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마녀 로그 입니다.
이곳에서 음악으로 잠시 힐링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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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마녀(@dbgksak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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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유한마녀 (@dbgksaksu)2016-03-25 01:07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이 정 하 사랑했으므로 내 모든 것이 재만 남았더라도사랑하지 않아 나무토막 그대로 있는 것 보다는 낫다. 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말이야 얼마나 그럴 듯 한가, 장작이야 원래 때라고 있는 것이니까.하지만 정작 그 사람은 손만 쬐고 훌쩍 일어서는 데야마음까지 데우지 못했던 내 화력을 탓해야 한다고 수없이 다짐해 보았지만그것은 또한 못내 억울한 일이었다언제까지 눈부시고 나는 눈물겨워야 하는가대체 어디까지 끌고가야 하는지...나는 버린다고 했지만결코 버려지지 않는 내 삶의 숨결같은 것이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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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유한마녀 (@dbgksaksu)2016-03-21 22:20
처 음 만 남 은
하 늘 이 만 들 어 주 는 인 연 이 고
그 다 음 부 터 는
인 간 이 만 들 어 가 는 인 연 이 라 하 지 요 만 남 과 관 계 가 잘 조 화 된 사 람 의 인 생 은 아 름 답 습 니 다 만 남 에 대 한 책 임 은
하 늘 에 있 고
관 계 에 대 한 책 임 은
사 람 에 게 있 습 니 다 좋 은 관 계 는
저 절 로 만 들 어 지 지 않 습 니 다 서 로 노 력 하 고 애 쓰 면 서
좋 은 관 계 를 맺 으 려 고 해 야
결 과 적 으 로 원 하 는 바 를 이 룰 수
있 습 니 다 오 늘 도 당 신 을 믿 습 니 다
많 이 넘 어 지 는 사 람 만 이
쉽 게 일 어 나 는 법 을 배 웁 니 다 살 다 보 면
지 금 보 다
더 많 이 넘 어 질 일 이 생 길 지 도 모 릅 니 다 갈 피 를 잡 지 못 하 고
마 음 이 흔 들 릴 때 가 있 을 지 도 모 릅 니 다 그 렇 다 고 축 처 진 어 깨 로 앉 아 있 지 마 세 요 일 어 나 세 요
넘 어 진 자 리 가 끝 이 아 닙 니 다 자 신 을 아 는 것 은 진 이 며
자 신 과 싸 우 는 것 은 선 이 며
자 신 을 이 기 는 것 은 미 이 다 조지프 루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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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6-03-18 23:52
유한 마나님!~
이제는 그 동안의 하지 못했던
마음속의 꿈트림
봄날에는
무지개빛이 그려진 이쁘고 좋은 시간였으면 합니다
유^=^한^"^님^+^!~
=*=":"=화=";"=이=":"=팅=":"=!=":"=...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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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6-03-11 23:39
봄이 오는 길목에서~늘 소중한 시간 가득히 그려지는 ^(=)^*~유한님의 이쁜 모습되시기를 바래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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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행운a (@poipark)2016-03-08 00:26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 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행여 튕겨 나갈까 맘 졸이며
그렇게 사는 건 싫다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없이
아무 욕심 없이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 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 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을 탠데
버리며 살게 하소서.
무소유로 모든 집착을 놓게 하소서
나는 내 마음 밭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를 떨어 뜨려 봅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조그만 것에도
만족할 줄 알고 감사할 줄 알고
소중히 생각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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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행운a (@poipark)2016-03-07 11:10
봄 햇살 만큼이나
따뜻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내 가슴에 앉아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깃에 닿을 듯 말 듯
살며시 스쳐 다가와서
나의 살갗 깊숙이 머무는
내 입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문에...
내가 언제 부터인지
마음 한 쪽을 깊게 도려내어
가장 크게 들여놓고
날마다 심장처럼 끌어안고 사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사랑해서 좋은 사람입니다
가슴에 무한정 담아 두어도
세월이 흐를수록
진한 여운으로 다가오는
포도주 같은 사람입니다
마실수록 그 맛에 취하는
진한 그리움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그 사람을 가슴에 넣습니다
사랑해서 좋은 사람을
한 번 더 내 안에 넣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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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행운a (@poipark)2016-03-05 17:15
나의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나의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것을 걸어 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만큼
내가 그를 그리워 하는 만큼
그가 내게 사랑의 관심을 안 준다고 해서
쉽게 잊어버리는
쉽게 포기하는
그런 가볍게 여기는 인연이 아니기를...
이 세상을 살아가다 힘든일 있어
위안을 받고 싶은 그 누군가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 이기를
이 세상 살아가다 기쁜일 있어
자랑하고 싶은 그 누군가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 이기를
이 세상 다하는날까지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
내게 가장 미더운 친구
내게 가장 따뜻한 친구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 세상 다하는날까지
서로에게 위안을 주는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따뜻함으로 기억되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당신과 나의 인연
남녀의 사랑이 결코 아닌
소중한 친구의 사랑으로
오래도록 서로의 가슴 한 켠에
소중히 기억될수 있는
귀한 인연이길 바랍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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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유한마녀 (@dbgksaksu)2016-03-03 20:55
이 경 - 애 인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있는데
할말이 있을것 같은데 그대는 지금
무엇을 망설이나
이렇게 조바심만 나는데
거리엔 벌써 찬바람이 불어와
내작은 마음 설레게해 누군가 내게
가만히 속삭여주네 나는 너를 사랑해
나 그대에게 내 모든것을
이제는 말할께요
숨겨진 얘기 모두다 털어놓고서
다시 한번 사랑해요
이렇게 마주 앉아있는 순간이
다시 못올줄 알았어요
눈물흘리면서 돌아서는 연인들처럼
이별인줄 알았아요
나 그대에게 내 모든것을
이제는 말할께요
숨겨진 얘기 모두다 털어놓고서
다시 한번 사랑해요
이렇게 마주 앉아있는 순간이
다시 못올줄 알았어요
눈물흘리면서 돌아서는 연인들처럼
이별인줄 알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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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6-03-01 00:07
똑같을 수 없는 오늘날의 세상 삶들이지만언제나 마음속에 환한 빛으로 물든그런 시간들이 함께한 유한 마마님이 되시길 바라옵니다, 하나의 꽃이지만 늘 지지 않고서아름다움이 채색된 그 향기로운 꽃으로,,,,,,,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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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마리오00 (@socool00)2016-02-28 01:02
ㅎㅎㅎㅎ자주 올께욤 ㅎㅎ마녀님 ㅎㅎ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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