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마녀 로그 입니다.
이곳에서 음악으로 잠시 힐링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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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마녀(@dbgksak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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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시오 (@tjdrhdfur7)2016-12-05 09:49
굿데이입니다~~저 푸른 하늘이 빛치도록 아주 맑은 유리같은 물결처럼 모든 나쁜것들이 다다 빠져나갓으면 ~~좀 추운 이미지이지만 ~ㅎㅎ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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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6-12-02 11:30
추억이 가득했던 2016년 마지막 12월 마무리 잘하시구요^^
더 좋은 추억 더 소중한 시간 쌓으셔서 보내는 한해 흐믓하시길 바랍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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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시오 (@tjdrhdfur7)2016-11-29 09:43
힘내세요 ~~모든것은 나에게서 비롯된다는것을 ~~`생각하기 나름이죠? ㅎㅎ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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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나루 (@nettle)2016-11-28 00:53
힐링캠프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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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시오 (@tjdrhdfur7)2016-11-24 21:23
와우 유한님이당 ㅎㅎㅎㅎㅎㅎㅎ감기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진실된 삶은 언젠가는 빛을 본답니다 ㅎ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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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유한마녀 (@dbgksaksu)2016-11-24 13:04
사랑이 사랑인줄모르고 (디케이 소울)
그리워할때 그리워할 때
그때가 행복한줄몰랐죠
곁에없는게 더 슬프단것을
이제서야 알게된거죠
보고싶을때 볼수없는게
말로는 표현할수없을만큼
아프단것을 더 슬프단것을
이제서야 알게 됐어
별보다 슬픈 이별은
누구의 얼굴을 닮아
지우고 또 지우려해도
스스로 아프기만 해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죠
그 흔한 사랑인줄 알았죠
나밖에 모르던 나의 뒤에서
얼마나 아팠을까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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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유한마녀 (@dbgksaksu)2016-11-24 11:46
류시화<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中 사람과의 거리
나무 한 그루의 가려진
부피와 드러난 부분이
서로 다를 듯 맞먹을 적에
내가 네게로 갔다 오는 거리와
네가 내게로 왔다 가는 거리는
같을 듯 같지 않다.
하늘만한 바다 넓이와
바다만큼 깊은 하늘빛이
나란히 문 안에 들어서면
서로의 바람은 곧잘 눈이 맞는다. 그러나, 흔히는
내가 너를 향했다가 돌아오는 시간과
네가 내게 머물렀다 떠나가는 시간이
조금씩 비켜가는 탓으로 우리는
때 없이 송두리째 흔들리곤 한다.
꽃을 짓이기며 얻은 진한 진액에서
꽃의 아름다움을 찾아보지 못하듯
좋아하는 사람 곁에 혹처럼 들어붙어 있어도
그 사람과의 거리는 가까워지지 않는다.
꽃과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은
눈 앞에 있을 때 굳이
멀리두고 보듯 보아야 하고
멀리 있을 때 애써
눈앞에 두고 보듯 보아야 한다.
누구나 날때와 죽을때를 달리하는 까닭에
꽃과 꽃처럼 아름다운 이에게
가는 길은 참으로 이 길 밖에
딴 길이 없다 한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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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6-11-21 11:01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라며
추위속에서도 마음은 훈훈하시여 입가에 미소지을수있는 오늘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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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6-11-16 09:46
무슨일이든 즐기는 자를 당해낼 방법은 없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일의 완성도를 높이는 하루하루 보내세요^^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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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劤읫鍋펙 (@radex)2016-11-15 19:57
따뜻한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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