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칠한가요?
까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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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혼섬(@a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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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2-05-02 16:58
사랑은 참 아름답습니다.
물방울이 모여
바다가 되듯
사랑을 모으면 큰 행복이 됩니다.
사랑은 생명입니다.
꺼져 가는 목숨도
사랑을 모으면
불길처럼 되살아 납니다.
사랑은 희망입니다.
사랑은
단절된 마음을 열어 주고
슬픔도
기쁨이게 하고
아픔도 희망이게 합니다.
사랑은 참 따뜻합니다.
작은 마음들이 모이면
큰 사랑이 되듯
사랑은
나누면 나눌수록
풍요로워지는 샘이 됩니다.
너와 나 우리
작은 마음을 모아
큰 사랑을 이루어야 하리니
사랑은 참 아름다운 삶의 빛입니다.
소중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2012년 5월 2일 .. 사슴별e
이거 보시면서 생각 나는거 없으세요?
별e 어릴적에 참 많이 해 본건데..
반지도, 팔지도,목걸이까지..
요즘 아이들도 이런 놀이 하는지...
무지 더운 오후시간 잠시 엣 생각에 젖어 보는 별e.....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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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2-05-01 16:51
"최초의 가르침을 시작하기 전에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게 있네."
마법사가 말했다.
"일단 길을 발견하게 되면 두려워해선 안 되네.
실수를 감당할 용기도 필요해. 실망과 패배감,
좌절은 신께서 길을 드러내 보이는 데
사용하는 도구일세."
- 파울로 코엘료의《브리다》중에서 -
실수하니까 사람이고,
사람이니까 실수하게 됩니다.
가고자 하는 길이 정녕 바른 길이라면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모든 실수와 좌절에는 반드시 뜻이 있습니다.
그 뜻을 발견하고 다시 출발하는 것이 진정한 용기입니다.
2012년 5월 1일 .. 사슴별e
사랑과 감사의 달 오월엔..
모두가 가슴벅찬 사랑으로 붉게 물들엇으면 좋겟습니다.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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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2-04-30 17:56
미래를 위한..
나만의 비밀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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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베일에 둘러쌓인 숲이다.
그래서,미래를 위한 나만의 비밀 시나리오가 필요합니다.
다른 이에게 햇살이 비추는 길이 나에게도 좋은 길은 아닙니다.
미래를 바라보며 자신만을 위한
비밀 시나리오를 만드는 사람만이 성공의 문을 열수 잇습니다.
자신만을 위한 비밀 시나리오 함 만들어 보실래요?
2012년 4월 30일 .. 사슴별e
즐거운 한주..
기분좋은 하루 보내고 계시지요?
오전시간에 시장엘 다녀왓는데..
와~ 날씨가,장난이 아니더라구요..
햇살이 넘 따가워서 한여름 같앗어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추웟는데..
무심히 흐르는 시간속에도,
계절의 변화는 제 때를 놓칠세라 묵묵히 제 할 일을 다 해내고 잇습니다.
4월의 마지막날, 우리도 최선을 다해야 겟지요?
몇시간 남지 않은 4월 마무리 자알~ 하시고,
사랑과 감사의 계절 5월 맞이 하세요.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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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2-04-28 12:49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렇게 될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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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
- George Bernard Sha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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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극작가 겸 소설가
버나드 쇼( George Bernard Shaw )는 1925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분입니다.
1950년, 95세의 나이에 임종을 앞둔 그는
본인이 직접 남긴 말을 묘비에 새겨달라 했고,
그의 유언을 받아 들여 그의 묘비명에 적어 놓은 글 입니다.
바로 무엇이던지 당장 하라,
당장 실천하고 그 목표를 향하여 걸어가라는 뜻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머뭇거리지 말고 행동에 옮기라는 좋은 글입니다.
버나드 쇼는 자기가 하고 싶고, 해야만 하는 일들을 다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렇게 될 줄 알았다!"라고
죽음에 임박하여 자기 삶을 후회하고 반성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생각을 했다 하더라도 행동이 따라주지 못하면..
내 인생, 우물쭈물하다가...
많은 후회와 회환으로 자신을 괴롭힐 것입니다.
2012년 4월 28일 .. 사슴별e
늘 최신발라드 해와달, 방송국과 함께 해 주시는 고운님!
우물쭈물 망설이시면서,
오늘일을 내일로 미루고 계시는건 아니지요?
3일 남은 4월 마지막 주말
알차고 보람된 시간 들로 마무리 잘 하실줄 믿습니다.
보다 행복한 오월의 설계 하시길 바랍니다.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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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2-04-26 14:50
밀 밭에 벼가 나면 잡초가 되고,
보리 밭에 밀이 나면 잡초입니다.
상황에 따라 잡초가 되는 것.
산삼도 원래 잡초엿지 않을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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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한 가지다.
꼭 필요한 곳, 있어야 할 곳에 있으면 산삼보다 귀하고,
뻗어야 할 자리가 아닌데 다리 뻗고 뭉게면 잡초가 될것입니다.
