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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ge

…ノ。스며들기
  • 59
  • 나 어때

    Beige(@amorfati)

  • 59
    Beige (@amorfati)
    2025-05-21 06:50


    날개 펴고 훨훨 ~

    댓글 0

  • 59
    Beige (@amorfati)
    2025-05-21 06:47






    영롱한 이슬처럼 그리 맑고 영롱하게 살자...
    남은 인생은

    댓글 0

  • 59
    Beige (@amorfati)
    2025-05-21 06:45


    얘 ~고고한 자태가 발레리나 같어.. [재두루미]

    댓글 0

  • 59
    Beige (@amorfati)
    2025-05-17 08:42


    "마침표를 찍지마라"

    마침표를 너무 잘 찍으면서 살지는 않았나 생각해본다.

    전에 읽었던 책이지만 다시 마음에 새겨본다.

    댓글 0

  • 59
    Beige (@amorfati)
    2025-05-15 08:53


    '25 연등 작품들
    내가 만들고도 곱다.

    주는 기쁨...
    뿌듯하다.

    댓글 0

  • 59
    Beige (@amorfati)
    2025-05-11 10:05


    댓글 0

  • 59
    Beige (@amorfati)
    2025-05-10 09:21


    봄비가 이틀 연속 추적 추적 내린다
    마음의 Andante

    댓글 0

  • 59
    Beige (@amorfati)
    2025-05-07 06:51


    연들 만들기
    참으로 오래전 기억을 더듬거리며
    언제였던가 ..
    처음은 중1때 사각등을 한지로 붙였던 기억
    그리고 '18년도에 절에 다니기 시작할때 종이컵에다 사흘 동안 만들었던 기억
    그리고 이번이 세번째다
    기억을 더듬으며 한개 만드는데 한시간씩 걸린다.
    다 포교사에서 팔고 선물하고 우리집에는 한개도 읍네 ㅋ

    댓글 0

  • 59
    Beige (@amorfati)
    2025-05-07 06:42


    같이 공부하는 도반의 카스에 올라온 이 이미지를 본 순간 혼자서 빵터진...
    어느 스님이신지 참 귀여우신 ㅋㅋ (죄송합니다)

    댓글 0

  • 59
    Beige (@amorfati)
    2025-05-03 08:33


    이 사진 역시
    처음 절에 다니기 시작하던 시절 '18년
    보광사를 걸어 내려 오면서 찍었던 사진인데
    이 시기와 비슷한 비요일의 봄날...

    비에 젖은 바람개비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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