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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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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 앤아더(@g1684655090)

  • 18
    앤아더 (@g1684655090)
    2023-12-13 18:59


    인간은 침묵을 시험하지 않지만 
    침묵은 인간을 시험한다.

    막스 피카르트, [침묵의 세계]

    댓글 1

  • 18
    앤아더 (@g1684655090)
    2023-09-21 01:02


    이 곳에 가면 전기뱀장어라는 이름의 커피를 마실 수 있다.

    댓글 1

  • 18
    앤아더 (@g1684655090)
    2023-09-21 00:49


    # 남들을 너무 친밀하게 대하지 말고 그들도 당신을 그렇게 대하지 않게 하라

    # 별들은 우리와 멀리 있어서 그 화려한 광채를 유지한다.

    # 사람 사이에서는 더 많이 보여줄 수록 가진 것이 적어진다,

    댓글 1

  • 18
    앤아더 (@g1684655090)
    2023-09-21 00:45










    동네 인심에 따라 고양이 눈빛이 달라요.

    길고양이에게 밥준다고 뭐라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이거든요.

    저는 길고양이 눈빛을 보여주려고 계속 사진을 찍었고

    찍을 때마다 이 아이들이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항상 그 이하루 대접받고 있고

    그 이하의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


    - 김하연 작가의 말

    댓글 3

  • 18
    앤아더 (@g1684655090)
    2023-05-23 23:55


    홀로 빛나지 않아도

    외롭지 않게 살아가기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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