 겨울이 오고. . .
그땐 아마 춥지만 따뜻한 벽난로 앞에 앉아
당신과의 추억을 하나씩 꺼내며
훈훈했던 당신 보습을 가슴으로 느껴 보겠죠?
그렇게 마지막 겨울을 보내고
또다시 봄을 기다리렵니다.
활짝 피어난 꽃 처럼, 나비처럼.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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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3-03-19 23:03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곱게 화장한 얼굴이 아니라
언제나 인자하게
바라보는 소박한 어머니 모습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기다란 손톱에
메니 큐 바른 고운 손이 아니라
따스한 손으로 정성스럽게
보살핌을 주는 어머니의 거치른 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부모 자식간의 사랑,
부부의 사랑, 연인들의 사랑,
사랑이 없는 곳에는
웃음과 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그리고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입니다
이보다 더 듣기 좋은 말은 없을 테니까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려는 마음은
마음에 평안과 안식을 준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진실입니다.
진실한 말 한마디로
믿음과 을 줄 수 있다면
마음의 문을 열어
진실한 목소리로 을 주고 싶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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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3-03-19 23:00
☆일생동안 만나는 세가지 사랑..
사람이 살면서 일생동안 느끼는 사랑은
세가지로 종합해 볼수있다
우선, 멀리 여행을 떠나는 당신을 배웅해주는
세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보라
첫번째 사람은
아침부터 당신에게 달려와 울며불며 가지 말라하고
손을 붙들고 보고싶을 거라며 몹시 안타가워 한다
그러나 막상 떠나려고하자 문앞가지만 배웅하고는
곧장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보기위해 TV를 켠다
두번째 사람은
당신을 위해 아침을 준비하고, 짐을 들어준다
공항까지 배웅하며 잘 다녀오라는 인사를 건네고는
발걸음을 돌려 직장으로 간다
세번째 사람은
그저 묵묵히 먼 발치에서 당신의 뒷 모습을 바라본다
당신은 그가 그자리에 있는지조차 알지 못하지만
그는 항상 당신을 그리워하고 걱정한다
여행에서 돌아온 당신은
첫번째 사람에게 멋진 선물을 사다주고
그와 함께 밥을 먹고, 놀이공원에 간다
당신은 그와 함께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
그리고 두번째 사람을 만나면 포응을 하고,
그의 손에 있는 짐을 나눠들고
그가 회사에서 실적을 올린 일을 축하해주며,
그가 옆에 있어주는 사실을 크나큰 행운으로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사람을 만나면
조용히 미소만 지을뿐 마땅히 할말을 찾지 못한다
이번에는 당신이 그들을 차례로 잃었을때 상황이다
첫번째 사람을 잃으면 당신은
한동안 인생의 낙을 잃은듯 침울해 하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곧 어디선가 비추는
한줄기 빛을 발견하고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두번째 사람을 잃으면 당신은
든든한 어깨를 잃은듯 낙담하지만
이 또한 얼마 지나지않아 극복한다.
세번째 사람을 잃으면
처음에는 무감각하다가
어느날 문득 그를 잃은 날부터
당신의 영혼이 방황하기 시작햇으며,
가슴속에서 영원히 채워지지 않을 공백이
생겼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첫번째 사람이 준것은 언어이고
두번째 사람이 준것은 시간이고
세번째 사람이 준것은 생명이다
첫번째 사람은 자녀, 풋사랑이다
두번째 사람은 친구, 중년의 사랑이다
세번째 사람은 부모, 반려자, 영원의 사랑이다
이 세가지 사랑중에 무엇이 더
아름답고 소중한 것인지는 따질수 없다
세가지 모두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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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3-03-19 23:00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삶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중요하게 다가오는 것은
마음의 평화에 대한 문제다
우리는 곧잘 삶의 고통에 대해
외부의 것들에 그 원인을 돌리지만,
사실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다
틱낫한은 우리의 마음을 "밭"에 비유한다
그 밭에는 기쁨. 사랑. 이해. 즐거움. 희망과 같은
긍정적인 씨앗이 있는가 하면
두려움과 분노. 미움. 절망. 시기. 외로움.
그리고 건강치 못한 집착 등과 같은 부정적인 씨앗이 있다..
과연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길 원하는가?
그렇다면 조용히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라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고
일기를 쓰는 것도 좋다
평소에 무엇인가에
마음이 자꾸 끌리거나 관심이 있다면
무시하지 말고 잘 관찰하고
당신과의 연관성을 찾아보아라
그것은 당신이
한 평생을 바쳐 간절히 원하는
무엇인가를 찾기 위한
열쇠일 가능성이 높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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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3-03-19 22:58
☆내 인생을 전환시켜 주는 짧은 글..
