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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디아 와 끄적끄적

태초부터 원래 이쁜 당신의 원기소 너의 비타민 카르디아 입니다 바닷가 우체국 목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합니다
  • 50
  • 넌 감동이었어

    카르디아(@zkem112)

  • 50
    카르디아 (@zkem112)
    2025-02-05 22:05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옵니다.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내지요.

    어제는 지났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며

    웃어야 행운도 미소 짓고,
    우리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입니다.

    믿음은 수시로 들이마시는
    산소와 같고, 신용은 언제나
    지켜야하는 약속과 같지요.

    웃음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비약이고, 사랑은 평생
    준비해야 하는 비상약입니다.

    기분좋은 웃음은
    집안을 환하게 비추는 햇볕과 같고,

    화사한 미소는
    집안을 들여다 보는 천사와 같으며,

    꽃다운 얼굴은 한철이나
    꽃다운 마음은 평생을 지켜주지요.

    장미꽃 백송이는 일주일이면
    시들지만 마음꽃 한송이는
    '백년의 향기'를 풍깁니다.

    댓글 0

  • 50
    카르디아 (@zkem112)
    2025-02-04 22:44




    미국 존스 홉킨스병원 소아신경외과 의사인 벤 카슨은 1987년 세계 최초로 샴쌍둥이 분리 수술에 성공하며 '신의 손'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는 마약과 폭력이 난무하는 흑인 빈민가에서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까지 전교 꼴찌를 맡아 놓을 정도로 성적이 형편없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어머니는 질책하지 않고 끊임없이 격려와 용기를 주는 말을 했습니다. "넌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노력만 하면 할 수 있어!"

    하지만, 어머니는 몇 가지 규칙을 지키도록 했는데 늘 집에서 TV를 보던 아들에게 일주일에 두 프로그램만 볼 수 있도록 제한했고 숙제를 해야지만 밖으로 나가 친구들과 놀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규칙이 있는데 일주일에 두 권의 책을 반드시 읽고는 독후감을 쓰도록 했습니다. 벤과 형인 커티스는 처음엔 싫다고 반발했으나 조금씩 규칙을 지키면서 한 6개월 책을 읽자 한 분야에 대한 전문가가 될 정도로 지식을 습득하게 되었고 독서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만년 꼴등이었던 벤 카슨은 우수한 성적으로 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예일대 의대와 미시간 의대를 거쳐서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로 성장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성공 비결을 어머니가 늘 들려준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말과 일주일에 두 권씩 읽었던 '책'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누군가가 자신을 진심으로 믿고 기대하고 격려하는 것만으로 사람은 그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결국 누군가가 나를 진심으로 믿어주는 것을 깨달으면 자신도 자신을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철나무 님의 ‘좋은글’ 포스팅)

    자승자강(自勝者强, 내자신을이기면강자) 내가 두 귀로 들은 이야기라 해서 다 말할 것이 못되고 내가 두 눈으로 본 일이라 해서 다 말할 것 또한 못된다. 들은 것을 들었다고 다 말해 버리고 본 것을 보았다고 다 말해버리면 자신을 거칠게 만들고 나아가서는 궁지에 빠지게 한다.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또 남의 단점을 보려고도 않으며 남의 잘못을 말하지도 않는다.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입을 잘 지키라고 했다.

    맹렬한 불길이 집을 다 태워버리듯이 입을 조심하지 않으면 입이 불길이 되어 내 몸을 태우고 만다.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칼날이다. 내 마음을 잘 다스려 마음의 문인 입을 잘 다스려야 한다. 입을 잘 다스림으로써 자연 마음이 다스려 진다. 앵무새가 아무리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자기 소리는 한마디도 할 줄 모른다. 사람도 아무리 훌륭한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예의를 못했다면 앵무새와 그 무엇이 다르리오! 세 치의 혓바닥이 여섯 자의 몸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법정스님)

    댓글 0

  • 50
    카르디아 (@zkem112)
    2025-02-04 22:37


    그냥 살다 갑니다



    능력이 있다고 해서

    하루 열끼 먹는것이 아니고



    많이 배웠다 해서 남들 쓰는말과

    다른 말 쓰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치고 살아봤자

    사람사는일 다그렇고 그럽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 인줄 알고 살면

    그사람이 잘 사는 겁디다.

    돈 이란 돌고 돌아서

    돈 입디다.



    많이 벌자고 남 울리고

    자기 속상하게 살아야 한다면

    벌지 않는 것이 훨씬

    나은 인생 입디다.



    남에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내 눈에 피 눈물 난다는말

    그말 정말 입디다.



