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音Øぢ창ヱ의 音○ζ세상~˚♡
이름도 제목도 모르는 곡들이 많지만 세계 유일의 공통어 음악이라는 언어로 여러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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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음악창고(@zkaqhel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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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자1 (@ofm1)2014-10-03 10:18
코끼리 같은 굳은 신뢰로..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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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자1 (@ofm1)2014-09-28 11:24
장재남 ~ 빈의자 ..노래를 들으며..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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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자1 (@ofm1)2014-09-24 11:33
양손에 행운이 가득 하소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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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자1 (@ofm1)2014-09-21 08:16
이런 희망과 꿈을 가져라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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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음악창고 (@zkaqheldk)2014-09-14 17:37섣부르게
그 마음을 안다고 감히 말할 수는
없으리라.
누구나
대신 풀어 줄 수 없는
인생의 시험 문제를
떠안고 있기에.
릴케의 말을 빌면
인생의 어려운 일에는
초급이 없다.
이리 어려운 일을 겪었는데,
설마 이보다 더한 일을 만나겠냐고
누구도 호언장담할 수 없다.
인생은 예상치도 않은
어렵고 난해한 문제를
불쑥불쑥 출제하곤 한다
이래서 삶은 시험의 연속이다
'상처가 꽃이 되는 순서 ' 중에서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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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음악창고 (@zkaqheldk)2014-09-14 11:40우린사랑도 아니고 그렇다고 남도
아닌 경우를 썸이라고 한다
썸은 서로가 횡단보도 끝에서서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다.
그러다 파랑불이 들어 오면, 우리는
결정을 해야 하는데, 남자건 여자건
용기있게 건너야 사랑을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서로 눈치를 보며
망설이거나, 너무 늦게 건너 버리면
파란불도 끝나버리고, 썸도 끝나 버린다.
썸은 사랑의 허물을 쓰고 멋드럽게
나타나지만, 대부분 별볼일 없는
시시콜콜한 이야기거리 밖에
되질 않는다.
손씨의 지방시 " 간만에 썸인데 2차선 신호등"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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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자1 (@ofm1)2014-09-01 11:20
장미처럼~~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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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_민 (@superwoman2)2014-01-22 16:03음악창고님 왔다가 그냥 갑니다
음악도 없고 창고님도 안 보이고
밉다 미워~~ ㅎㅎ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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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음 (@ghkdguswn)2014-01-11 23:56
새해 소원성취 이루시길~~~~~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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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음 (@ghkdguswn)2014-01-11 23:54
새해 복만이 받으시구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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