3초 먼저, 내 쪽에서 인사하자.
사소한 대응에도 "훌륭하다"라고 말하자.
인사를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에게도 인사를 해 보자.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지 남에게 묻지 말자.
기도할 때는 소중한 사람을 위한 기도를 잊지 말자.
하루에 한 번 이상 "잘됐어"하고 말하자.
"아무거나 좋다"하지 말고 스스로 선택하자.
중요한 것을 찾지 못할 때는 쓸데없는 것을 버려 보자.
사지 않더라도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고 가게를 나오자.
다른 상황에서 "그래도 OK"라고 말하자.
뭔가를 하기도 전에 방어선을 준비하지 않는다.
긴장되는 일일수록 여유를 갖고 하자.
반대할 것을 기대하고 상담하지 않는다.
몇년 전이라면 할 수 있을텐데....
이런 것은 말도 생각도 하지 않는다.
"......만 있으면" 이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버스가 오는 쪽을 보면서 버스를 기다리지 않는다.
다음에는 좀 일찍 가 보자.
뒷사람을 위해 한 발 더 안쪽으로 들어가자.
꽃과 나무의 이름을 외우자.
남에게 짜증을내지 않는다.
언짢은 일이 있을 때 일수록 좋은 일을 하자.
싫어하는 사람을 자신의 거울로 삼자.
단체에 가입할 때 특전을 생각하지 않는다.
이해 득실보다 납득하고 선택하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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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3-03-19 22:57
☆발처럼 살자..
발은 우리 몸의 맨 아래에서
온몸을 떠받치고 있습니다.
감당하는 무게로만 따지면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짐을 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힘든 노동을 하지만
발은 눈과 가장 먼 곳에 있어서
우리의 눈길을 거의 받지 못합니다.
발을 씻거나 발톱을 깎을 때,
양말을신을 때가
발로서는 '주인'의 관심을
받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그때조차 우리는 발에 제대로
마음을 두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발은 몸의 다른
기관과 달리 무던합니다.
몸의 다른 부위에 비해
탈도 잘 나지 않습니다.
발이 아파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드뭅니다.
어떤 학자들은 손이나
귀처럼 발도 인체의
축소판이라고 말합니다.
발을 씻을 때만이라도 정성을 기울여보세요.
두 손으로 발바닥을 정성스럽게
문지르고 발가락 하나하나에
사랑스런 손길을 보내는 겁니다.
발을 닦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발마사지를 받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손으로 발을 주물러주세요.
자신의 건강 비결은 매일 발을
정성스럽게 씻는 것이라고 말하는 분
도 있습니다.
더욱 중요한 건 발의 마음을
닮겠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입니다.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발, 가정이나 일터에서
발 같은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그런 생각을 가
지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발처럼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서운해하지 않고, 발처럼 자신을
낮추고 남을 받들며 살아보세요.
그런 마음과 태도로 사는 사람은
머지않아 주위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게 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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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3-03-19 22:57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닌지요.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지요.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마음 가득히
욕심으로 미움으로 또 시기와
질투심으로 가득 채우고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험하고 삭막하여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할 뿐이지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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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3-03-19 22:56
☆이쁜마음 이쁜모습..
지금은 세월의 유수함에
중년의 나이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가 그랬지요
인생에서는 지식보다
경륜이 삶을 운택하게 한다구요
온갖 고초을 겪고
산전수전 겪다보면
삶의 지혜도 깨닫고
사랑이 뭔지
인생이 뭔지
아픔이 뭔지
그리고
그리움은 추억이라는 것을
따로 배우지 않아도
우린 터득하며 살아갑니다
행복을 추구할려면
배려와 희생이 필요하고
만연의 웃음을 지을려면
마음이 순백해야 하고
사랑을 받을려면
내가 먼저 사랑을 배풀어야 하고
기쁨의 삶을 누릴려면
감사할줄 알아야 하지요
무엇보다
인연의 귀함을 알아야 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것도
괴로워하는 것도
인연의 끈을 놓치고
싶지않은 본능에서
귀중함과 소중함을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스님께서
마음을 비워 버리면
가볍다 하셨습니다
욕심에서 비워 버리고
질투에서 비워 버리고
다만 사랑에서는 비우지
말고 꽉꽉 채워서
좋은 것으로
아낌없이 나누며
이세상 머무는 동안
고뇌는 멀리하고
즐거움으로 행복의
종착점으로 달려가야지요
나...너를 만났기에 행복하다고
너...나를 만났기에 행복했다고
우린 서로를 지켜주는
파수꾼이 되어야겠습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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