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마녀 로그 입니다.
이곳에서 음악으로 잠시 힐링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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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마녀(@dbgksak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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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5-01-24 15:37
"" 봄의 계절을 ""을 생각하며,,,,,,, ^u^*~
"봄은"만인을 행복하게 해 주는 영양제잖아여 "S"~
"봄은" 만인을 생기있게 하는 강력한 에너지잖아여 "F*~
"봄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구수한 향기잖아여 "R"*~
*봄은* 마음들이 답답한 생각을 연두색으로 바꿔 놓잖아여 "t"*~
*봄은* 만인을 희망으로 인생 살게끔 꿈을 심어주잖아여 "y"*~
*봄은* 누구를 막론하고 밝은 웃음과 사랑을 주잖아여 "u"*~
*봄은 *그리움이 묻어난 모습들을 마음을 가득하게 채워주잖아여 "z"*~
*봄은* 자연을 보고 느끼며 생각할 수 있는 고운 신선한 공기잖아여 "C"*~
*봄은* 지켜주고만 싶은 사랑 너무도 설레이는 느낌을 흐르게하잔하여 "N"*~
*봄은 *하루들이 다시 기다려지는 보고픈 사람과도 같은 계절이며 또 "X"*~
4계절이 온통 봄으로 이어지며 한번쯤 봄이라는 계절과 사귀면서 인생을 "V"*~
쭈욱 보내고만 싶은 사랑스럽고 촉촉한 사랑 전해지는 귀여운 봄 계절"*~
마음속에 많은 미련들이 남은 어디로 떠나 보내고 싶지 않음의 계절이잖아여 "o"*~
봄을 사랑하는 사랑의 마음으로 따스한 흐름들이 있는 눈부신 아름다운 사랑을 하자!
봄의 샹큼함과 모든게 싱그럼움이 있는 한줄기 빛 인생으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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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5-01-21 03:04
*유한님*^ㅆ^*~아직 남겨진 인생이잖아여~아직 할 일이 남아있는 세월있잖아여아직 희망이 아름답게 남겨진 마음이 흐르잖아여아직 기다리는 사랑의 꿈들이 피어나지 않았잖여아직 좋아하는 설레임 뛰는 가슴을 느끼지를 못했잖아여아직 눈부신 태양빛과 같은 뜨거운 정열 불 타오른는 패기 일을 향해서 강한 의지가 있는 참을성 많은 인내가 높잖아여아직 깊어진 생각속에 이루려 하는 포부가 마음속에 꿈틀거리잖아여아직 오늘이 아닌 내일이란 세월 걸어야 하는 호흡하는 숨을 내쉬고 있잖아여아직 사랑하는 고운 미소를 지으면서 여러 사람을 편안하게 해 주고 있잔하여 ^V^*@^x^*이런 풀지를 못한 숙제가 있는데도~ 유한님은 힘 없이 하루를 보내우는 시간 맞이할겁니까? 유한님!!!~ 지금 힘들지만 앞날은 푸르르며 향기가 가득 전해오는 기쁘게 웃음짓는 얼굴빛 유한님 삶 앞에 넘쳐날거에여^Y^*~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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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5-01-17 22:54


^(ㅇ)^*~유한ㅡ*ㅡ, 마녀님!!!,,,,,,,^J^*~
마음들이 평안한 시간들이 되시고
늘 마음들이 화사한 꽃들로
이쁘게 장식되어진 모습들이 되십시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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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5-01-17 19:36마음속에 있는 당신은
당신의 이름 하나만 기억하고
먼 발지에서 당신을 지켜 보아왔던
나의 시간은 마음속에 당신의 모습
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흔적들을
당신 애모하며 당신이 가는 곳으로
발걸음 옮겨가며 당신과 함께하는
분홍빛이 물든 마음속에 당신을 그려 놓았습니다,
유난히 당신 모습들이 끌리는 마음
푸른 하늘에 떠 있는 흰 조각 구름과
들판에 피어있는 이름이 없는
꽃을 닮은것 같은 얼굴이 너무 좋았고
구름과 꽃을 닮았던 당신 허락없이
마음 한 구석에 품으면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언제나 마음속에 함께한 당신 사랑했었고
당신이 가는 어디든 지켜주는 것이
항상 기쁨이 넘쳐나는 마음 하루였고
당신과 어느때든 함께 한다는 것이
꿈을 이뤘던것 처럼 더 이상 부러울게 없는
황홀한 마음이였던 당신
그런 당신을 마음에서만 사랑한 것이
조금은 아쉽지만 당신을 볼수있고
당신과 함께하는 시간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좋은 마음으로 위안을 하며
오늘도 당신 꿈속에서 만난 사랑을 하렵니다
사람이 사랑으로 피는 아름다움의 사랑을
사랑이 행복속에 사는 그림을 상상하며
마음속에 숨쉬는 당신 사랑이 함께하기를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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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5-01-16 00:20
