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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가요?

까칠 합니다.
  • 10
  • 일혼섬(@a1403)

  • 1
    사슴별e (@kslove4)
    2013-02-08 20:08


     
     
     
    2012년 지난 한해동안
    최신가요 해와달 방송국과 함께 해주신 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2013년, 60년만에 돌아온

    계사년 새해에는 따뜻하고
     
    희망찬 일만 가득하시길 ★e 마음 모아봅니다.
     
     
     
     
     
     
     


     
     
     
     
     
     
    2013년 올해도 좋은 인연..

    INLIVE...
    최신가요 해와달 방송국과 함께 이어가가시길 바라며..
     
     
     
     
     


     
     
     
     
     
    온가족이 함께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설명절 보내세요.

     
     
     
    사슴★e ..2月 8日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3-02-04 19:50




     




     
    ★손에 땀을 쥐게하는 만화 삼국지 ★
     





     
    1회 http://www.youtube.com/watch?v=yDV2NHTXwjE&feature=relmfu
     
     
     
    2회 http://www.youtube.com/watch?v=5mWgdka_l3I&feature=relmfu
     
     
     
    3회 http://www.youtube.com/watch?v=FJYoNYmOufo&feature=relmfu
     
     
     
    4회 http://www.youtube.com/watch?v=F3r5-uNII88&feature=relmfu
     
     
     
    5회 http://www.youtube.com/watch?v=fnpLaoJHPPs&feature=relmfu
     
     
     
    6회 http://www.youtube.com/watch?v=ih6N2TptEw8&feature=relmfu
     
     
     
     

    ♣최 신 가 요  해 와 달♣  
     
     


     
     
     
     
    °³о♥ Have a Good Time ♥ о³°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3-01-04 22:19
     

     
     
     
     
     
    口是傷人斧
    (구시상인부)   
    입은 사람을 상하게 하는 도끼요
     
     
    言是割舌刀
    (언시할설도)   
    말은 혀를 베는 칼이니
     
     
     
     
     


     
     
     
     
     
    閉口深藏舌
    (폐구심장설)   
    입을 막고 혀를 깊이 감추면
     
     
    安身處處牢
    (안신처처뢰)   
    몸이 어느 곳에 있어도 편안하리라.

     
     
     
     
    ...◆明心寶鑑 言語篇(명심보감 언어편) 中 ◆...
     
     
     



     
     
     
     
    一言利人에 重値千金
     
    한 마디 말이 사람을 이롭게 하기가 천금과 같고
     
     
     
    一語傷人에 痛如刀割
     
     
    한 마디 말이 사람을 중상함은 아프기가 칼로 베는 것과 같다.
     
     
     
     
     


     
     
     
     
    한 해의 맨 마지막 계절은 겨울입니다.
    그리고 한 해의 맨 처음의 계절 또한 겨울입니다.
    겨울 속에는
    그렇듯 마지막과 처음이 함께 있습니다.
     

    겨울 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세상 이치가 그러합니다.
    마지막과 처음, 사랑과 미움, 행복과 불행이
    항상 함께 공존합니다.
     
     
     

    정말 마지막이고, 미움이고, 불행으로 여겼던 것도,
    몸을 돌려 다시 바라보면
    그게 바로 처음이고, 사랑이고, 행복입니다.
    지난 2012년 한해 동안 모두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새롭게 맞이한  2013년 계사년도 힘차고 멋지게 살아가실거라 믿습니다.
     
    2013년 계사년의 4번째날..
    베란다 창사이로 빛나는 오후 햇살보며 ★e...
     

     2013年 1月 4日 사슴★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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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슴별e (@kslove4)
    2012-12-31 17:27
     


     
     
     

    다들 십이지는 아시나요?
    자(쥐) 축(소) 인(호랑이) 묘(토끼) 진(용) 사(뱀)
    오(말) 미(양) 신(원숭이) 유(닭) 술(개) 해(돼지)
     
    올해가 2012년이 용의 해였으니
    내년 2013년은 뱀의 해가 되는 거죠!
     
     
     
     
     


     
     
     
     
    십간의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
    그 중의 계와,
    십이지의 사(뱀)이 합쳐진 것   계사년 이랍니다.
     
    60년만에 돌아오는 흑사(검은뱀)의 해
    60년만이라고 하니, 특별함이 느껴지는 해 인듯 합니다.
     
    옛날에는 사람이나,재물을 지키는 신비한 영물로서
    뱀이 무척 지혜로운 존재로 여겨졌는데..
    우리 모두 2013년에는
    바램하는 모든 일 앞에 지혜로움이 함께 하는
    2013년 계사년이 되엇으면합니다..^^
     
     
     
     
     


     
     
     
     
    2012년의 끝 날입니다!!!
    ★e에겐 참 뜻 깊은 한해엿습니다.
    2012년 용의해를
    보내면서, 지난 한해의 아쉬움과 행복한
    순간 들을 추억 속에 담아 보는 시간 갖습니다.
     
