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事如意
음악이 주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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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작은설레임(@aws6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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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설레임 (@aws6234)2024-07-23 01:17
❤ 오늘에 행복해하고 감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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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행복하면
내일이라는
일말의 씨앗이 되어
내일도 행복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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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내일
절망적이고
힘들어도
오늘이 행복했기에
내일의 힘든 시간을
견디어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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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해서
오늘 한 번 더 웃어 보이자
내일을 위해서
행복을 가슴으로 안아보자
ㅤ
내일에는
눈가에 주름살이
하나 더 늘어갈지언정
오늘 웃음이 있어
두 개가 아니고 하나의
힘든 일이 생기었다고
감사하고 행복해하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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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설레임 (@aws6234)2024-07-23 01:15
❤ 힘들어하지마세요 ❤
힘들어 하지 마세요.
좌절 하지 마세요.
두려워 마세요.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 때문에
살 맛 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이 있어
위안이 되고 감사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나 또한 당신과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그러나 당신 때문에
때로는 웃음 찾고 행복해 하고
당신이 주는 따뜻함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랑이 아니라면
당신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면
이 모든 것을
나 역시 느끼지 못했을 것입니다.
당신도 누구 때문에
위안을 받기도 하고 감사해 하겠지만
당신 때문에
그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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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설레임 (@aws6234)2024-07-23 01:13
❤ 살면서 반드시 만나야 할 열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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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늘 조건 없이 '카톡을' 보내는 사람"과 만나세요.
그 사람은 항상 당신을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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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내일을 이야기 하는 사람과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는 사람"과 만나세요.
그 사람은 반드시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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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내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사람"과 만나세요.
그 사람은 나를 치유해 주는 사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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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확신에 찬 말을 하는 사람"과 만나세요.
그 사람은 기준 잡힌 인생을 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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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살아 있음에 감사하는 사람"과 만나세요.
그 사람은 주위를 항상 따뜻하게 해주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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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아무리 작은 일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만나세요.
그 사람은 작은 행복이 자주 일어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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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생각만 해도 대단하다고 느끼는 사람"과 만나세요.
그 사람은 시대를 이끌어 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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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독서와 사색을 즐기는 사람"과 만나세요.
그 사람에게는 항상 배울 것이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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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언제나 밝게 웃는 사람"과 만나세요.
그 사람은 멀리있는 복도 찾아오게 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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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과 만나세요.
그 사람은 삶이 항상 풍요로운 사람입니다.
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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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설레임 (@aws6234)2024-07-22 23:23
❤ 날마다 이런 오늘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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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만으로 기억하며 지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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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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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 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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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깊은 옹달샘의 깊은 물 같은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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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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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역시 행운아야." 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 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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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짜증나지 않고
미소를 머금을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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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행복했다. 잘했어." 라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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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설레임 (@aws6234)2024-07-21 22:32
신비의 약은 마음에 있다
몸에 좋은 10대 건강식품은
토마토, 브로콜리, 귀리, 연어, 시금치,
견과류, 마늘, 머루, 적포도주, 녹차다.
그러나
10대 건강식품보다 훨씬 효능이 좋지만
팔지도 않고 돈으로 살 수도 없는 신비의 약이 있다.
5가지 신비의 약
- 첫째, 웃으면 나오는
“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해소해 준다.
- 둘째, 감사하면 나오는
“세로토닌”은 우울함을 없애준다.
- 셋째, 운동하면 나오는
“멜라토닌”은 불면증을 없애준다.
- 넷째, 사랑하면 나오는
“도파민”은 혈액순환에 좋다.
- 다섯째, 감동하면 나오는
“다이돌핀”은 만병통치 약이다.
웃고, 감사하고, 운동하고,
사랑하며 감동을 주고받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
건강을 위한 신비의 약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게 아니라
당신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오늘도 기쁨. 사랑. 행복. 건강이
함께하는 미소 짓는 세월 되시고,
작은 것에서도 의미를 찾아
지루함을 모르는 기쁨과 즐거움의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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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설레임 (@aws6234)2024-07-21 22:29
착각속에 사는 사람들
■아줌마
화장하면 다른 사람눈에
예쁘 보이는 줄 안다.
■연애하는 남녀
결혼만 하면 깨가 쏟아질 줄 안다
■시어머니
아들이 결혼하고도 부인보다
엄마를 먼저 챙기는 줄 안다
■장인 장모
사위들은 처갓집 재산에 관심 없는 줄안다
■남자들
못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
남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되면
관심 있어 따라 오는줄 안다.
■부모들
자식들이 나이들면 효도할 줄 안다.
■육군 병장
자기가 세상에 제일 높은 줄 안다.
■아가씨들
자기들은 절대 아줌마가 안될 줄 안다.
■회사 사장
종업원들을 다구치면 열심히
일하는 줄 안다.
■아내
자기남편은 젊고 예쁜 여자에게
관심없는줄 안다
남편이 회사에서 적당히 해도
안 잘리고 진급 되는 줄 안다.
