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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s 생각만해도 기분좋은 시간

(매주) ★일요일ノ저녁8시
  • 66
  • 아름다운 밤이에요

    유나(@abet5050)

  • 12
    도토리 (@skfnxjdlstod)
    2024-10-19 20:05






    댓글 1

  • 14
    청산 (@pureunsan)
    2024-08-19 21:51


    ^^

    댓글 0

  • 14
    청산 (@pureunsan)
    2024-08-19 20:29
    유나님.. 안녕하세요~
    어제 방송한것~ 영상 완료 해서~
    유튜브에 올려 두었습니다.
    아래 링크로 가시면... 보실 수 있을겁니다.

    유나님 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zv8JFR-Kj4E?si=abefLfrqavet05Ko
    입니다...

    댓글 1

  • 19
    ♡전설e (@5004ace)
    2024-08-11 22:01


    클로징 멘트

    유난히도 더운 여름 날
    소나기처럼 다가오신 그대는

    내 가슴 한편에 오래토록 남아
    지울 수 없는 꽃말로 남았습니다.

    가을의 길목에서
    붉어지는 것이 어디 꽃 뿐일까요?

    배롱나무 꽃이 지는 날
    한 줄기 바람으로 오시려는 지

    내 그림자의 길이만큼이나
    길게 자란 그리움은

    또 그렇게
    한 뼘씩 커가기만 하는 밤.

    쓰다 만 편지는
    어느 가을날 떨어진 낙엽처럼

    마음이라는 책갈피에 고이 접어
    그대, 오시는 날

    예쁜 단풍은 아니어도 됩니다.
    눈물로 피고 지었던

    내, 이름 하나 기억해 주길........

    ..........

    두 시간 동안 유나와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 고마움 가득 전합니다.

    일주일에 딱 한 번,
    여러분과 마주하는 이 시간이
    은하수 별바다로 가는 징검돌이 되길 소망합니다.

    지금까지
    cj 유나였습니다.

    댓글 2

  • 19
    ♡전설e (@5004ace)
    2024-07-21 22:31


    부추꽃

    하늘의 별이 쏟아진 자리.

    댓글 1

  • 30
    사용자 정보 없음 (@pinetree4)
    2024-03-27 22:35


    요기요~
    늘 응원합니다....

    댓글 1

  • 19
    RB100 (@soqurates)
    2017-08-21 20:02








    언제나 그곳에 있었듯이 내일은 그렇게,,,

    댓글 2

  • 10
    I하얀그리움I (@iejdnjs)
    2017-08-12 15:44




     

    .





     
     
         
     
                             
                        
     


          그런 사람이 있다...
     
          이름만 보아도 심장의 박동수가 빨라지고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이는 사람이 있다...

                       

           안부를 전하지 못한다해도
     
           그저 살아 있다는것만 알아도
     
           가슴 시린 위안이 되는 사람이 있다...

                              
     
          흔적을 찾아 헤메이고

          추억을 찾아 회상해도
     
          전혀 싫지 않은 사람이 있다.

                       
                                                          
      

          닮은 꼴의 사람을 보면 왠지 가슴이 뛰고


          말이라도 건네고 싶은 마음이 든다.
     
                                   


          잊혀지지 아니하는 사람이 나에겐 있다.


          꿈속에서 만나면...


          어떻게 살았느냐고 ...


          왜그리 연락이 없었느냐고


          어께를 흔들다 잠이 깨곤 한다...



          나에겐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그런 사람 이 있다.


          그런 사람 이있다...


     


    마음속의 사람...
     
    그렇게 그리운 사람....
     
    유....나.....님.....


     
                                 
               

     



     
     


     
     
    .

    댓글 0

  • 1
    별노을가람 (@ion21)
    2017-03-03 19:17



    내가 만든 원목스피커로 유나씨 목소리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댓글 1

  • 1
    시원한바람12 (@shfoaks12)
    2015-01-18 14:10




    오늘은 간부님들의 로그에 감히 들어와봤습니다 다들 자기 집처럼잘꾸미고 정리를 잘 하셨네요 간부님들의 희생으로음악도 알고 잘듣습니다 그럼틈 나시는대로허락 되는대로자주 오셔 음악 많이 들려주셔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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