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마녀 로그 입니다.
이곳에서 음악으로 잠시 힐링 되셔요 ^^- 
                
3
                 - 
                                
유한마녀(@dbgksaksu)
                                            
                 
- 151 팔로워
 - 104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1
									
								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5-04-11 15:37
사랑 자신의 감정속에 진실로
내숭을 떠는 솔직하지 못한
사랑은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
사랑 자신의 감정속에 표출된
감정으로 서로 이해하며
솔직 담백함으로 여는 사랑!
어느 누구가 그를 싫어하리
하늘을 닮은 사랑으로
함께 마음을 여는 그 진실로
아프지만 겪어야 하는 사랑을
아무 오해없이 사랑 피어나가라
나에게 세상 이루고 싶은 단란한
달콤하게 가슴에 스며들던 그 사람에게
오직 진실한 마음 다함으로,,,,,,,댓글 0
 - 
								
1
									
								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5-04-09 12:11


이*쁜:시"간{:}으["]로~
모#든@걸$ 수"놓:고*싶&은$마#음@들
같^^은^*^시^:^간^$^으^#^로^@^하^!^루^~^를
보*(*내:{:고*[*싶*,*던*)*세*}*월*]*이*>*아*()*니*{}*기*[]*에*<>*
흔:":들":"리*_*는"+"마_:_음*ㅡ*에*@*늘:#:한"$"곳%<>%으:*:로":"달*+*리"="고*ㅇ*싶:ㄴ:은*y*
영^a^혼^q^에^e^묻^t^어^y^나^u^는^i^한^o^줌^p^의^{^보^}^람^+^의^_^꽃^=^*
유*()*한*{}*님*[]*에*"*게*_*사*^*랑*(*그*&*림*ㄲ*자*ㅇ*가*ㅋ*곁*ㅈ*에*ㅅ*
^함^께^하^는^하^나^의^큰^위^안^이^되^는^날^들^이^되^시^기^를^,,,,,,,,,
*(눈)*{꽃}*[속]*<에>*:"핀":*<소>*[중]*{한}*{생]*(명)*^^*처*:*럼*(")*~
*:*^*꽃으로*^마음속에^*{물든}*<이쁨의>^*^하루들이기를^*^바래여^o^*~
댓글 0
 - 
								
3
									
								유한마녀 (@dbgksaksu)2015-04-06 02:00그.리.울 땐
바.람 소.리.를 듣.는.다
귓.전.에 와
머.무.는 얕.은 바.람 소.리
오.늘.은 그.대.가 몹.시.도 그립다
이.런.날
마.른 풀.잎 이.라.도 된.다.면
그.대 곁 마.음 밭.에앉.아 보.련.만
바.람.은 이.미 스.쳐 지.나 가.고 있.다
내.가
그.대 안.에
나.무.로.서 있.는 것 보.다
그.대.가 내 안.에.서
별.로 .뜨.는.것.이 어.떠.랴
다.만
내 안.에.는
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대 안.에.도 그.대.만 있.는 것.이 아.니.다
바.람.과 별
그리고 사.랑.과 그.리.움
이 모.든 것.이 흔'들.리.지 않.는 것.은
그.대.가
내.안.에.서
그.리.움.으.로 남.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움.은
그.리.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그.리.움.을 ...
오.래 삭.이.면 별.이 된다.지.만..
가.슴.가.득 밀.려.오.는 바.람.소.리.는
허.공.에.서 메.아.리.로 남.는.다
그.래.서
그.대.가 그.리.울.땐 바.람
소.리.를 듣.는.다
댓글 1
 - 
								
1
									
								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5-04-05 09:42
*(@)*{#}*당신이 계신 그 먼 곳에*^O^*^<ㅇ>^*~ 당신이 계신 그 먼곳에 가고 싶은데 제 아무리 둘러봐도 당신의 모습 이정표가 안 보여요 당신 머물던 그 아득한 곳에 발길을 걸으면서 가고 싶은데 그 노선 당신의 마음 번호표도 내 눈에 보이지를 않아요, 당신 숨쉬는 곳에 그 높은곳에 가고 싶은데 당신과 함께하는 마음의 열차 또 간이역이 어딘지 찾질 못하네요 당신 마음속에 당신이 계신 그 곳에 가서 정말 하고픈 일들 많은데 무엇도 할수없는 내가 참 바보같네요, 밤 하늘에 별 뜨는 시간에달이 떠 오르는 그 달빛속에 고개를 들어 당신께깊어진 내 마음을 당신에게 고이 전하네요 별에게 달에게도아무 대답이 없는 말들을 당신 만나려고 꿈속에 젖은 시간으로 잠을 청하네요언제나 나 당신과 함께하고픈 그 마음으로,,,,,,,댓글 0
 - 
								
