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事事如意
음악이 주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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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
작은설레임(@aws6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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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설레임 (@aws6234)2024-08-15 10:17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삶이 대단하고
인생이 길것 같아도
결코 대단한것도 아니며
긴것도 아니랍니다
내가 팔팔하던
그 시절에는
시간도 더디게 가고
세월도 한없이 느리게만 가더니
인생의 반환점 돌고나니
다가오고 사라지는
그 시간과 세월이 너무빨라
마치 인생의 급행 열차를
타는듯 했지요
올라 갈때는 끝없이 먼길
내려 올때는 너무나 빠른 지름길
그것이 바로
인생의 시계이자
삶의 달력이랍니다
아등 바등 한눈 팔지않고
죽도록 일만하고
멋지게 쓰고 폼나게 쓰고
당당하게 한번 쓰지도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그런 세대들이
지금 우리의 세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위로는 엄한 부모님 공경하고
아래로는 오로지 자식에게 올인하고
그것도 모자라 자식에 그 자식까지
가슴에 안고 어깨위에 메달면서
온몸이 부셔저라 일만 하면서도
나는 괜찮아 하는 그 세대가
지금 우리의 세대입니다
인생 그까이꺼
정말 별것도 아니고
삶 그까이꺼도
정말 대단한것 아니고
길것 같던 인생
절대로 긴것 아니랍니다
일한만큼 편안하게
쉴수도 있어야 하고
벌은 만큼 당당하고
멋지게 폼나게
쓸수도 있어야 합니다
나중에 나중에 하다가
끝네는 한푼도 쓰지 못하는
어리석은 후회 같은건 절대로
하지도 말고, 해서도 아니됩니다.
늘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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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설레임 (@aws6234)2024-08-15 10:13
🚂인생은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인생은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역들이 있고,
경로도 바뀌고
간혹 사고도 납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이 기차를 타게되고,
그 표를 끊어주신 분은
부모님 입니다.
우리는 부모님들이 항상
우리와 함께 이 기차를 타고
여행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부모님들은..
어느 역에선가 우리를 남겨
두고 홀연히 내려버립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많은 승객들이 기차에 오르내리며,
이들 중 많은 이들이 나와
이런저런 인연을 맺게 됩니다
우리의 형제자매 ,친구, 자녀,
그 외 인생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 입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여행 중에
하차하여, 우리 인생에 영원한
공허함을 남깁니다.
많은 사람들은 소리도 없이
사라지기에 우리는 그들이
언제 어느역에서 내렸는지
조차도 알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기차여행은..
기쁨과 슬픔, 환상, 기대,
만남과 이별로 가득 차 있는
지도 모릅니다.
좋은 여행이란..
우리와 동행하는 승객들과
어울려 서로돕고 사랑하며
좋은관계를 유지하는것입니다.
그들의 여행이 즐겁고 편안
하도록 내가 할 수 있는한
최대한 배려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여행의 미스테리
우리가 어느 역에서 내릴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서로 다른 이견을 조정하고,
사랑하고, 용서하고,
베풀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어느 역에선가
우리가 내려야 할 시간이 되었을 때
인생이라는 기차를 함께 타고
여행했던 이들과 아름다운 작별을
할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타고 가는 기차에 동승한
소중한 승객 중의 한 분이
되어주신 당신에게 감사드리며
내가 내려야 할 역이 어딘지 모르기에
"고맙습니다"
라는 말 한 마디라도
미리 전하고자 합니다.
저와 인생여행을 함께 해
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은 내게 참 귀한 분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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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설레임 (@aws6234)2024-08-14 15:45
❤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
ㅤ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큰 행복도 없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ㅤ
보고 싶을 땐 보고 싶은 자리에,
힘이 들 땐 등 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
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ㅤ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거 너무도
행복한 일이겠죠.
ㅤ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이 참 많구나 하구요.
무엇을 해주고 안 해주고가 아니라
행복은 내가 필요한 자리에 누군가가 있어주는
것이란 생각.
ㅤ
사소한 일로 다툰 적 있나요?
그래서 속상해 해본 적 있나요?
그럴 땐 마음에 속삭여 주세요.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이라고.
세상엔 필요한데 너무도 필요한데
함께 해줄 수 없는 이름의 인연이 말 못해 그렇지
너무도 많으니까요.
누군가가 곁에 있어 힘이 돼주면 좋겠습니다.
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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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설레임 (@aws6234)2024-08-14 15:43
❤ 참으로 사람답게 살기 위하여 ❤
ㅤ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리니
나누며 살다 가자.
ㅤ
내 마음이 예수님, 부처님마음이면
상대도 예수, 부처로 보이는 것을...
ㅤ
누구를 미워도,
누구를 원망도 하지 말자.
몸도 마음도 따뜻한 날 되세요.
많이 가진다고 행복한 것도
적게 가졌다고 불행한 것도
아닌 세상살이
ㅤ
재물 부자이면 걱정이 한 짐이요.
마음 부자이면 행복이 한 짐인 것을...
ㅤ
죽을 때 가지고 가는 것은
마음 닦는 것과 복 지은 것뿐이라오.
ㅤ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은데....
ㅤ
누군가에게 감사 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은데....
