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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마녀 로그 입니다.

이곳에서 음악으로 잠시 힐링 되셔요 ^^
  • 3
  • 유한마녀(@dbgksaksu)

  • 3
    마시오 (@tjdrhdfur7)
    2017-03-07 22:31


    내일까지 춥다고 하니 감기조심하세요~~~

    댓글 1

  • 3
    유한마녀 (@dbgksaksu)
    2017-03-06 23:28




    마음이 흥분했을 때 인간은 자칫 잘못하면 사랑을 하게 된다. 진정으로 사랑을 하고 싶다면 냉정한 마음으로 사랑을 해야한다.♡♡♡♡♡♡♡♡♡♡♡♡♡♡♡♡♡♡♡♡♡♡♡♡♡

    댓글 0

  • 3
    유한마녀 (@dbgksaksu)
    2017-03-06 23:11




    참된 연애는 마치 유령과 같아서 그것이 어떤 것인지 말하는 사람은 많아도 정작 그것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댓글 0

  • 39
    劤읫鍋펙 (@radex)
    2017-03-06 10:19




    三思一言 三思一行
     
     세번 생각하고 한번 말하고,
     
    세번 생각하고 행동하면
     
    실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일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밝은 마음으로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_^*)
     

    댓글 1

  • 3
    유한마녀 (@dbgksaksu)
    2017-03-05 11:54



    가온 - 모르는사람처럼
    잊고 싶어 잊고 싶어 처음부터 날 몰랐던 것처럼
    한순간도 단 한번도 기억에서 널 지울수가 없어
    얼마나(얼마나) 울어야 (나 울어야)
    내게 남겨진 눈물이 마를까
    얼마나 아파야 널 추억하며 웃을까
    미안해 이제 더 이상 널 안고 살아갈 용기가 없어
    이렇게 소리쳐봐도 끝내 듣지 못할 슬픈 사랑을 이젠

    미치도록 보고 싶어 안녕이랑 말한마디 못했어
    꼭 한번만 단 한번만 너를 품에 안아 볼 수 있다면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목이 메어 다 못햇던혼잣말
    널 보며 웃으며 안녕이라는 말 대신 미안해
    이제 더이상 널 안고 살아갈 용기가 없어
    이렇게 소리쳐 봐도 끝내 듣지 못할 슬픈 사랑을

    마지막 내게 남은 이 사진 조차 꺼내 볼 수 없게 해
    가슴이 너무 아파 그 사진 마져 찢게 될까봐
    사랑해 죽는 날까지 너를 사랑하게 될까 두려워
    미안해 나를 용서해 너를 잊고 싶어 모르는사람처럼

    댓글 0

  • 3
    유한마녀 (@dbgksaksu)
    2017-03-05 11:51




    내가 세상에 없을때-
    그 눈빛은 더 이상 나를 위한것은 아니죠

    그대 눈물도 이미 그대의 또다른 시작일뿐

    모든것이 끝나면 모든것도 시작되겠죠 난 괜찮아요 기억의 끝에

    잊을 날 있을테니~ 묻지는 않을께요 나를 좋아했냐고 나 그대의

    뭐냐고 그대 침묵에 내가 더욱 미안해질것 같아 난 다만 꿈을 꿔

    요 내가 다시는 그댈 꿈꾸지 않기만을 마지막 남은 사랑으로 난

    돌아보지 않고 가요.그 눈빛은 더 이상 나를 위한것은 아니죠

    그대 눈물도 이미 그대의 또다른 시작일뿐

    모든것이 끝나면 모든것도 시작되겠죠 난 괜찮아요 기억의 끝에

    잊을 날 있을테니~ 묻지는 않을께요 나를 좋아했냐고 나 그대의

    뭐냐고 그대 침묵에 내가 더욱 미안해질것 같아 난 다만 꿈을 꿔

    요 내가 다시는 그댈 꿈꾸지 않기만을 마지막 남은 사랑으로 난

    돌아보지 않고 가요.

    (간주중)

    모든것이 끝나면 모든것도 시작되겠죠 난 괜찮아요 기억의 끝엔

    잊을 날 있을테니~ 묻지는 않을께요 나를 좋아했냐고 난 그대의

    뭐냐고 그대 침묵에 내가 더욱 미안해질 것 같아 난 다만 꿈을 꿔

    요 내가 다시는 그댈 꿈꾸지 않기만을 마지막 남은 사랑으로 난

    돌아보지 않아~

    그대 침묵에 내가 더욱 미안해 질것 같아 난 다만 꿈을 꿔요 내가

    다시는 그댈 꿈꾸지 않기만을 마지막 남은 사랑으로 난 돌아보지

    않고 가요 .

