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s 마음 따뜻한 Μυsıс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워지는 날.. 음악에 빠져보는 시간도 괜찮습니다. (매주) ★금요일ノ저녁10시.. 일요일ノ저녁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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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밤이에요
유나(@abet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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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RB100 (@soqurates)2017-08-21 20:02
언제나 그곳에 있었듯이 내일은 그렇게,,,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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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I하얀그리움I (@iejdnjs)2017-08-1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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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이 있다...
이름만 보아도 심장의 박동수가 빨라지고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이는 사람이 있다...
안부를 전하지 못한다해도
그저 살아 있다는것만 알아도
가슴 시린 위안이 되는 사람이 있다...
흔적을 찾아 헤메이고
추억을 찾아 회상해도
전혀 싫지 않은 사람이 있다.
닮은 꼴의 사람을 보면 왠지 가슴이 뛰고
말이라도 건네고 싶은 마음이 든다.
잊혀지지 아니하는 사람이 나에겐 있다.
꿈속에서 만나면...
어떻게 살았느냐고 ...
왜그리 연락이 없었느냐고
어께를 흔들다 잠이 깨곤 한다...
나에겐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그런 사람 이 있다.
그런 사람 이있다...
마음속의 사람...
그렇게 그리운 사람....
유....나.....님.....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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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별노을가람 (@ion21)2017-03-03 19:17
내가 만든 원목스피커로 유나씨 목소리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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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원한바람12 (@shfoaks12)2015-01-18 14:10
오늘은 간부님들의 로그에 감히 들어와봤습니다 다들 자기 집처럼잘꾸미고 정리를 잘 하셨네요 간부님들의 희생으로음악도 알고 잘듣습니다 그럼틈 나시는대로허락 되는대로자주 오셔 음악 많이 들려주셔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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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늘나리야 (@gksmfskfldi)2015-01-02 08:50까꿍 항상 감사해요 재미나는 사람들임니다 새해복많이 바으세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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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뮤지기당 (@tjfql34)2014-12-24 19:08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는다는 것은 정말 행복하고 드문 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처럼 흰눈이 펑펑 내리는 크리스마스를 맞은 올해는
정말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네요.
유나 누나 ~ 좋은 클스 마스 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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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도도미 (@in888)2014-12-2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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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까꿍이얌 (@tianyuan)2014-12-17 22:19
얼라 '까꿍이얌' 입니다. 꾸벅~ 유나누나 덕분에 좋은 곡, 좋은 말씀^^ 힐링하고 가네요~ 앞으로도 좋은 인연이 될 수 있도록. 얼라(?)ㅋ 잘 부탁드려요~~하하하 오늘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또 뵐께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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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뮤지기당 (@tjfql34)2014-12-14 16:47
음 ;;; 세~에~~~~ㄱ 쉬한 유나누나 대충이 왔다 가여 ~~^^ ㄷ ㅔ헷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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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뮤지기당 (@tjfql34)2014-12-12 17:22
눈물
간다 간다 하기에
가라 하고는
가나 아니가나
문틈으로 내다보니
눈물이 앞을 가려
보이지 않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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