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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솔이의 로그 입니다.

"설레임"이라는 감정, 그것도 무한했으면 좋겠다.. 처음 그러했던 것처럼.....
  • 1
  • s솔이(@young8714)

  • 1
    s솔이 (@young8714)
    2013-11-25 16:09

    나를 돌아보는 시간..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욕심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는 잔인가 봅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



    잃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후에 일을 미리 생각하고 느끼어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 하고

    변함 없는 마음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가진 것을 잃은 뒤에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이미 늦게 되니까요.

    아쉽게도 우리는 그것을 이미 알고는 있으나

    가슴으로 진정 깨닫지는 못하고 사는 듯싶습니다.



     
    그렇기에 같은 아픔과 후회를

    반복하며 살아가나 봅니다.

    욕심을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내 마음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아직 내게 주어진 시간들이 살아온 시간들 보다 더 많이

    남았을 때, 지금부터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 좋은글중에서 -

    댓글 0

  • 1
    s솔이 (@young8714)
    2013-11-25 14:37


                                                


                               ♤..그리움 하나 후둑 떨구고
     
     
                                      휘리릭 찬바람 불어
                                      화들짝 놀란 가을
                                      바람이 계절을 쓸어 가고
                                      감싸줄 이파리 하나 없는
                                      바람앞에 나목은 의연한척
                                      속내는 쓸쓸하고 외로우리.
     
                                      부는 바람에 하늘 하늘
                                      한잎 두잎 낙엽지는 소리
                                      가을이 저만치 달아나고
                                      시린 바람앞 아른거리던
                                      그리움하나 후둑 떨어져
                                      내안에도 가을이 저문다.
     
                                      가을은 가을은
                                      화려한 옷 벗어 던지고
                                      미련없이 계절속으로
                                      먼 약속 남긴체
                                      그리움 하나 후둑
                                      떨구고 멀리 멀리 간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s솔이 (@young8714)
    2013-11-19 12:51




     
    ♡..귀한 인연이길..♡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만큼
    내가 그를 그리워 하는 만큼
    그가 내게 사랑의 관심을 안준다고 해서
    쉽게 잊어버리는
    쉽게 포기하는
    그런 가볍게 여기는 인연이 아니기를.

    이 세상을 살아가다 힘든 일 있어
    위안을 받고 싶은 그 누군가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 세상 살아가다 기쁜 일 있어
    자랑하고 싶은 그 누군가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
    내게 가장 미더운 친구
    내게 가장 따뜻한 친구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서로에게 위안을 주는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따뜻함으로 기억되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지금의 당신과 나의 인연이
    그런 인연이기를...

    댓글 0

  • 1
    s솔이 (@young8714)
    2013-11-18 09:38




     
    @-그대가 주는 향기-@
     
     
    그대가 주는 향기에
    흠뻑 취하고 싶은 날
     
    그대와 다정히 손잡고
    떨어지는 낙옆을 밟으며
    사뿐사뿐 걷고 싶다,
     


     

    그대가 버리는 작은 외로움 하나
    슬그머니 주워서
    내 가슴에 꼬옥 안고
    그대와 따스하게 손잡고 걷고 싶다
     

     
    그대가 버리는
    보잘것 없는 조그만 욕심도
    슬그머니 주워서
    내 가슴에 넣어두고
     
    그대가 버리는 눈물 한방울도
    슬그머니 주워
    소중하게 담아 스며들게 하고
    그대와 따스하게 손잡고 걷고 싶다
     

     
    그대가 슬그머니 버리는
    모든것들을
     
    소중하게 차곡차곡 쌓아두고 담아 두어
    그대에게 힘이 되고 보탬이 되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무르익어 가는 가을
    그대와 따스하게 손잡고 걷고 싶다
     
    그대의 따스한 손을 생각하며,,,
     
    -좋은글중에서-

    댓글 0

  • 1
    s솔이 (@young8714)
    2013-11-18 09:20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면서★  

    파란 하늘은 아직도 맑고 높은데
    세차게 부는 바람 따라 이리 저리

    뒹구는 낙엽을 보니
    깊어 가는 가을인가 보다.  

