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事如意
음악이 주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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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작은설레임(@aws6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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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설레임 (@aws6234)2024-09-0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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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설레임 (@aws6234)2024-09-0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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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설레임 (@aws6234)2024-09-02 19:50
❤ 하루를 감동으로 선물해 주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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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ㅤ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ㅤ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 사람..
ㅤ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라고
써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사람..
ㅤ
내 무지함을
뛰어난 장점으로
승화 시켜주는 사람..
ㅤ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미소로
일깨워주는 사람..
ㅤ
어떠한
좋은 일을 해 놓고도
미소 지으며
떠나갈 줄 아는 사람..
ㅤ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 하지 않는 사람..
ㅤ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해와 달의 속삭임처럼
은은한
미소를 가진 사람..
ㅤ
바로 당신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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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kyg0224)2024-09-02 14:20
❤ 당신이어서 참으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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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알처럼 수없이 많은 사람 중에
당신을 만나고 사랑한 나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ㅤ
비록 가진 것 많지 않은 소박한 삶이지만
우리만의 사랑의 정원에
소망의 꽃씨를 함께 뿌리고
행복이란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당신과 함께 일구어 가는 삶은
내겐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행복인걸요.
ㅤ
때로는 고난과 시련이 닥쳐와도
사랑으로 함께하는 당신이 곁에 있기에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한지 몰라요.
ㅤ
늘 푸른 소나무처럼
한결같은 사랑과 애정으로 지켜주고
보듬어 주는 당신이 있기에
살아가는 의미가 있습니다.
ㅤ
곁에 있어도 늘 그리운 사람
한 생애 다하는 날까지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나의 꿈과 소망이 되어 주는 사람이
당신이어서 참으로 고마워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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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kyg0224)2024-09-02 14:19
❤ 9월의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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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찬란한 태양
마음의 문을 열어
온 몸으로 빛을 느끼게 하소서
ㅤ
우울한 마음
어두운 마음
모두 지워버리고
밝고 가벼운 마음으로 9월의 길을 나서게 하소서
ㅤ
꽃 길을 거닐고
높고 푸르른 하늘을 바라다보며
자유롭게 비상하는
꿈이 있게 하소서
ㅤ
꿈을 말하고
꿈을 쓰고
꿈을 노래하고
꿈을 춤추게 하소서
ㅤ
이 가을에 떠나지 말게하시고
이 가을에
사랑이 더 깊어지게 하소서
ㅤ
늘 빛이 있는 마음이게 하시고
새로운 세상을 여는
지혜로운 마음을 주소서
ㅤ
좋은 아침, 기쁜 아침, 향기로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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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꿈은
가을의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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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꿈이요
찬란한 꿈입니다.
ㅤ
시작이 반이라고 합니다.
좋은 생각은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밝은 발걸음은 행복을 키워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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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kyg0224)2024-08-31 14:45
❤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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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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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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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 자리에
늘 그 모습 그대로 오염되지 않는
맑디맑은 샘물처럼
우정의 마음도 솔솔 솟아나는
그런 친구가 맑은 영혼의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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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간에는 어떤 언어가 필요없습니다.
