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마녀 로그 입니다.
이곳에서 음악으로 잠시 힐링 되셔요 ^^-
3
-
유한마녀(@dbgksaksu)
- 153 팔로워
- 107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1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5-12-22 16:22
*=(*)"{};* 유한마마님! *<*>=[]"^ㅎ^*~더 이상의 아픔들이 없이 늘 웃음이 피어나는 그 시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아직도 해야 할 꿈 희망!다가오는 내년엔 꼭 성취하시기를 이 하인은 빌고 또 비옵니다,해마다 미소들이 피어난 해 맑은 몸짖으로여,,,,,,,댓글 0
-
1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5-12-09 14:48
올 한해도 막바지에 이른이 겨울날의 시간~유한 마마님께 *^[]^*~뜻 깊은 한해의 겨울 날들이 되십시요, "+"^<*>^*~"+"댓글 1
-
1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5-12-05 23:08
이 한해가 가는2015년도유한님에게 안 좋은 일들이 2016년에는 많은 행운이 웃음있는 행운이기쁘게 반겨주는 한해이기를 바래여~ 올해도 수고가 많으셧습니다,올해가 기울어만 가는 겨울날이 유한님에게즐거운 겨울되십시요, *"*:^U^*:"*" ~~~ㅎㅎㅎ댓글 0
-
1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5-12-04 13:11
올 한해도 아쉬움이 남은 시간였으면~ 너무 아쉬워 마시어여우리에겐 아직 남아있는 희망의 날이 숨쉬고 있잖아여~ 슬픈 마음과 모습들이 아닌밝고도 좋은 시간속에 보내는 유한님의 모습 그려보시기를,,,, 올해도 넘 수고 많으셨어여한없이 좋은것들이 유한님 마음속에 담겨진 하얀 겨울였으면 하네여~댓글 0
-
3유한마녀 (@dbgksaksu)2015-11-14 03:10
최승권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분명 미안한 일이 아닐진데
그대에게 건넨 제 모든 사랑은 모두
미안한 사랑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그대라는 사람을 알고 난 후에
얼마나 많이 흐느껴야 했는지...
그래서 내 남은 눈물이 모두 말라버렸는지...
이제는 무척이나 덤덤해진 나를 보며
요즘 가끔 놀라곤 합니다.
이젠 어지간히 슬퍼서는 눈물이 나지를 않습니다.
사랑해서 정말 미안했습니다.
덧없이 주기만 했던 이 사랑에
마음에도 없이 받기만 했던 그대...
얼마나 힘겨우셨겠습니까...
그간 정말 미안했습니다.
원하지도 않던 그대의 아픔받이가 되어
홀로 헤매던 이 바보같은 사랑을 보며
그대는 또 얼마나 안쓰러워 하셨겠습니까...
정말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하지만 사랑을 접는것이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이 아니기에
이 미련한 아이의 외사랑도
마음처럼 쉽게 접혀지지가 않아...
앞으로도
기약없이...
이 미안함
그대에게 계속 건네야 할 것 같습니다.댓글 0
-
2o0은지0o (@whwh0)2015-11-11 16:49
국장님 웃음 가득한 빼빼로데이 되세요댓글 1
-
1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5-11-11 11:45
^ㅒ^*~ 언제나,,,,,, 최선 다하는 당신 <유한마녀님!>~ ^"^*참"^* 괜찮은 ^{사}^*~ ^[람]^~ㅎ~입니다,댓글 1
-
1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5-11-04 00:06
청춘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하루에 새벽은 한번뿐이다,좋은때 부지런히 힘 쓸지니세월은 사람 사랑을 기다려주지 않는다,댓글 0
-
3유한마녀 (@dbgksaksu)2015-10-31 16:38
애원해도 가질수 없어 우린 왜 사랑햇을까`~
다가서면 신기루처럼 멀어지는 우리에 사랑
언젠가 너와 내가 흐느껴울던
밤깊은 카페에서
아프도록 가슴에 차 오르는 눈물
목놓아 울던 그날밤~~
사랑하지 않으면 안될사람아
너 없인 살수 없어
너를보면 내 눈엔 눈물이 고여
너 없인 살수 없어
이렇게 밤은 깊은데 창가에 홀로 기대어
널 볼수 없는 이밤 이밤이 정말 싫어요~언젠가 너와 내가 흐느껴울던
밤 깊은 카페에서
아프도록 가슴에 차 오르는 눈물~
목 놓아 울던 그날밤~
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아~
너 없인 살수 없어
너를보면 내눈엔 눈물이 고여
너 없인 살수 없어
이렇게 밤은 깊은데 창가에 홀로 기대어
널 볼수 없는이밤 이밤이 정말싫어요~
이밤이 정말 싫어요~
댓글 0
-
1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5-10-30 01:16
ㅡ 삶ㅡ 느낌의 깃으로 마음의 멍석을 엮어가는 것 산자락 풀잎에 사르르 떨며 입맞춤 하는 것 상념의 항아리 속에서 하늘빛 촉수로 유유히 노 젖는 것 가장 한적한 몸짖으로 영혼의 여행을 준비하는 것 우리내 삶이라는 것이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