    정처 없이 이 구석 저 구석
    하염없이 떠도는 쓸쓸한
    낙엽을 보면서 때가 되면

    본질로 돌아가는
    우리의 인생을 생각해 보게 된다.    

    다시 돋아날 새싹을 위해
    자리를 비켜 온몸을 벗고 후손의
    거름이 되어주는 것이리라.

    낙엽을 바라보면서 나의 삶을 되돌아본다.
    잘못된 내 습관과 욕심들  

    마음을 비워 겸손의 자리로
    희생의 거름으로 탄생되는

    사랑 안에 이웃과 나누며 삶 안에
    비움을 일깨어 주고 다독여 주는
    이 가을은 저물어 간다.

    서글픈 그리움과 아쉬움만 남겨 둔 채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1
    s솔이 (@young8714)
    2013-10-31 14:24




     
    가장 행복한 순간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내 눈에 가장 먼저 네가 보이는 순간
    다 떠지지 않는 눈으로 반쯤 잠긴 목소리로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순간
    I Love you Today More Than Yesterday
    "난 어제보다 오늘 당신을 더 사랑합니다"

    댓글 0

  • 1
    s솔이 (@young8714)
    2013-10-31 14:10


     


     
    얼마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음에
    그 기다림이 행복인 것이다.

    하루가 될지 한달이 될지 일년이 될지 아니면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기다림이 있기에
    하루 하루가 행복인것이다.

    기다림이 있는 동안은
    그 누구보다 행복인것이다.

    평생을 기다리는 행복으로
    만족하며 살아야 할지도..
    나에게 기다림이 있어 행복한 하루다.

    사랑이 있기에 기다림이 있고
    그 기다림이 있기에 행복인것을..

    오늘도 나는
    행복을 얻기위해 기다림을 시작한다.

    댓글 0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3-10-30 10:30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를
    연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
    참 아름다운 연인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 2

  • 1
    s솔이 (@young8714)
    2013-10-25 09:12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 처럼 마음속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 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 하기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복보다는 불행 하다고
    여겨질 때도 많습니다.

    또한 남들은 행복한 것 같지만
    나만 불행하게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똑 같습니다.

    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고
    누구나 행복을 바라며 언제나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르는게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욕심을 버리지 못함으로
    행복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

     
    내가 좀더 주면 될 것을..
    내가 조금 손해보면 될 것을..
    내가 좀더 노력하면 될 것을..
    내가 좀더 기다리면 될 것을..
    내가 조금 움직이면 될 것을 말입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기에 주기보다는
    받기를 바라고 손해보다는 이익을 바라며
    노력하기 보다는 행운을 바라고
    기다리기 보다는 한 순간에 얻어지길 바랍니다.

    그렇기에 늘 행복하면서도...
    행복하다는 것을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굳이 행복을 찾지않아도 이미 행복이
    자기속에 있는걸 발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 잠시 시간을내어 내 자신을 들여다 보십시오
    과연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지
    잘못된 행복을 바라고 있지는 않는지...

    그렇다면 이제부터라도 작은 행복부터
    만들어가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s솔이 (@young8714)
    2013-10-19 11:11




     
    모두 잠든 고요가 찾아오면..

    가슴에 에인 바람되어 찾아오는 그런 사람 있습니다


    보고파도 보고프다,

    그리워도 그리웁다 늘 할 말을 잃어버리는..

    아니, 하고파도 할 수 없는 그런 사람 있습니다


    시끄러운 한 낮보다, 아주 조용한 시간이면..

    가슴 쓰리도록 보고파 지는 그런 사람입니다


    어느새,

    내 가슴에 그 사람의 이름을..

    사랑이라 지어 놓았는지도 모릅니다


    깊은 밤 고요한 시간에,

    더 그립고 보고파지는 까닭에..

    나, 정말 그대를 사랑하나 봅니다


    이렇게,

    깊은 밤 고요한 시간에..

    생각이 나는 사람이니 말입니다


    나도 알 수 없는 내 가슴은..

    벌써, 그대를 향해 다가가 고백하고 있나 봅니다


    이런 밤이면,

    네가 보고프고 생각나니..

    너는 나의 사랑이라고, 너를 사랑한다고 말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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