ㅤ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가슴 아파하며 살지 말자.
ㅤ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니
ㅤ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 가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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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설레임 (@aws6234)2024-08-08 19:30
🌷세상에서 제일 기분 좋은 사람~♬
살아가는데
기분을 좋게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눠서라기보다는
그냥 떠올리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한아름 번지게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가끔 안부를 묻고
가끔 요즘 살기가 어떠냐고
흘러가는 말처럼 건네줘도
어쩐지 부담이 없고
괜시리 마음이 끌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꼭~ 가진게 많아서도 아니고
무엇을 나눠줘서도 아니며
언제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커피 한잔을 마시며
마음을 내려놓고 싶고
감춤없이 내안의 고통까지
보여 줄수있는 사람!!
그 사람은
심장이 따뜻한가 봅니다!
그 사람에게 눈물을 보여도
내 눈물의 의미를 알아주며...
보듬어 주는 한마디도
나 살아가는 세상에는
빛보다 고마울 때가 있습니다.
다가가고 싶을 때
다가오도록
항상 마음을 열어 놓는 사람!!
그 사람이
내 가까이 있음은
나 사는 세상의 보람이고 은혜입니다.
그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
나는 흔쾌히
나를 유쾌하게 해주는 사람!!!
바로 당신이라 말하겠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그렇게....
내곁에 머물러 있으면서
나에겐 기분 좋은사람입니다
당신과 마시는 차 한잔엔
인생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고
행복의 에너지가 넘쳐 흐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제일 기분 좋은 사람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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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설레임 (@aws6234)2024-08-07 11:00
오늘이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입니다.
아직 무더위가 한창이지만 절기상으로 입추인걸 보니 이 더위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은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고 시원한 가을 맞이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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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설레임 (@aws6234)2024-08-02 09:51
❤ 벗이 있다면 ❤
ㅤ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ㅤ
문득 만나고픔에
기별 없이 찾아가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정겨움으로 맞이해주고
ㅤ
이런저런 사는 속내를
밤새워 나눌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인생이지 않겠는가?
ㅤ
부부간이라도 살다 보면
털어놓을 수 없는 일이 있고
피를 나눈 형제간이라도
말못할 형편도 있는데
ㅤ
함께하는 술잔만으로도
속마음이 이미 통하고
무슨말이 더 필요하랴
ㅤ
마주함에 내 심정을
벌써 아는 벗이 있었으면 좋겠다.
ㅤ
좋을 때 성할 때
이런저런 친구 많았어도
힘들고 어려우면
등 돌리고 몰라하는 세상 인심인데
ㅤ
그래도 가슴 한 짐
툭 털어내놓고 마주하며
세월이 모습을 변하게 할지라도
ㅤ
보고픈 얼굴이 되어
먼 길이지만 찾아갈 벗이라도 있으면
행복하지 않겠는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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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설레임 (@aws6234)2024-08-02 09:50
❤ 각인각심 ❤
ㅤ
오동나무는 천년을 묵어도 그 속에 노래를 지니고 있고,
매화는 평생 추위와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고,
달빛은 천 번 이즈러져도 원래 모양은 남아 있고,
ㅤ
버드나무 줄기는 백 번 찢어내도
또 새로운 가지가 난답니다.
ㅤ
이렇듯 사람도 누구나 그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마음씨가 있습니다.
ㅤ
없으면서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
자기도 바쁘지만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어떠한 어려움도 꿋꿋하게 이겨 내는 사람,
어려울 때 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 사람,
ㅤ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주려는 사람,
나의 허물을 감싸주고 나의 미흡한 점을
고운 눈길로 봐주는 사람,
ㅤ
자기의 몸을 태워 빛을 밝히는 촛불과도
같이 상대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
인연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
ㅤ
이렇게 삶을 진실하게 함께 하는 사람은
잘 익은 진한 과일향이
나는 사람입니다.
ㅤ
그런 마음,
그런 향기,
그런 진실,
ㅤ
향수를 아니 뿌려도,
촛불을 켜지 않아도,
ㅤ
넉넉한 마음과 진한 과일향이
풍기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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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설레임 (@aws6234)2024-08-02 09:48
❤ 인생 태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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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뜻하지 않는 태풍을 만나
헤매는 날이 있습니다
ㅤ
길을 잃고
만신창이가 되고
살려고 몸부림칠때가 있습니다
ㅤ
온몸에 상처가 나 절망하는 순간에도
높은 파도를 이겨야 하고
거친 바람을 이겨야 하고
ㅤ
언젠가는 끝이 올거라는 희망
언제 그랬냐 하고 순풍이 올 거라는 긍정
그렇게 인생의 태풍을 이겨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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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태풍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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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태풍에 맞서고 있으면
이밤이 지나면 잔잔해진다고 믿고
힘내길 바랍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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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설레임 (@aws6234)2024-07-30 11:53
❤ 맑은 마음나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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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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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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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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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움을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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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귀로 꼭 달콤함만 들었다면
이젠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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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들어주며 위로하여 주십시오.
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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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늘 불평만 하였다면
이젠 그 입으로 감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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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것이 비록 작다해도 그것을
감사하는 사람과 손잡고 웃으면서
고마워하십시오.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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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꼭 닫으면서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서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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