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엔젤리스트님의 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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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엔젤리스트(@choyoung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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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미소 (@kimvfcd00)2013-10-14 23:26
-빛바렌미소-미리 겨울 분이기네세영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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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미소 (@kimvfcd00)2013-10-14 23:06
늘 편한 목솔 사람으로 하여금 반하게하시는 능력 수고하심에 감사드리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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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미소 (@kimvfcd00)2013-10-1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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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미소 (@kimvfcd00)2013-10-14 00:34
힘들고 어려우면 하늘 보세요..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파란 하늘에서 뿌려 주는
파란 희망들이 당신의 가슴속에
한 겹 또 한 겹 쌓여서
넉넉히 이길 힘을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이 슬프고 괴로우면 하늘을 보세요.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수많은 별들이 힘을 모아 은하수를 가지고
당신의 슬픔들을 한 장 또 한 장 씻어서
즐겁게 웃을 날을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이 외롭고 허전하면 하늘을 보세요.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둥실 흘러가는 구름들이 어깨동무하며
당신의 친구 되어 힘껏 또 힘껏
손잡고 도우며 사는 날을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이 용기가 필요하면 하늘을 보세요.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동쪽 하늘에서 떠오르는 새날의 태양이
당신의 길이 되어 환히 더 환히 비추며
소망을 이룰 날을 만들고 있습니다.
방송 마치고 돌아 가시는 모습을 상상력으로표현해봅니당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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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공감 (@fjqmwldus)2013-06-23 22:21엔젤님^^
잘 지내시죠? ㅎㅎ
언젠가는 엔젤님 목소리의 방송을
다시 듣게 되리라 확신하면 산답니다.
그날이 빨리 오길 바랄게요.
몸 건강히 그때까지 잘 계시길 빌어요.^^
호호호,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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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프 (@kang1919)2013-06-05 00:02별일 없으시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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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프 (@kang1919)2013-05-27 00:13오늘 하루종일 386FM을 들었지만
꾀꼬리 같은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어요
B.G.M.은 싫어.
솜사탕 뮤직 좋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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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프 (@kang1919)2013-05-20 14:51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열심히 일을 했어요
왜냐면
젊은날의 방황이 아직은 쉴수없게 하네요
그렇지만 곧 좋은 날들이 올거 같아요
잘 지내고 있죠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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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프 (@kang1919)2013-05-10 17:30잘 지내고 있지? 설마 외로운 건 아닐 테고
옷깃만 스치는 날들이 지나가서 나는 이윽고 담배를 끊었다
산 입에 거미줄을 치며 침묵이 깊었다
침묵이 불편해지는 관계는 오래가기 힘든 법이다
번번이 먼저 연락하게 만든다면, 이번에도 졌다고 너는 칭얼거렸다
나는 이기고 싶은 마음이 없어 너를 찾아갔다
하지만 네가 스스로 이름 붙였던 유배지는 텅 비어 있었다
내 기억의 못갖춘마디 속에 꾹꾹 도돌이표를 찍어놓고
너는 또 어느 봄날에 미쳐 해배된 것일까
이쯤에서 우리 그만두자고 큰소리치고 싶었지만
목적어를 명시하지 못한 객기는 조금 불안했다
대신 하염없는 취생몽사의 어디쯤
옷깃만 스치는 생의 말엽에 대해 골똘히 생각했다
末葉, 그때는 정말 마지막 잎새처럼 악착같이 매달리지는 말자
다만 잘 지내지? 지나가는 말로 안부를 물어주는 게
그나마 세상의 인연을 껴안는 방식이라는 것
설마 외로운 건 아니었으면 싶다
나는 또 담배를 끊었다
- 중언부언의 날들/강연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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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프 (@kang1919)2013-05-03 16:37엔젤님^^
저 잠시후에 봄나들이 여행을 떠나요~
부럽죠?
그쵸?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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