     
     
     
     


     
     
     
     
    보내야하는 임진년..
    올한해동안 최신가요 해와달 방송국과
    함께 해주신 고운님들께 ★e..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13년 계사년 새해
    더욱더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아울러,가내에 행복이 주렁~ 주렁~
    열리시는 복된 새해 맞으세요. 
     
     

    사슴★e ..12月 31日


     
     
     


     

     
     
    --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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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슴별e (@kslove4)
    2012-12-17 12:05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얼굴에서, 말에서,
    몸짓에서 넘쳐나는
    '충족함'을 보았습니다.
     
     
     
     


     
     
     
    전화 목소리만 들어도
    왠지 편안해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조급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사람의 일상에 깃들어 있는
    '여유로움'을 읽었습니다.
     
     
     
     


     
     
     
     
    자주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우유부단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자신에게는 말할 수 없이
    엄격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늘 이해와
    아량으로 대하는 그 사람의 삶에서 진정한
    '단호함'이란 무엇인가를 느꼈습니다.
     
     
     
     
     
     


     
     
     
     
    사람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교만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약하고 보잘것 없는 사람들 앞에서는
    자신을 한없이 낮추면서도, 힘으로 남을 억누르려
    하는 자들 앞에서는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그 사람의 행동에서 진짜
     '겸손함'을 배웠습니다.
     
     
     
     
     


     
     
     
     
    문득문득 그리워지는 사람을, 비로소 만났습니다.
    자신의 '좁은 식견' 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눈동자에서 원대한
    '꿈과 이상'을 엿보았습니다.
     
     
     
     
     


     
     
     
    참, 흐뭇한 날이었습니다.
    이렇듯 좋은 사람을 친구로 둔 나는 정말로
    행복한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 아름다운 55가지 이야기 중에서 --
     
     
     
     


     
     
     
    하늘은 닿지 못할 곳에 있는게 아니고
    내 마음안에 펼쳐져 있습니다.
     
    바다만큼이나 깊고 하늘만큼 넓은 우리의 가슴은
    무엇이던 덮어주고 안아주며
    포용해 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너그러운 마음을 가진 
    최신가요 해와달 방송국 우리님들이 있어 ★e는 행복합니다.
     
     
    새롭게 시작된 한주도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속에
    돌이킬수 없는 4가지의 교훈을 되짚어 보면서
    마음 가득 기쁨으로 채우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엇으면합니다.
     
     

    사슴★e ..12月 1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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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슴별e (@kslove4)
    2012-11-30 14:18
     
    하도 예뻐서..


     
     


     



    웃는 모습이 하도 예뻐
    자세히 보았더니
    참으로 맘이 곱더라구요.


     
     




     

     
    걸음걸이가 하도 예뻐
    자세히 살폈더니
    가슴안에 맑은생각 가득 담고 있더라구요.



    말하는 입이 하도 예뻐
    자세히 보았더니
    말을 포장할 예쁜 포장지와 리본이
    가득 준비돼 있더라구요.


     
     
     


     
     



    바라보는 눈이 하도 예뻐
    자세히 보았더니
    사랑하는 마음이 터질듯 부풀어 있더라구요.



    하는짓시 하도 예뻐
    자세히 보았더니
    두 눈이 싱그런 생기가 가득차 있더라구요.
     
     


     



     
     
    이 잠간의 사색으로
    님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으세요.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입니까?


    맑은 눈으로 보는 세상은
    모든것이 다 행복하고 아름다워 보이는 거래요.

     
     

    사슴★e ..11月 30日

     





     
     
    만족한 11월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다가 오는 12월에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매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여 
    행복을 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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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슴별e (@kslove4)
    2012-11-09 22:24






     
     
     
     
    “ 모든 것은 금이 가 있다. 빛은 그곳으로 들어온다 ”
     
     

    빛은 삶에 금이 간 그곳,
    상처 나고 아파한 그곳을 통해 들어옵니다.
    불안하고, 두렵고, 고통스러운 그곳으로부터 삶의 새 빛이 들어옵니다.
     
     
     
     
     
     
     


     
     
     
     

    우리에게 깨어진 금이 없다면,
    고통과 아픔과 눈물이 없다면,
    실패와 실수와 외로움과 서러움이 없다면
    결코 빛은 우리 안으로 들어오지 않을 것입니다.
     
     
     
     
     
     


     
     
     
     

    삶은 역설로 만들어집니다.
    상처에서 향기가 나고 고통에서 기쁨을 만납니다.
    가난에서 행복을 보고 소박함에서 권위를 봅니다.
     
     
     
     
     
     


     
     
     

    만약,,
    당신 가슴에 어떤 일로 금이 가 잇다면 
    그 금을 성급하게 막지 마세요.
     
