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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5f8zzcs3r9xue.inlive.co.kr/live/listen.pls

♬♭ 커피향내 사랑가득 추억을 담아서~~

ε♡ з¸‥+ наррч ðач+‥ ˛ε♡ з¸ c0.inlive.co.kr:9322 // 커피한잔이 그리운날!! 저희방송국에서 달달한 시간 가지세여 ★·´″"`°³о☆♡☆о³°`"″´·★ ♡ Have a good time
  • 1
  • I드림카카오I(@dygu9900)

  • 1
    I드림카카오I (@dygu9900)
    2013-02-08 00:59
    한마디의 말 때문에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상처를 빚어내고
    모질고 거친 한마디의 말은
    미움의 싹이 움터나며
    무절제한 한마디의 말은
    마음의 혼란을 빚어내고
    잔인하게 내뱉은 한마디 말이
    비수가 되어 꽂히며
    무례하고 예의 없는 한마디의 말은
    타오르는 사랑을 식게 하고
    합리화시키는 변명의 한마디의 말은
    어리석고 비굴한 짓이며
    험담하는 한마디의 말은
    이웃까지도 죄짓게 하지만
     
     


    부드럽고 즐거운 한마디의 말은
    기쁨이 넘쳐흐르며
    상냥하고 친절한 한마디의 말은
    마음의 평화를 주고
    칭찬하는 한마디의 말은
    삶의 용기와 샘솟는 힘을 주며
    다정하고 진실한 한마디의 말은
    평화를 심어주고
    지혜로운 한마디의 말은
    위기를 슬기롭게 넘기며
    용서와 화해를 청하는 한마디의 말은
    사랑을 낳고
    은혜로운 사랑의 한마디는
    흐뭇한 행복을 안겨줍니다.

     

    댓글 2

  • 1
    I드림카카오I (@dygu9900)
    2013-02-07 03:09
    살다보니~
     
    살다보니 마음 편한 사람이 좋더라.

    살다보니 돈보다, 잘 난거보다, 많이 배운거 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더라.



    살아가다보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게 다가 아닌 마음이 편한게 좋더라.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을, 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깨달음을 , 반성할줄 알아야 한다.



    내가 너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조건이 없고,

    계산이 없고, 어제와 같이 다르지 않은 물의 한결같음으로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산다는건, 사람을 귀하게 여길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줄 알고 너 때문이 아닌 내탓으로 마음의 빚을 지지

    않아야 한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맑은 정신과 밝은 눈과 깊은

    마음으로 눈빛이 아닌 시선을 볼수 있어야 한다.

    댓글 0

  • 1
    I드림카카오I (@dygu9900)
    2013-02-07 01:56
    ♡ 봄이 오는 소리 ♡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 본 적 있으세요?
     
    삶이 너무 힘들다고 느껴서
    남들 ...다
    들으시는 그 소리를
    행여나 당신 혼자
    못 듣는 것은 아니신지요?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 본 적이 있으신가요?
    혹시나...
    나에게는 무의미 하다며
    그냥 지나친 적은 없으신지요?
     

     
     그렇습니다.
    당신에게나 저에게나
    삶이 고달프고 힘들어서
    예기치 않던 사고에 아파서
    시간에 쫓기고 사람에 치여서
    못들은 적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거 한가지만은
    잊지 않았으면 하네요.
     
    봄...
    그것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누구나 잊고 싶은 것들이
    한두가지 씩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것 들을
    슬기롭게 이겨 나가려 노력하면
    기억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일들,
     
    고민만 되었던 그런 일들
    새로운 봄이 되어 추억으로
    다가 올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에게...
    그런 봄이...
    그리고 또 나에게 그런 봄이
    이제부터는 올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I드림카카오I (@dygu9900)
    2013-02-07 00:26

    ♡...하루를 사랑하면서...♡




    내가 항상 웃을 수 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가벼운 걸음으로 생활하고
    가슴 벅찬 마음으로 잠들 수 있기를
    바라며 아침에 일어날 때 먼저,
    나를 사랑하기로 마음먹고 웃어 봅니다.

    양치질 하면서도 웃어봅니다.
    그런 내가 대견한 듯이 그리고
    좋은 생각만 하고 혼자 웃습니다.

    이제는 만나는 사람마다
    큰소리로 인사를 합니다.
    형식적인 인사말고
    그 사람에게서 뭔가를 발견하고
    칭찬하는 인사를 합니다.





    진심으로 만나서 반갑다고
    온 얼굴로 웃으며 눈을 크게 뜨고
    그 사람의 눈과 마주칩니다.

    일하면서 힘들어도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사람이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합니다.





    싫은 표정은 되도록 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엷은 웃음을 짓고 생활합니다.

    식사 때는 빠뜨리지 않고 챙겨줍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이야기를 먼저 합니다.
    언제나 나는 좋게 생각하고 있다는 표시를 자주 합니다.

    그리고 그의 단점은 생각하지 말고
    좋은 점만 찾으려고 하고
    좋은 점은 그때 그때 칭찬해 줍니다.