3
									
								유한마녀 (@dbgksaksu)2015-03-29 00:52☆...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 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아름다운 벗이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중에서 .._퍼온글댓글 0
 - 
								
1
									
								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5-03-27 10:46
*^(Q)^*{"}*사랑의 확신*^<c>^*[:]*"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블에 핀하얀 찔레꽃의 긴 한숨과도 같은 것네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한자락 바람에도 문뜩 흔들리는 나무의 가지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말은무수히도 많은 별들을 한꺼번에 그윽히전부 쏟아내는 거대한 밤 하늘이고 또 흠없는 사랑이다어둠속에서도 훤히 얼굴이 빛나 오르고 삶의 절망속에서도 마음의 키가 커가는 한마디이며사랑 얼마나 놀랍고도 광대한 빛 황홀한 고백속에 말이 아닌가요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절실한 사랑 영원한 삶의 길이리~
댓글 0
 - 
								
1
									
								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5-03-24 14:42*":"*^3^":"* 외 진 길 에 서 *^2^*":"*
세상의 외진 길에서
그대를 만날수가 있었음은
인생에 있어 큰 행운이였습니다,
낯선 길들을 홀로 거닌다면
거칠고 색 다름으로 사는 시간이
그 얼마나 외롭겠습니까?
그대를 만난 후로는
모든 것들이 제자리를 찾았고
시름한 마음들도 안정된 세월속의 삶
어떤 어둠과 공포에도 아무런 두려움이 없이
미소를 띠며 행복한 시간 평화들이 흘러 내렸습니다,
거친 길에서 쫓가다가
사랑을 그대에게 말 하려고 할때
그대는 벌써 마음을 읽었습니다
이미 알기라도한듯 내 마음의 사랑을
시든 갈잎이라도 마음의 사랑 숨쉬기에
몬난 사랑이라도 사랑을 할렵니다, 난!
돌아올 수 없는 인생의 길일지라도 그 외진 길이라도 그대를,,,,,,,
댓글 0
 - 
								
1
									
								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5-03-11 06:30
"*":*^{}^* 하늘처럼 늘 그렇게 *":*"^<>^* 하늘을 보며마음속에 슬픈 일들을 지우고서 살아요 항상 똑같은 하늘 그려져 있는 푸르른 날들 아니지만 살다보면 하늘도 힘든 시간과 풀지 못했던 괴로움으로 보낸 하루를 마음에 쌓인 눈물을 참을 수 없어땅위에 눈물 바다로 흘러내리는 슬픈 마음을 간혹 비들로 뿌리지만그래도 맑은 하늘의 얼굴빛으로 보내는 이쁨이 많은 푸르른 하늘 많잖아요 ^i^*~ 내색하지 않은 마음속에 슬픔 그림자가 그려져 있고 겉으로 해 맑은 웃음으로 보인 얼굴이지만심정은 갈기갈기 찢어진 아픈 마음 일그러진 상처 많으리~ ^(")^*~댓글 1
 - 
								
3
									
								유한마녀 (@dbgksaksu)2015-02-26 21:00가장 힘들때.....위로가 되던글 ..
지금 당신이 느끼고 있는 울분과 회한은 진정한 것이기보다는 당신의 낭만적인 성격이 빚어낸 한때의 센티멘탈일 뿐입니다. 조금만 마음을 가라앉히면 아무렇지도 않게 훌훌 털고 일어날 수 있으니 자신을 시험하고 조롱할 것이 아니라 어서 마음을 추스리도록 하세요. 안좋은 일을 겪게 될수도 있으나 그정도에 허물어질 당신은 아닐것입니다. 감수성이 예민한 당신은 세상의 모든 고난을 혼자만 짊어진다는 생각을 하게 될 수도 있으나, 그저 인생에 몇번씩 찾아오는 흔한 걸림돌 중 몇개에 걸린 것일 뿐입니다. 너무 아프다고 그 자리에 앉아서 울것이 아니라, 뼈가 부러지는 중상이 아니라면 훌훌 털고 일어나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대범함이 필요합니다. 자칫하면 감정과 함께 시간과 기회를 함께 낭비하게 될지도 모릅니다.댓글 0
 - 
								
3
									
								유한마녀 (@dbgksaksu)2015-02-24 00:33재미있는 볼링 게임
New game 을 두번 클릭, GO 버튼이 뜹니다.
마우스로 GO 버튼을 가만히 누르면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