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dbgksaksu.inlive.co.kr/live/listen.pls

유한마녀 로그 입니다.

이곳에서 음악으로 잠시 힐링 되셔요 ^^
  • 3
  • 유한마녀(@dbgksaksu)

  • 1
    0가을소국향0 (@thrnr6942)
    2015-08-28 14:17



                              해   바   라   기    연   가
    내 생애가 한 번뿐이듯
                  나의 사랑도
                         하나입니다
     
    나의 임금이여
           폭포처럼 쏟아져 오는 그리움에
                              목메여
                        죽을 것만 같은 열병을 앓습니다
     
    당신이 아닌 누구도
                      치유할 수 없는
                                내 불치의 병은
                                              사랑
     
    이 가슴 안에서 올올이 뽑고
                         고운 실로 당신의 비단옷을 짜겠습니다
                                        빛나는 얼굴 눈부시어 고개 숙이면 속으로
                                                                                 타서 익는 까만 꽃씨
                                                                                             당신께 바치는 나의 언어들
     
    이미 하나인 우리가
           더욱 하나가 될 날을
                       확인하고 싶어집니다
     
    나의 임금이여
            드릴 것은 상처뿐이어도
                          어둠에숨기지를 않고
                                        섬겨 살기를 원이옵니다
     
    깊이 사랑해도 아프지 않을 그 사랑으로,,,,,,,,,,
     
     
     
     
     

    댓글 0

  • 1
    0가을소국향0 (@thrnr6942)
    2015-08-11 23:45







                            사랑은 시작할 때가~세상 살아가면서      한번쯤 울적해지고 고독해지는 것은생각에서 떠나           잊혀진 사람보다마음에 남아 있는            그리운 그 사람 때문입니다. 사진첩 뒤척이다 생각의 필름들이              그 시절로 돌아가서 왠지 모르게그리움을 몰고 옵니다               흘러가기만 하는 세월을보내기엔 너무 아쉬움이 있지만              우리 마음인들 그것 어찌합니까? 서로의 길을 가고 있을                이 순간  어쩌면은나 혼자만의 애태움                그것 일지도 모릅니다 사 랑 은~               처음 시작할 때가                     가장 곱고도 아름답습니다,                          

    댓글 0

  • 3
    유한마녀 (@dbgksaksu)
    2015-08-02 21:58
    사랑이란 놈/류교열




    외롭다는 이유로 만났다 사랑이란 놈
    존재만으로도 행복했고
    어둠 속에서도 내음으로 알 수 있었다

    그렇게 난 사랑을 도둑질하며
    난 없고 너만 있었다
    허기진 사랑을 채워주며
    우린 그렇게 하나가 되면서

    사랑이란 놈
    난 널 가슴에 묻었다

    네가 내 가슴을 도려내어
    상처로 흩어놓고
    갈가리 추억을 찢어놓아

    누구도 꿰매지 못할 상처로
    누더기로 만들어도
    사랑이란 놈


    그래도
    또다시 가슴에 묻는다
    추억을 묻는다

    사랑이란 놈

    댓글 1

  • 3
    유한마녀 (@dbgksaksu)
    2015-08-02 21:57
    내 사랑은
    상처가 많았습니다
    눈물도 많았습니다
    아픔도 많았습니다

    행복한 순간을 기다리며
    내 가슴은 천 갈래 만 갈래로
    찢어지기도 했습니다

    사랑을 기다리다 지쳐
    외롭고 서글픈 모습으로
    슬퍼하던 날들도 많았습니다

    만나는 순간의 기쁨을 기다리며
    틀에 박힌 듯한
    일상에서 벗어납니다

    지난 설움은 잊어버렸습니다
    내 삶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행복한 순간이 오고 있습니다

    내 얼굴을 웃음으로
    가득하게 만들어줄
    사랑이 오고 있습니다
     
    퍼온글

    댓글 0

  • 1
    0가을소국향0 (@thrnr6942)
    2015-07-30 15:15




                그리움은 지독한 아픔이다 그리워 사무침에 소리쳐주위 둘러보아도 허망한 외침들은하늘가 메아리도 없이조용히 사라져버려 눈시울만 남아 맴돈다오밤중에도 잠 깨어기다림에 지치고 간절했던 마음끝끝내 지울수도 없어 애간장 태우고만 있네꺼지고 끊어지는 인연그리움의 동아줄 당겨보아도내게 돌아오지 않는 사랑이고 고독의 묻힌 시간의 방황 날들이다추억의 나뭇가지에 걸어둔그리움마저 꺾인 기다림 아무리 꼽십어본들 곰곰히 생각해도어쩔 수 없이 오늘을 살아가야 한다어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말 못한 그리움은아주 독하고 가슴 시리기만 하다 

    댓글 0

  • 1
    0가을소국향0 (@thrnr6942)
    2015-07-28 12:59









                        맑은 산소같이~내일날의 시간이 항상 웃음이 쏟아지는 행복이 깔린            마음속 모습들이 언제나 이어지는 세월!세월이 틴구처럼 우정 사랑으로 젖은 깊어진 행복이시기를,,,,,,,,            끝나지 않은 긴 침묵으로~~~ 

    댓글 0

  • 27
    민Ol (@kim113)
    2015-07-25 12:58
      
                                                                                                  

    댓글 0

  • 1
    0가을소국향0 (@thrnr6942)
    2015-07-19 13:21




               우리의 삶이 추억이 되기전에 그대가 있어나는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얻습니다 이 거칠고 험한 세상너무도 짧기만 한 삶에사랑하는 사람마저 없다면텅빈 거리를 넋 나간 사람처럼바라만 본다면은 얼마나 허무한가여 그대가 있어나는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를 느낍니다 온갖 명분이 많은 세상에모두 다 저 잘난 맛에 살아가는데 사랑하는 그 사람마저 떠나간다면홀로 황량한 거리들을 걸으면 얼마나 고독하겠습니까 우리의 삶이 추억으로 남기 전에서로 만날 수 있으므로두근거림과 셀렘 마음으로 지낸다면우리의 삶들 행복한 시간이겠죠! 모두가 함께하는 그 사랑으로,,,,,,,

    댓글 0

  • 27
    민Ol (@kim113)
    2015-07-12 17:42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때
    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삶을 이룰 수가 있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넘치는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이것은 소극적인 생활태도가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우리가
    만족할 줄 모르고 마음이
    불안하다면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불안하고
    늘 갈등
    상태에서 만족할 줄 모른다면
    그것은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는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의 한 부분이다.
    저마다 독립된 개체가 아니다. 전체의 한 부분이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의 한
    부분이다...민이올림...            
                                      

    댓글 0

  • 1
    써니sunny (@ysc6238)
    2015-07-01 13:28



    Happy day~~~~~~~^^

    댓글 1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