    남의 흉은 절대로 보지 않습니다.
    그가 다른 사람 흉을 보면 잘 들어줍니다.
    남의 말은 절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말을 하기보다는 진지하게 들어줍니다.

    머리로 말하지 말고
    마음으로 말하려 하면
    그 사람이 좋아 보입니다.
    그런 나를 그 사람도 분명 좋아 할겁니다.
     




    가능하다면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말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그에게 배려한 만큼, 좋아한 만큼
    그에게 바라는 욕심을 내면
    모든 것은 모래성같이 무너집니다.

    언제나 주는 것에
    만족해 할 줄 아는 삶이라면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을 겁니다.


    - 아름다운 날들 중에서 -

     

    댓글 2

  • 1
    I드림카카오I (@dygu9900)
    2013-02-06 00:35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웃음 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댓글 0

  • 1
    I드림카카오I (@dygu9900)
    2013-02-06 00:22
    ♣ 세상에서 가장 좋은글 ♣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
    ┃바┃라 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보다
    ┗━┛말하지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
    ┃아┃무런말 하지 않 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입니다
    ♡━┓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입니다
    ♡━┓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입니다
    ♡━┓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1
    I드림카카오I (@dygu9900)
    2013-02-05 00:37




    입춘에 너무 많은 눈이 내렸네요...(우리동넵니다.)

    댓글 0

  • 1
    I드림카카오I (@dygu9900)
    2013-02-04 01:19
    - 기억"은 단지 머릿속에만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몸의 곳곳의 혈에도 남아있다....
      확실히 그 혈에 기억들은 남아서
      마음보다 오래 간직되는 거라고.....

      웃음"은 위로 올라가 증발되는 성질을 가졌지만,
      슬픔"은 밑으로 가라앉아 앙금으로 남는다...
      그래서 기쁨보다 슬픔은 오래오래 간직된다....
      사람들은 그것을...
      상처"라고 부른다.................  

    댓글 0

  • 1
    I드림카카오I (@dygu9900)
    2013-02-04 00:00





     
     ◆ 그냥이라는 말 ◆
       ===================
      
    어느날 불쑥 찾아온 친구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왔니?" 그 친구가 대답합니다..
    "그냥 왔어.."
    전화도 마찬가집니다..
    불쑥 전화를 한 친구가 말합니다..
    "그냥 걸었어.."
    그냥..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냥'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인은 있지만.. 그 원인이 아주 불분명할 때 쓰는 말입니다..
    마치 예술이라고 하는 것처럼 즉흥적이기까지도 합니다..
    그냥..여기에는 아무 목적이 없습니다..
    무엇을 위해서..라는.. 정확한 까닭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 그냥..이라는 말이 가지는 유유자적 허물없고 단순하고
    그러면서 오히려 따스하게 정이 흐르는 이 말..
    그냥 ..이라는 말이 가지는 여유를 우리는..
    때때로 잊고 삽니다..

    "그냥 왔어.."
    "그냥 전화해 봤어.."
    "그냥 거길 가고 싶어.."
    "그냥 누군가가 만나고 싶어.."

    기능만이 만능이 되어야 하는 사회..
    목적이 없으면 아무것도 의미가 없는 것이..
    되어버리는 우리들의 가치관..
    원인과 이유가 분명해야만 하는.. 우리의 인간관계..

    사람과 사람사이를 잇는..
    향기로운 다리가 그리운 나날입니다..
    그냥..보고 싶던 친구를 찾아가보고..
    그냥 듣고 싶은 목소리이기에 전활하고, 겨울바다여도 좋습니다..

    지난 여름에 찾았던..
    어느 계곡이어도 좋겠습니다..
    그냥 가고 싶어서 거기엘 가보고 싶습니다..
    그냥 만나고 싶어서 그 사람을 찾아가는..
    그런 마음의 빈자리가 그립습니다..

    -한수산님의 에세이 中에서.. 
     

    댓글 0

  • 1
    I드림카카오I (@dygu9900)
    2013-02-03 21:24




     


     
    [웃어 보아요^^]


    **시골총각과 떡실신녀**
     

    여자가 없어 장가를 못간 시골 노총각이
    어느날 여자를 구하러 서울로 올라왔다.
     


    서울로 올라온 노총각은
    네온사인의 화려한 밤거리를 배회하다가
    골목 쓰레기통 옆에서 술에 취해 쓰러져

    자고있는 예쁜 아가씨를발견 하고는
    곧바로 그녀를 자기 숙소로 데려왔다.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바로 시골에 있는
    친구 노총각들에게 급히 문자를 날렸다.

    '빨리 서울로 오기 바람..
    서울에는 쓰레기통에도 여자가 많이 있음!'

     
     

    **아들이 싸움에서 진 이유**

     
     

    어린 아들이 두 눈이 시커멓게 멍들어 집에 돌아왔다.

    아들을 본 엄마가 소리쳤다.

    “또 싸웠구나!
    엄마가 뭐랬어?
    화가 나면 꼼짝 말고 100까지 세면서 참으랬잖아!”

    그러자 아들이 대답했다.

    “난 100까지 셌단 말이야.그런데 그 아이는 엄마가
    50까지만 세라고 했다잖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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