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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5f8zzcs3r9xue.inlive.co.kr/live/listen.pls

♬♭ 커피향내 사랑가득 추억을 담아서~~

ε♡ з¸‥+ наррч ðач+‥ ˛ε♡ з¸ c0.inlive.co.kr:9322 // 커피한잔이 그리운날!! 저희방송국에서 달달한 시간 가지세여 ★·´″"`°³о☆♡☆о³°`"″´·★ ♡ Have a good time
  • 1
  • I드림카카오I(@dygu9900)

  • 1
    I드림카카오I (@dygu9900)
    2013-02-14 06:15
    해바라기의 사랑

    댓글 0

  • 1
    I드림카카오I (@dygu9900)
    2013-02-14 02:14

     
     
    행복하고...즐거운 방송
     
    편안한 발라드 방송국 [ http://youliyouli.inlive.co.kr/ ]
     
    CJ ll쪼꼬라떼ll 와 함께 해요.~~
     
    방송시간 : 월~~토(밤12시방송.아침8시방송)
     
    방송 듣기 파일 ☜ 다운로드  (☜ 또는 ↙ 클릭)
     http://cfile239.uf.daum.net/attach/26031744511B9EF8158917
     
    (다운받은 파일을 윈엠프나 다음팟플레이어 등으로 실행하시면
    편안한 발라드 방송을 청취 할 수 있습니다.^^)

    댓글 0

  • 1
    I드림카카오I (@dygu9900)
    2013-02-13 00:37
    ♥ 마음과 마음의 만남 ...♥
     
    불현듯 찾아가

    차 한 잔 마시고 싶어지는

    님을 떠올리며

    이 공간을 열어봅니다.

    항상



    언제나...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온기를 전해주는

    고운 님들과

    차 한 잔 나누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서로 마음과 마음이 교류하여

    우정과 사랑이 영글어 가는 날들

    단 한 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 없는 두 눈은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의 글 속에서 찾아다니는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들...
     
    글로 영글어진 마음이기에

    더욱 진하게 전해져 오고

    소중한 마음이기에

    소중한 인연이 되고

    귀한 글이기에

    귀한 인연으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글은 마음을 속일 수 없기에

    글은 만들어질 수 없기에

    한자 한자가 소중하고 귀한 것입니다.
     
    서로의 마음이 담겨져 있기에

    서로의 진실을 나눌 수 있기에

    우리는 서로를 아끼며

    사랑해야겠지요.


    마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글 속에는

    이쁜 마음이 만들어지는 거래요.

    댓글 0

  • 1
    I드림카카오I (@dygu9900)
    2013-02-12 01:36
    인연이란 ◎◎◎
     
    누군가 그랬습니다.
    인연이란
    잠자리 날개가 바위에 스쳐
    그 바위가 눈꽃처럼
    하이얀 가루가 될 즈음 그때서야
    한 번 찾아오는 것이라고
    그것이
    인연이라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등나무 그늘에 누워
    같은 하루를 바라보는
    저 연인에게도
    분명
    우리가 다 알지 못할
    눈물겨운 기다림이 있었다는 사실을
    그렇기에
    겨울꽃보다 더 아름답고
    사람 안에
    또 한 사람을
    잉태할 수 있게 함이..
    그것이
    사람의 인연이라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나무와 구름사이
    바다와 섬 사이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수천 수만 번의 애닯고 쓰라린
    잠자리 날개짓이 숨쉬고 있음을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인연은
    서리처럼 겨울답장을
    조용히 넘어오기에
    한 겨울에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놓아야 한다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먹구름처럼 흔들거리더니
    대뜸
    내 손목을 잡으며
    함께 겨울나무가 되어 줄 수 있느냐고
    눈 내리는
    어느 겨울밤에
    눈 위에 무릎을 적시며
    천 년에나 한번 마주칠
    인연인 것처럼
    잠자리 날개처럼
    부르르 떨며 그 누군가가
    내게 그랬습니다
    그것이 인연이라고...◎◎◎

    댓글 0

  • 1
    I드림카카오I (@dygu9900)
    2013-02-12 01:01
     
    ◐◐◐ 좋아질때...◑◑◑
     
    음악이 좋아질땐 누군가 그리운 거래요

    바다가 좋아질땐 누군가 외로운 거래요

    하늘이 좋아질땐 누군가 힘든 거래요

    엄마가 좋아질땐 마음이 허전한 거래요

    어두온 cafe가 좋아질땐 이별했을 때래요

    시를 쓰고 싶을 땐 아이가 어른이 되고 싶고

    친구가 좋아질땐 울고 싶은 거래요

    아침이 좋아질땐 가장 행복한 거래요...