    내가 그댈 잊는날 그댄 나를 기억하여도 울진 말아요

    난 이미 그땐 세상엔 없을 테니~~

    댓글 0

  • 1
    s별빛사랑x (@doden79)
    2017-03-05 03:14










    =*"^ㄴ^"*=ㅎ                   올~한해도          음방이                   모든 님들에게
     _^사^*^랑^*-이                         꽃  피어가는 화려한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댓글 0

  • 3
    유한마녀 (@dbgksaksu)
    2017-03-05 02:05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  노희경 
      나는 한때 나 자신에 대한 지독한 보호본능에 시달렸다.
    사랑을 할 땐 더 더욱이 그랬다.
    사랑을 하면서도 나 자신이 빠져나갈 틈을
    여지없이 만들었던 것이다. 가령, 죽도록 사랑한다거나, 영원히 사랑한다거나,
    미치도록 그립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내게 사랑은 쉽게 변질되는 방부제를 넣지 않은 빵과 같고,
    계절처럼 반드시 퇴색하며,
    늙은 노인의 하루처럼 지루했다.


    책임질 수 없는 말은 하지 말자.
    내가 한 말에 대한 책임 때문에 올가미를 쓸 수도 있다.
    가볍게 하자, 가볍게.
    보고는 싶지 라고 말하고,
    지금은 사랑해라고 말하고, 변할 수도 있다고
    끊임없이 상대와 내게 주입 시키자.
    그래서 헤어질 땐 울고불고 말고 깔끔하게, 안녕. 나는 그게 옳은 줄 알았다.
    그것이 상처받지 않고 상처주지 않는 일이라고 진정 믿었다.
    그런 데, 어느 날 문득 드는 생각.
    너, 그리 살아 정말 행복하느냐?
    나는 행복하지 않았다.
    죽도록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에 살만큼만 사랑했고,
    영원 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언제나 당장 끝이 났다.
    내가 미치도록 그리워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도 나를 미치게 보고 싶어 하지 않았고,
    그래서, 나는 행복하지 않았다.

    사랑은 내가 먼저 다 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
    버리지 않으면 채워지지 않는 물잔과 같았다.
    내가 아는 한 여자,
    그 여잔 매번 사랑 할 때마다 목숨을 걸었다.
    처음엔 자신의 시간을 온통 그에게 내어주고,
    그 다음엔 웃음을 미래를 몸을 정신을 주었다. 나는 무모하다 생각했다.
    그녀가 그렇게 모든 걸 내어주고 어찌 버틸까,
    염려스러웠다.

    그런데, 그렇게 저를 다 주고도 그녀는 쓰러지지 않고,
    오늘도 해맑게 웃으며 연애를 한다.
    나보다 충만하게. 그리고 내게 하는 말, 
    나를 버리니, 그가 오더라.

    그녀는 자신을 버리고 사랑을 얻었는데,
    나는 나를 지키느라 나이만 먹었다. 
    사랑하지 않는 자는 모두 유죄다.
    자신에게 사랑받을 대상 하나를 유기했으니
    변명의 여지가 없다.
    속죄하는 기분으로 이번 겨울도 난 감옥 같은 방에 갇혀,
    반성문 같은 글이나 쓰련다 ..

    댓글 0

  • 3
    마시오 (@tjdrhdfur7)
    2017-03-03 22:57


    행복을 주는 당신이길 ~~``그 행복 메아리처 돌아가길~~`

    댓글 0

  • 16
    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
    2017-03-02 10:06








    중년의 가슴에 3월이 찻아 오면
    꽃은 사람이 좋아자꾸만 피는가사람은 꽃이 좋아사랑을하네
    내 나이를 묻지 마라꽃은 나이가 없고사랑은 늙음을 모르지
    그러나꽃의 아픔을 모른다면사랑의 슬픔을 모른다면쓸데없이 먹은 나이가진정 부끄럽지 않은가 ..................................詩 이채 ..............................우리 국장님 3월 내내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한 마음 채우세요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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