유난히도 당신을~처음 당신을 보았을때매력도 없고 미모들이 흘러난 구석없는모습이라 그리 당신을 여겼는데쭈욱 지켜보니 잘못된 판단이였고생각이 짧은 호기심이 가지를 않는당신 향했던 삐뚤어진 마음 가득했던 시간이였네 시간이 가면 사람을 곁에서 지켜보면잠시 떠 올랐던 외면된 잡생각이어디간지 모르게 뜻 깊고 사랑하게 된다는 것을만남이 말해주듯이이제와서 당신 진가가 있고 이미지가 어느 것보다 풍미한 모습인줄 이제사 알아버렸네 그런 당신이 미워지기 보단낯설지도 않고 귀여븐 얼굴빛이당신 마음으로 끌리는 종잡을 수 없는세상 태어났다는 것이 이렇게몸짖이 떠 다니도록 이리 좋은줄미쳐 몰라었네 당신과 만남들이 이어진 시간안에서유난히도 당신 바라보는 내 눈빛이너무 황홀하고 기쁜 마음이 머물줄을당신은 마치 천사와도 같은 모습이에여!하늘에서 내려온 하얀 투명의 옷 입었던 사랑이란 귀여븐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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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5-01-09 23:40
기다림은기다림은 긴 고통이고 아픈 마음의 시간들이다마음안 그리움을 지워줄 글자들을골라 지우고 시은데도사랑의 기억 벗겨내기가 너무나 고통스럽다사랑 떠난다기에 한낫 장난으로 여겨모습에 너무 가볍게 본 것이 탈이었기에사람 무리속에 항상 혼자가 되어삶이 지푸라기 끝에 매달린 꼴이 되었다홀로 있으면 쉽게 사방이 어두워지고마음이 답답하고 다른 것들이 매력 발산해도흥미를 갖지 못하는 시간 다가온다알정한 걸음으로 세월 살다가너의 소식에 너무 반가워 걸음들이 갑자기빨라져서 너에게 달려가고 싶지만다시 만날 수 있는 기대감에 심장을 눌러가슴이 콱콱 막혀서 오지만은 그래도 참고사랑할 때를 학수고대 하며 행복속에 묻혀불행의 공포들도 한 순간에 사라지는 사랑 기다린다내 사랑을 고스란히 되찾아죽는 그 마지막 순간까지 너를 사랑하고 싶다기다림의 묻혔던 너의 마음들을 다 사랑하고 싶다끝 없이 끝이없는 세월의 그 시간까지 너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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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하루가1 (@ysk4you)2015-01-08 17:47
함백산~구경하세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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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가을소국향0 (@thrnr6942)2015-01-06 15:55
느 껴 라~장대같이 쏟아진 빗줄기를 보고서나를 위하는 축복이라 머리 생각하며그 빗줄기속에 들려온 음악 들어보라 한낮에 뜨거웁게 내리쬔태양 빛들을 바라보고 나를 위하는빛이라 생각하며 쏟아진 햇볕속에삶의 열정들을 마음꺼 느껴보라 휘몰아치는 바람을 온 몸으로나에게 받아들이고 나를 위하는걱정이라 마음에 생각하며저 멀리 불어닥치는 바람 속에서역경을 이겨내는 힘들을 길러 보아라 밤 하늘에 빛나 오르는 별빛 속에서인생의 즐거움을 느끼며질풍같이 다가온 성난 파도 속에서내가 살아있는 삶의 호흡을 느껴 보아라 막 피어나느 꽃들 속에서생명의 신비를 바라보며사랑의 행복 모습들을 한번 느끼며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며인생의 여유들을 진하게 한번 느껴 보아라그럼 사는것이 어떤 의미들인지 알게 될 것이다 사는게 힘들가고 마냥 포기하지 말고그냥 세월 흐르는 데로 맡기고서나에게 있는 꿈들을 찾아 떠나가 보며꿈들 다가오는 시간 상상하며 힘든 마음들버릴거 버리고서 내일을 사는 편안한 발걸음들로내가 느낄수가 있는 마음을 다해 살아가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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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마녀 (@dbgksaksu)2014-12-29 02:30커피처럼 들꽃처럼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참으로 행복하리라..
때 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하루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 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행여 튕겨 나갈까 맘 졸이며
그렇게 사는 건 싫다.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 없이..
아무 욕심 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을 텐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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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마녀 (@dbgksaksu)2014-12-29 02:24그런 날이 또 있었습니다- 이정하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헤어지자, 헤어지자 했는데
외려 더 선명히 떠오르는.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 마음 틈새로 자꾸만 보고 싶은.
그래서 가슴이 아픈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눈물이 나는
그런 날이 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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