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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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더(@g1684655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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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당한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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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더 (@g1684655090)2025-11-13 23:39
수고했다 막내야 툭...!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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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더 (@g1684655090)2025-11-07 22:24
처음으로 대면 사주를 보고 왔다.
너무나 좋은 말씀들과 위로의 말들을 많이 들어서
거의 울 뻔 했다.
감사하면서도 마음 아팠던 하루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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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더 (@g1684655090)2025-11-07 22:15
매일 학교가는 남자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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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더 (@g1684655090)2025-11-07 22:13
- 길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길을 만들어야죠.
- 아니요. 그런 건 일을 제대로 해본 적 없는 사람들이나 하는 소리죠. 길 같은 건 필요 없습니다.
길을 찾지 마세요. 그냥 하던 일을 계속 하시면 되는 겁니다. 그러다가 성공하면 다른 사람들이
그 걸 길이라고 부르는 법이니까. 실패가 두려우신 겁니까?
- (그냥 해라?)
- 성공이든 실패든 상무님 방법으로 하세요. 혹시 압니까? 생각지도 못 한 일이 벌어질지.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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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더 (@g1684655090)2025-08-19 22:46
사람 얼굴을 그릴 때 특히 옆모습(측면)만 그리는건
내면을 드러내기 싫은,
감정이나 자아를 숨기고 싶은 심리의 표현이라고 한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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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더 (@g1684655090)2025-06-15 12:17
나는 꼰대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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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더 (@g1684655090)2025-06-11 19:18
방어적 비관주의 (defensive pessimism)
일의 수행 결과가 나빠지지 않도록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고 불안을 통제하려는 수행 전략의 일종으로, 지나친 기대가 큰 좌절을 불러올 것을 알기에 낙관주의자들보다 더 낮고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며,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결과물에 대한 광범위한 고려를 하는 것이 주된 특징.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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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더 (@g1684655090)2025-06-03 15:14
설탕과 소금은 겉모습이 같다.
설탕처럼 달콤한 말만 했던 사람이
네 상처 위에 소금을 들이붓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사람을 알아보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단 하나,
'시간'이다.
시간은 모든 가면을 벗긴다.
그러니 너무 빨리 사람을 믿지 마라.
항상 적당한 거리를 두어라.
시간이 지나면
그가 네 인생에 설탕일지, 소금일지
분명해질 것이다.
[니체]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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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더 (@g1684655090)2025-05-11 11:29
햄릿의 고뇌는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다. 요컨데, 문제는 햄릿역을 하는 배우의 고뇌에 있다. 그는 허구적 인물로서의 햄릿과실재하는 배우로서의 자기 사이에서 미묘한 '불일치'를 경험한다 .때로는 극작가 혹은 대본의 권위에 실재하는 자기의 존재가 허구적으로 왜곡되고 억압당하며 '감금'되는걸 느낀다. 바로 이순간부터 배우는(인간은) '연극의 덫'(삶에 대한 이중 인식)에 걸려(빠져)버린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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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더 (@g1684655090)2025-04-28 23:16
점심 식사 후 산책 중에 만난 행운의 네잎 클로버.
네 개씩이나 발견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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