■꼬마들
울고 떼쓰면 다되는 줄 안다
■엄마들
자기 자식이 머리는 좋은데
열심히 안해서 공부를 못하는 줄 안다.
■대학생들
철이 다든줄안다
대학만 졸업 하면 앞날이 활짝 열릴 줄 안다.
■남편
살림 하는 여자들은 집에서 노는 줄 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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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설레임 (@aws6234)2024-07-21 14:58
멋진 노년의 작은 소망
하찮은 작은 것입니다. 커다란 그 무엇을 바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실행할 수없는 무형의 그 무엇도 아닙니다.
단지, 이 나이에 소꼽놀이 같은 작은 꿈을 꾸는 것은 서로 함께 꿈을 키우며 살아가길 바램 하는 것입니다.
남자이든 여자이든 다독다독 서로의 마음이 엇갈리지 않게 일시적이 아니라 오래도록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것을 우리 노년들은 소망합니다.
비 오는 날이면 낙숫물 소리를 음악 삼아 나를 보이고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 바람 부는 날이면 흩어 진 머리카락을 매만져주는 상대의 작은 행동에도 스스럼없이 같이 할 수 있는 사람,
마음이 우울할 땐 언제든지 달려가 하소연을 묵묵히 들어주며 그가 아파하는 부분들을 같이 나눌 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사람과의 관계를 우리 노년들은 소망합니다.
중년의 나이, 아직도 젊은 꿈을 꾸는 우리 눈물, 빛바래 진 추억, 사람과의 갈등, 끝없는 오해, 이룰 수 없는 사랑 등등..
이러한 것들이 뒤섞인 삶을 살면서 지나간 것들을 추억하며 사는 노년, 아직 소망하는 그 무엇이 있어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노년들입니다.
사랑은 상대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때 조금씩 싹이 튼다는 것을 이 늦은 나이에 터득한 우리들의 노년, 우리 노년들은 아직도 소망합니다.
한 조각 수정같이 반짝일 수 있는 꿈들을.. 우리는 아직 젊은 청춘의 가슴을 소유한 노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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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설레임 (@aws6234)2024-07-21 14:55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사막이 아름다운 건
그 가운데 샘이있어 그렇듯
세상이 아름다운 건 사람간의
훈훈한 인정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아무도 보아주지 않아도
여전히 빛을 발하는 별빛처럼
우리 사는세상 어느 한 구석에선
오늘도 자기의 할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이 있기에
세상은 향기롭습니다
심산유곡에 피어 있는 한송이의 난초가
온 산을 향기롭게 하듯이
그들의 선행 하나가,
따스한 말 한마디가
이세상의 삭막함을
모조리 쓸어가고도 남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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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설레임 (@aws6234)2024-07-21 10:26
🌷마음을 아는 벗!🌷
삶을 살아가며 벗으로 아는 사람은 많아도
마음을 아는 벗은 얼마나 되겠는가?
주봉지기천배소 酒逢知己千杯少
화불투기반구다 話不投機半句多
"막역한 친구와의 술은 천 잔도 부족 하고
말섞기 싫은 사람의 말은 반 마디도 많다"
열매를 맺지 않는 꽃은 심지 말고
의리 없는 친구는 사귀지 말라 했다
서로 술이나 음식을 함께 할 때에는
형님 동생이니 자네와 나라 하는
친구가 많으나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에
도와 줄 친구는 별로 없느니라
길은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기별 없이 찾아가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정겨움으로 맞이해 주고
이런저런 속내를 밤새워 나눌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인생이 아니겠는가?
부부간이라도 살다 보면
털어 놓을 수 없는 일이 있고
피 나눈 형제라도 말 못할 형편이 있는데
함께 하는 술 한잔 만으로도
속마음이 이미 통하고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마주하면 내 심정을
아는 벗이 좋다
좋고 성공할 때
이런저런 친구가 많으나
힘들고 어려우면 등 돌리고
나 몰라라 하는 세상 인심인데
그래도 가슴 한점 툭 털어
내놓고 마주하며
세월이 모습을 변하게 할지라도
보고 싶은 얼굴이 되어
먼 길이지만 찾아갈
벗이라도 있으면 행복하지 않을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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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설레임 (@aws6234)2024-07-21 10:25
🌷산은 산대로 물은 물대로🌷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늘 그 자리에 서 있는 나무처럼
그렇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이 맑아서 산 그림자를
깊게 안고 있고
산이 높아서 물이 깊고
푸르게 만들어 주듯이
그렇게 함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산과 물이 억지로 섞여 있으려 하지 않고
산은 산대로 있고 물은 물대로 거기 있지만
그래서 서로 아름다운 풍경이 되듯
그렇게 있을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인생길은 경주가 아니라
가는 걸음 걸음 음미하는 여행입니다.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우정을 나눔은
나에겐 축복이고 행운입니다.
우리 변함없는 우정의 친구로
오는 세월을 좋은 생각 푸른 마음으로
서로 함께 살아가며 사랑하고
서로 함께 길 동무 말 동무로
인생길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을 거슬러 역행하지 말며
우리 서로 서있는 그자리에서
사랑하며 살기를 희망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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