2012년 4월 26일 .. 사슴별e
타고난 자질을 제대로 펴지 못하고
잡초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
보리밭에 난 밀처럼,
제자리를 가리지 못해 뽑히어 버려지는 삶이 너무나 많다.
4월도 그 끝을 향하는 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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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자리는 제 자리인지?
자리를 가리지 못해 잡초아닌 잡초로 사는건 아닌지...
한번 쯤..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즐거운 목요일 오후 되세요.. 별e..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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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2-04-25 15:54
어디를 향할 것인가,
열정은 뚜렷한 방향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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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뜨거운 것은
객기일 뿐 열정이 아닙니다.
목표가 뚜렷한
열정만이 꿈을 이루는 보람을 안겨 줄 수 잇습니다.
2012년 4월 25일 .. 사슴별e
비도 많이 오지만,
바람도 세차게 불어 많이 추운 수요일 오후입니다.
이런날 비 맞으면
반짝 반짝 빛나리의 대머리가 된답니다..ㅋㅋ
또, 감기란 녀석이 찰싹 달라붙어,
병원가게하고 약먹게 하면서,사람 성가시게 하거든요..^^
그러니..비 맞지말고 감기 조심하시라구요..ㅋㅋ
비온다고, 축 늘어져 계시는거 아니죠?
기분 업그레이드 하시고,
최신발라드 해와달..바램부국님이 올려주시는
감미로운 음악과 함게 즐거운 저녁 시간 가져보세요..^^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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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2-04-23 11:53
사랑의 눈은..
조그맣고 못 생긴 눈을 보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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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하나 뿐이 없는
이쁘고 아름다운 눈이라고, 말해줍니다.
2012년 4월 23일 .. 사슴별e
사랑의 눈은 까다로운 성격도 "샤프해서 좋다"..라고하고..
예민한 성격은 "섬세해서 좋다" ..라고하고..
덜렁대는 성격은 "털털해서 좋다".. 라고 합니다.
반대로..
미움의 눈은..
성실한 사람도 "고지식하다" .. 라고하고..
명랑한 사람도 "철이없다" 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장점도 단점으로 보이고,
단점도 장점으로 보이듯이..
사랑의 눈은 사람을 보다
행복하게 만드는 긍정적 가치의 힘이됩니다.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4월의 마지막 주의 시작입니다.
기분 좋은 한주 여셧나요?
밝고 맑은 생각속에 ..
즐겁고 행복한 한주, 알차고 보람된 주간 되시기를 ..^^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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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2-04-21 17:19
터키 카파도키아(Cappadocia) 는
너무나 유명한 세계적인 관광명소이다
위 사진은 터키 동굴 호텔
Yunak Evleri 모습이다.
이 동굴 호텔은
카파도키아(Cappadocia)산맥에 위치해 있다.
최근 이곳에 초호화 동굴 호텔인
Garimasu Hotel 이 문을 열었다.
동굴을 그대로 이용하여 호화 룸을 만들었다
에어컨 없이도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온풍기가 없어도 따뜻하다.
자연 동굴의 특성상
기온을 항상 유지하기때문이다.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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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2-04-18 21:38
최신발라드。 해와달。
걸을 수 없엇던 나를..
걷게 해 주고..
뛸 수
없엇던 나를..
뛰게 해 준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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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엇습니다.
당신의 믿음으로
지금 내가 여기에 똑바로 서 잇습니다.
언제나 당신은..
비난 대신, 넘어진 나에게 손을 내밀어 주엇고,
지친 내 어깨를 안아 주엇습니다.
그래서..
난 똑바로 설 수 잇는 힘을 얻습니다.
2012년 4월 18일 .. 사슴별e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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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2-04-17 19:49
최신발라드。 해와달。
이유 없는 시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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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우리를 좌절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를,,
좀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해
내가 넘어야 할 산과 같습니다.
2012년 4월 17일 .. 사슴별e
맨날 컴에 업어져서 세수도 잘 안하는,사슴별e...ㅋㅋ
가까운 외출 할때도 집에서 잇던 차림 그대로 외출하는 사슴별e...
만나는 이 모두 다..
왜 그러고 사냐고..묻습니다...ㅋ
언니,오빠,동생에,친구들까지....
서울 사는 동생이,보기 딱햇엇나봐요..
오늘 동생이 서울서, 내려와 꽃구경 가자해서,
꽃구경 갓다가, 꽃들에게 바람 만 맞고 돌아 다니다 지금, 집에 왓어요.
인천이, 서울 보다, 더 추운가봐요.
꽃들이 안보여요...ㅠ.ㅠ....
꽃 미워~ 미워~
그래도,올만에 곱게 단장하고,
아우랑 외출해서 즐겁게 놀앗습니다.
사진도 박고~ 냠냠!~ 맛있는 것도 먹고~
오늘 하루도 무사히!!!
해님이 서쪽으로 넘어가 버린 시간....
가족들과 함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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