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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마녀 로그 입니다.
이곳에서 음악으로 잠시 힐링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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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마녀(@dbgksak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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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6-02-21 21:36
세상~그 어떤 것 보다,,,,봄 계절에는 그 동안 못해 보았던 것들마음이 음직이는대로다 이루어진 시간~계절이 모습였으면 합니다,,,,,, _^=^-*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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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마녀 (@dbgksaksu)2016-02-16 03:11
100후에-카밀라
기억해 너의 익숙한 목소리 기억해 너만의 독특한 향기
기억해 너의 집 앞에 가로등 아직 기억해 헤어지기 전 그대로
기억해 함께 보았던 영화들 기억해 몰래 떠났던 여행도
기억해 아직 너의 전화번호 나는 기억해 하루에도 몇 번쯤은
이렇게 잊지않고 있으면 돌아오는 것도 아닌데
행복한 너의 모습 보면서 왜 울고 있는지
눈물이 흐르면 자꾸 닦아내면 되나요
떠나간 널 위해 또 기도해도 되나요
사랑이 떠났으니 많이도 아팠으니
이제는 너를 그만 잊을때도 됐는데
기억해 눈감고 손만 닿아도 난 너를 기억해 나의 반쪽이 너기에
이렇게 잊지 않고 있으면 돌아오는 것도 아닌데
행복한 너의 모습 보면서 왜 울고 있는지
눈물이 흐르면 자꾸 닦아내면 되나요
떠나간 널 위해 또 기도해도 되나요
사랑이 떠났으니 많이도 아팠으니
이제는 너를 그만 잊을때도 됐는데
목이 메어 오지만 나는 아직 기억해
헤어지고 오늘이 며칠이 지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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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6-02-10 22:52
^d^*~유한마마님!,,,*^k^*~저 피아란 하늘위에소목한 흰 구름처럼~어느 시간이 찾아와도 늘 즐거움이 있는기쁨의 모습 얼굴이였으면 합니다,이쁘게 피어나는 향기가 진한 꽃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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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여울 (@popcomz)2016-02-0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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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변주 (@gs00)2016-02-09 14:15
새와 나무 詩/류시화
여기 바람 한 점 없는 산속에 서면나무들은 움직임 없이 고요한데어떤 나뭇가지 하나만 흔들린다그것은 새가 그 위에날아와 앉았기 때문이다
별일 없이 살아가는 뭇사람 속에서오직 나만 흔들리는 것은당신이 내안에 날아와 앉았기 떄문이다
새는 그 나뭇가지에 집을 짓고나무는 더 이상 흔들리지 않지만나만 홀로 끝없이 흔들리는 것은당신이 내 안에 집을 짓지 않은 까닭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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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6-02-06 01:39
_"_<>+_"_유한마마님!~*"+"*~^=^_~
지난 시간들은 다 잊혀져서올해(2016)*년도는 새롭게 맞이하는뜻 깊고 의미들이 넘쳐난 행복함의 시간 편안한 마음속의 고운 날들이 되시기를이 하인[마당쇠]는 마마님께 문안 아뢰옵니다, 새해,,,,"ㅡ=ㅡ"^"^"복":^*^:많이 받으세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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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팝똘팝CBJ (@ssmimesas)2016-02-02 00:42
용서하세요. 그러나 결코 잊지는 마세요. 그렇지 않으면 다시 상처받게 될 거예요. 용서는 당신에게 다른 눈으로 또 다른 세상을 보게 하지만 망각은 당신의 마음에 새겨야 할 교훈을 빼앗아갑니다. . -마법의 순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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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팝똘팝CBJ (@ssmimesas)2016-02-02 00:41
현재가 괴로우면 모든 추억은 독이 된다. 현재가 즐거우면 힘든 추억조차 기쁨이 된다. 나는 행복하다, 행복하다 하고 되뇌는데, 문득 둥글고 투명한 눈물 하나가 마음에 맺힌다. 우리의 가난한 마음은 너무 소중한 것을 갖고 있다. - 황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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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팝똘팝CBJ (@ssmimesas)2016-02-02 00:41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혼자는 맛없고, 아무리 아름다운 옷도 보여줄 이 없으면 소용이 없고, 재미난 이야기도 들어줄 사람이 없다면 소용이 없으며 사랑도 혼자는 못하는 일입니다. 그러니 인생길을 함께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 깊이, 더 많이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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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팝똘팝CBJ (@ssmimesas)2016-02-02 00:41
평생을 좌우할 수 있는 게 결혼이다. 고민하고 또 고민하기 바란다. 재고 따지고 남과 비교하란 말이 아니다. 내가 맞추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맞춰지고, 무엇을 해도 내가 이해해주고 싶은 사람을 찾으라는 것이다. -내게 스무살이 다시온다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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