     
     

    그곳으로 빛이 들어와
    우리의 가슴이 밝아질 때까지, 따뜻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출산의 고통을 느낀 후에  탄생의 신비가 있듯...
     
    우리 삶 속에 금은,
    여러 모양으로 고통을 주지만,
    그 고통속에 빛이 들어와 사랑으로 치유합니다.
     
     
    11월의 스산한 밤....
    사슴★e ..11月 9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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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슴별e (@kslove4)
    2012-11-02 18:16




     
    天地 常務 停息   日月且有盈虧
     
       천지 상무 정식   일월 차유 영휴
     
     
     
     


     
     
     
     
     
     
    況區區人世    能事事圓滿
     
    황구구인세     능사사원만
     
     
     
     
     
     


     
     
     
     
     
    而時時暇逸乎  只是向忙裡偸閑
     
    이시시가호일  지시향망리투한
     
     
     
     
     
     


     
     
     
     
     
    遇缺處知足  卽操縱在我作息自如
     
    우결처지족  즉조종재아작식자여
     
     
     
     
     


     
     
     
     
     
    卽造物不得與之論勞逸   較虧盈矣
     
    즉조물부득여지논노일   교휴영의
     
     
     
     
     
     


     
     
     
     
     
    하늘과 땅도 가만히 잇지 않고 움직이며
    해와 달도  끊임없이 차고 기운다.
     
    하물며,
    변변치 못한 인간이 어찌 세상살이에서
    언제나 한가하고 편안하여 잠시의 바쁜 때가 없으리
     
     
    다만,
    번잡하고 바쁜 가운데서 편안함을 얻고,
    부족하지만 만족을 알면 한가하고 분주한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비록 조물주의 교묘한 힘으로도
    나에 대해 수고롭고 편안함을 따지거나,
    차고 기울어짐을 다투지 못할 것이다.
     
     
    결국,
    세상은 한가하게 사는 것이나 번잡하게 사는 것도 마음에 달렷으니,
    한가하고 편안하게 살아야 한다.
     
     
     
     
     
     


     
     
     
     
    이 글은 한용운님의 채근담 중
    지혜로운 삶의 교훈입니다.
     바쁜중에 여유 갖기로 11월 한달 동안  행복 충만하시길 바라며
    ★e 한문를  한자 한자 찾느라 고생 무지했어요.
     
    최신가요 해와달 방송국 고운님들께
    잠간의 휴식에 보탬이 되셧으면 하는 마음 전합니다.
     
    최신가요 해와달 음악 들으며
    11한달 내내 용기 백배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슴★e ..11月 1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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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슴별e (@kslove4)
    2012-10-31 16:42




     


     
     
    지나간 날보다,,
     
     
    새로운 날에,최선을다하는,
    그대는!
    멋진 사람입니다.
     
     
     
     


     
     
     
     
     
    2012년 10월 마지막날입니다.
    아쉬운일 못다 이룬 꿈들
    새로운달 11월엔 꼭 이루시고,
    시월의 마지막  마무리 알차게 하세요.
     
     
     
     
     
     
     


     
     
     
     
     
    최신가요 해와달 방송국..
    ★e ..

    당신께 행복한 11월을 기원드립니다.
     
     
     
    사슴★e ..10월 31일 ..


     
     
     
     
     
    당신과 더블어 행복한 10월이엇습니다.
    새로운달 11월에도 사랑의 맘으로 동행해 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2-10-30 19:01
     
    많은 사람이 많이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대부분은 사람들의
    추억이 되어 갑니다.
     
     
     


     
     
     
     

    우리의
    사랑만은 끝까지
    현재 진행형일 줄 알았지만
    그 많은 사랑은 하나씩 추억이 되어 날마다 조금씩 멀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멀어지는 것은 슬픔입니다.
     

    하지만,
    그 슬픔 안에 아름다움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의 가슴에
    추억으로 남아 있다면
    당신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랑은 하나도 사라지지 않고
    세상의 마음 구석구석과
    삶의 순간순간을 채우고 있습니다.
     
     
     
     
    -- 사랑이여, 고맙습니다  / 정용철님의 글중에서--
     
     
     


     
     
    사슴★e ..10월 30일 ..


     
     
     
    세월은 쏜살처럼 흐르고
    2012년 한해도 벌써 두달을 남기고
    시월의 마지막 날을 노래하게 하네요.
     
    2012년 용의해에 당신과의 만남과,
    최신가요 해와달 방송국에서의
    울고 웃었던 지난 날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세월이 흐른 후에도,
    2012년의 당신과의 인연을 생각하며
    시월의 마지막 밤,노래를 들으며 당신을 많이 그리워 할것입니다.
     
     
     
    당신을 만나 행복햇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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