    댓글 2

  • 1
    I드림카카오I (@dygu9900)
    2013-02-10 02:28


     
    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많고­_。。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슬픈 추억이 많고_。。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순수하고_。。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답고_。。
    이 모든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다_。。。。。
     

     
    ∵∵∵∵∵∵∵∵∵∵∵∵∵∵∵∵∵∵∵∵∵∵∵∵∵∵∵∵∵∵∵∵

    댓글 0

  • 1
    I드림카카오I (@dygu9900)
    2013-02-10 00:56


     
    ♡ 설날가는 고향 길 ♡

     


     
    내 어머니의 체온이 동구 밖까지 손짓이 되고
    내 아버지의 소망이
    먼 길까지 마중을 나오는 곳
     마당 가운데 수 없이 찍혀있을
    종종 걸음들은
    먹음직하거나 보 암 직만 해도
    목에 걸리셨을 어머니의 흔적

    온 세상이 모두 하얗게 되어도
    쓸고 또 쓴 이 길은
    겉으로 내색하진 않아도
    종일 기다렸을 아버지의 숨결
     
    오래오래 사세요. 건강하시구요.
    자주 오도록 할게요.
    그냥 그냥 좋아하시던 내 부모님.


    언제 다시 뵐 수 있을까요?
    내 어머니, 내 아버지
    이젠 치울 이 없어 눈 쌓인 길을 보고픔에
    눈물로 녹이며 갑니다

      [오광수 님글]

    댓글 0

  • 1
    I드림카카오I (@dygu9900)
    2013-02-09 03:53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이 못 견디게 그리운 날엔
        까맣게 타 들어간 알갱이
        내 속마음인양 정겨울 때가 있습니다.

        뜨거운 물위로 떨어지는 알갱이 그 위에
        하얀 물보라를 펼치는 부드러운 크림
        당신의 품속으로 스며드는 나인 듯
        조심스레 떨어트려 봅니다.

        맑고 투명하던 물이 검은 빛으로 물들 때면
        가슴 저리게 타 들어가는 그리움

        사랑은 빈잔 가득 차 오르는 기쁨인 것을
        그리워서 한 잔
        보고파서 한 잔
        쓸쓸해서 또 한 잔 그렇게 마셔대는 커피
        온몸 가득 향으로 남습니다.

        그리움을 목으로 삼키듯 당신을 삼키며 삼킵니다
        쌉스름한 맛이 당신이 주신 아린 맘으로
        그렇게 그리운 이를 가슴 가득 삼킵니다.

        커피 한 잔으로도
        그리운 이를 삼킬 수 있다는 것을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1
    I드림카카오I (@dygu9900)
    2013-02-09 03:06
     
     
    항상 고마운 사람

    그렇게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와 내가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고
    웃을 수 있음이
    참 고맙고 행복합니다.

    늘 마음속에
    이쁜 그리움으로 자리하여
    계절의 숲을 지나 온 것이
    참 감사하답니다.

    함께 계절의 숲을 지나고
    언덕을 지나 오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할 수 있음은
    보통 인연이 아님을
    알게 합니다.

    고마운 사람
    시간이 흘러도
    계절의 순환이 있어도
    그대와 나
    고운 인연은
    더욱더 이쁘게
    물들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마운 사람
    그대 얼굴을 떠올리며
    미소 지어봅니다.

    - 좋은글-

    댓글 0

  • 1
    I드림카카오I (@dygu9900)
    2013-02-08 02:05
    당신 때문에 행복한걸요.♤♤♤

    따스함이 가득 담긴 그대 음성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선한 눈망울을 가진 당신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삶이 무거워 힘겨워할 때
    따사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어깨 다독여주는 당신이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기쁨에 진심으로 기뻐해주고
    함께 나눌 수 없는 고통에는
    안타까움 전해 주는 당신 때문에
    늘 행복한 사람입니다.

    세상사람 모두를 향한 친절함 속에서도
    날 향한 각별함을 늘 남겨 놓으시는
    내게 또한 특별한 사람인 당신이
    내 존재이유를 깨우쳐 줍니다.

    삶의 귀퉁이에서 우연히 만났어도
    결코 예사롭지 않은 우리 인연..
    수백억 광년의 시간을 휘돌아
    무한대분의 일의 확률로 만난 우리..

    스치는 인연이 아닌 따스한 가슴속 사랑으로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삶이 다하는 날까지
    영원한...
    그대와 나 이기를 바란답니다.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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