    남 녀 간에 잘났네 못났네

    따져 봤자 컴컴한 어둠 속에선

    다 똑같습디다



    어차피 내맘대로 안되는 세상

    그 세상 원망 하며

    세상과 싸워 봤자

    자기만 상처 받고 사는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속 편하고

    남 안울리고 살면

    그사람이 잘 사는 겁디다.



    세상 사는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좋은 침대에서 잔다고

    좋은꿈 꾼답디까?

    아닙디다



    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깁디다.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 갑디다.



    내 인생인데 남 신경쓰다보니

    내 인생이 없어 집디다.



    어떻게 살면 잘사는건지?

    살아 가는 사람들은

    그걸 어디서 배웠는지

    안가르쳐 줍디다.



    알수록 복잡해 지는게

    세상이였는데...

    자기 무덤 자기가 판다고

    어련히 알아 지는



    세상 미리 알려고

    버둥 거렸지 뭡니까?



    내가 남보다 나은 줄 알았는데

    돌아보니 주위에

    아무도 없고 이제껏 내가

    내살 깍아 먹고 살아 왔습디다.



    왜 그렇게 바쁘고

    내 시간이 없었는지?



    망태 할아버지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무서워 하던

    그때가 행복 했습디다.



    엄마가 밥 먹고 "어여가자"

    하면 어딘지 모르면서

    물말은 밥 빨리 삼키던

    그때가 그리워 집디다.



    잘사는 사람 들여다 보니

    잘난데 없이 잘 삽디다.



    많이 안 배웠어도

    자기 할말 다하고 삽디다.



    인생을 산다는것이 다~~~

    거기서 거깁디다



    그저 허물이 보이거들랑

    슬그머니 덮어주고

    토닥거리며 다독이며

    둥글게 사는게 인생 입디다.



    황금같은 주말!

    숨만 쉬어도 즐거운 오늘!!



    근심 걱정은 버리시고

    누구보다도 먼저 웃고

    많이 웃는 행복한 일들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댓글 2

  • 50
    카르디아 (@zkem112)
    2025-02-04 15:59




    감기조심.

    댓글 2

  • 50
    카르디아 (@zkem112)
    2025-01-30 22:42


    💘💐💕🪴❣️🌻💋🥀💞🌴🌴💞🌾💋🥀❣️🪴💘



    외모로 그 사람을 판단하면
    실수할 일이 많고

    말로 그 사람을 판단하면
    후회할 일이 많고

    느낌으로 그 사람을 넘겨짚으면
    반성할 일이 많고

    행동으로 그 사람을 단정 지으면
    오해할 일이 많아집니다

    마음과 마음으로 바라보세요
    한 사람을 제대로 알기까지는
    평생이 걸려도 부족합니다.

    ❣️류시화~글❣️

    댓글 0

  • 50
    카르디아 (@zkem112)
    2025-01-26 23:39
    #감성글❤

    ┌── ᶫᵒᵛᵉᵧₒᵤ ─────────────┐

    행복하자,

    우리

    오늘 하루도 너무 고생 많았어.

    오늘은 평소보다 훨씬 흐린 날씨였던 것 같아.

    감기가 유행이라던데,

    너만큼은 아프지 않고

    항상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

    말도 안 되게 예쁜 네가 있어서,

    오늘 하루는 나에게 정말

    말도 안 되게 예쁜 날이었어.

    앞으로도 그렇게 아름다워줬으면 좋겠다.

    항상 행복하자, 우리.


    -하태완 중에서-

    └───────────── ᶫᵒᵛᵉᵧₒᵤ──┘

    댓글 1

  • 50
    카르디아 (@zkem112)
    2025-01-26 23:31




    #좋은글❣❣❣•*¨*•.¸¸☆





    ┌── ᶫᵒᵛᵉᵧₒᵤ ─────────────┐


    말에는 힘이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좋아하는 당신께 좋은 말만 보내요.

    🌸🕊

    당신의 오늘이 좋은 하루가 되기를 바라고,

    행복한 순간이 일상처럼 느껴질 만큼


    🌸🕊
    앞으로 당신에게 올 행복이 많을 거라고요 💬💬


    인스타 글귀 中-


    └───────────── ᶫᵒᵛᵉᵧₒᵤ ──┘

    댓글 0

  • 30
    ༺별빛ll한스푼ঔৣ꧂ (@classic8008)
    2025-01-17 23:54




    ㅎㅎㅎ ~^^*

    댓글 1

  • 30
    ༺별빛ll한스푼ঔৣ꧂ (@classic8008)
    2025-01-17 23:53




    ㅋ~^^*

    댓글 0

  • 30
    ༺별빛ll한스푼ঔৣ꧂ (@classic8008)
    2025-01-16 22:51


    ~^^* 프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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