그 친구가 지금 어떤 상황이든
어떤 심정이든 굳이 말을 안 해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가슴에 담아져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진정한 마음의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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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아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고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아픈 마음을 적시게
하는 그런 친구가 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의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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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지간에는 아무런 대가도
계산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의지하고
그리워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정한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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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동안 같이 아파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희로애락을
같이 할 수 있는 지란지교 같은
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ㅤ
우리 마음 한자락 비우고
이런 친구가 되지 않으시렵니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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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kyg0224)2024-08-31 14:44
❤ 남은 인생 멋지게 살아 갑시다 ❤
한(恨) 많은 이세상
어느날 갑자기
소리없이 훌쩍 떠날적에
돈도 명예도
사랑도 미움도 가져갈 것 하나
없는 빈 손이요,ㅤ
동행해 줄 사람 하나 없으니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다 쓰고
쥐꼬리 만큼 남은 돈 있으면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다 쓰고ㅤ
행여라도 사랑 때문에
가슴에 묻어둔 아픔이 남아있다면
미련없이 다 떨쳐버리고
"당신이 있어 나는 참 행복합니다"라고
진심으로 얘기할 수 있는
친구들 만나
남은 인생 건강하게 후회없이 살다 갑시다
이 세상에서 진실한 친구가
한 사람이라도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씨가 따뜻한 사람입니다.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가슴이 넉넉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은
먼저 남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ㅤ
이 세상에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삶을 성실히 가꾸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사랑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은
이 모든 것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단 한 사람일지라도
그로부터 사랑을 받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삶은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늘 남을 비웃는 버릇을 가진 사람은
남들도 자기를 비웃고 있습니다.ㅤ
남이 말하는 중간에 말을 낚아채는 사람은
좋은 행동이 아닙니다
악수를 하면서
눈은 딴 곳으로 가있는 사람은
호칭을 잘 사용치 못하는 사람은
남들에게 흉을 보이는 행위입니다.
항상 남들이 나 보다
조금은 더 훌륭하다고 생각하면
실수가 없습니다.
남들 보다 가난하게 사는 것이
절대 못나서가 아닙니다.
컴퓨터를 열어서
인터넷이라도 하는 사람이
남보다 앞서는 사람입니다.ㅤ
집안에 가만히 앉아 놀기보다는
집 주변이라도 돌아다니면
건강에도 좋슴니다.
새로산 휴대폰 사용이
어렵다고 들고만 다닌다면
비싼 돈 주고 샀는지를 생각하고
그저 아무렇게나
이것 저것 작동을 시켜보세요
그러다 보면 손에 익숙해집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합니다.
좋아하는 드라마 하나는 꼭 보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사람은 태어날 때 즐거움의
욕구를 타고 낳다고 합니다.
그래서 즐거운 일을 많이
할수록 건강해집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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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설레임 (@aws6234)2024-08-30 12:40
가을엔 이렇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늙어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날 같은 의욕을 갖고 활기가 넘치는 인생을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우러난 욕심 모두 몰아내고
언제나 스스로 평온한 마음 지니며 지난 세월을 모두 즐겁게 안아
자기 인생을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진 것, 주위에 모두 나누어
아낌없이 베푼 너그러운 마음이 기쁨의 웃음으로 남게 하며
그 웃음소리가 영원의 소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어나는 주름살 인생의 경륜으로 삼고 자신이 살아오면서 남긴 징표로 고이 접어
감사한 마음, 아름다운 마음으로 큰 기쁨 속에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이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살아온 날들의 경륜이 쌓인 그 무게 노여워도
아무것도 지니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그렇게,
마음의 부자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스러운 마음으로 다시 돌아가 마음의 호수 하나 가슴에 만들어 놓고
언제나 기도하는 마음으로
근심 없는 시간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우리들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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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설레임 (@aws6234)2024-08-29 22:55
👋8월의 끝자락에서👋
아침 눈을 뜨고 창문밖에
하늘을 보니
유난히도 맑음이 청명하고
찬 이슬에
나뭇잎들 춥다고 움추려
힘을 잃고
한잎 두잎 떨어지네~
8월 끝에는 가을 첫 손님
맞이 할려
준비하고 찬 기운이 감돌고
시원스레 깔끔한
길을 닦아 놓고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하여 보고픈님 반기네~
가는님 서러워 눈물짓고
보내는님
아쉬움에 눈물 지으며
그렇게
교차 점에서 엇갈래길
떠나며
가을의 쓸쓸함 한층더
고조 시키네~
8월은 주어진 시간 속에서
임무와 책임을
다 완수하고
9월 시작의
바톤을 넘겨주며
쓸쓸히 웃음 지으며 시간
열차를 타고
마지막 인사를 하네~
8월 끝 자락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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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설레임 (@aws6234)2024-08-29 22:53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이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 없이 바람 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 없는 아픔이요
희망 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살아가면서 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보다는
적절히 기억의 기록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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