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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 하는 장미꽃♡

제 로그에 오신 님들 오늘이 이세상에 태어난날들 중에 제일 행복한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 1
  • 사랑다(@gkahsl33)

  • 1
    사랑다 (@gkahsl33)
    2015-09-21 15:21








    ....................................................................

    댓글 0

  • 1
    사랑다 (@gkahsl33)
    2015-09-21 15:16










    떨어지는 잎새 보고도
    눈물이 나는 계절
    바람이 불어 우수수 떨어지는
    잎들을 보면
    푸르던 시절의 아쉬움으로
    또 한번
    몸살을 앓습니다.


    댓글 0

  • 33
    ☆·。민ΟI (@kim113)
    2015-08-01 09:37
                                     
     
     

    댓글 0

  • 33
    ☆·。민ΟI (@kim113)
    2015-07-24 18:35

                                                                                        

    댓글 0

  • 33
    ☆·。민ΟI (@kim113)
    2015-07-17 10:08

     
    안녕하세요.민이에요.
     
    도움이 필요한 이를 가까이 하며
    사랑이 그리운 이를 찾아보는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입니다.

    절망하는 이를 안아주며 그의 말에
    귀 기울이는 당신은 그를 진정으로
    존중하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뛰고싶은 이의 다리가 되어주며
    친구가 되어주는 당신은 생명의
    소망을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사랑을 품고 관심을 갖고 잔잔한
    따스함으로 함께 하는 그런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좋은 친구입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여유있는
    날 되세요..........


                                

    댓글 0

  • 33
    ☆·。민ΟI (@kim113)
    2015-07-12 02:13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때
    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삶을 이룰 수가 있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넘치는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이것은 소극적인 생활태도가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우리가
    만족할 줄 모르고 마음이
    불안하다면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불안하고
    늘 갈등
    상태에서 만족할 줄 모른다면
    그것은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는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의 한 부분이다.
    저마다 독립된 개체가 아니다. 전체의 한 부분이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의 한
    부분이다...민이올림...                          

    댓글 0

  • 33
    ☆·。민ΟI (@kim113)
    2015-07-09 17:42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구태어 잡지 않습니다.
    아무리 아까운 논객이라도!

    남이 좀 듣기 싫더라도 그 사람에
    약이 되는 말을 거침없이 합니다.
    더러는 오해를 합니다.
    그렇다고 오해를 플어주려
    하지도 않습니다.

    그 정도의 이해 폭을 가진 사람이라면
    저를 쉽게 오해할 수 있고,
    쉽게 오해하면 쉽게 배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떠나게 내버려 둡니다.

    회자정리!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는 게 자연법칙입니다.
    헤어졌던 사람들 중에 정리상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저는 그들을
    다시 부르지 않습니다.
    시간과 에너지가 없습니다.

    정신적 동지는 한두번 기분 상하는 일로
    등을 돌리지 않으며,
    쉽게 등을 돌리는 사람이라면
    아예 빨리 떠나는 게 좋습니다.

    사람은 뜻으로 뭉치는 것이지
    기분으로 뭉치는 게 아닙니다.
    이 홈페이지의 공간은 만나고
    헤어지는 공간입니다.

    얼굴 한번 본 적이 없지만
    제 머리와 가슴에 남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뜻으로 그리고 섭리로 만난
    영혼과 영혼간의 교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마음에 새기고, 마음에서 지우는 일은
    생명이 있는 한 계속됩니다.

    그러나 누가 남고 누가 지워지는 가는
    단 한번으로 끝이 납니다.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어제 스쳤던 바위에 연연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더 아름다운 바위가 반겨 주니까요..민이올림...

                                                                

    댓글 0

  • 33
    ☆·。민ΟI (@kim113)
    2015-07-08 10:09

     
    첫째.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폭삭 늙기 시작한다



     
    둘째.
    과거를 자랑 마라.
    옛날 이야기밖에 가진 것이 없을 때
    당신은 처량해진다.

    삶을 사는 지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셋째.
    젊은 사람과 경쟁하지 마라.
    대신 그들의 성장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그들과 함께 즐겨라.

     
     
    넷째.
    부탁 받지 않은 충고는 굳이 하려고 마라.
    늙은이의 기우와 잔소리로 오해받는다.



     
    다섯째.
    삶을 철학으로 대체하지마라.
    로미오가 한 말을 기억하라.

    "철학이 줄리엣을 만들 수 없다면
    그런 철학은 꺼져버려라"


                                                              

    댓글 0

  • 33
    ☆·。민ΟI (@kim113)
    2015-07-06 22:32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보다는 불행에 빠지기 쉽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이 계획했던 일들을 이룰 때 느끼는
    성취감 기쁨 이런 감정들이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돈이 많다고 해서 느낄 수 있는
    값싼 감정이 아닙니다.
    행복은 결코 돈으로 살수 없지요.

    진정한 행복은 힘든 시련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노력 속에 있지요.
    부자보다 가난한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보이는 것은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댓글 0

  • 33
    ☆·。민ΟI (@kim113)
    2015-07-06 21:12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구태어 잡지 않습니다.
    아무리 아까운 논객이라도!

    남이 좀 듣기 싫더라도 그 사람에
    약이 되는 말을 거침없이 합니다.
    더러는 오해를 합니다.
    그렇다고 오해를 플어주려
    하지도 않습니다.

    그 정도의 이해 폭을 가진 사람이라면
    저를 쉽게 오해할 수 있고,
    쉽게 오해하면 쉽게 배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떠나게 내버려 둡니다.

    회자정리!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는 게 자연법칙입니다.
    헤어졌던 사람들 중에 정리상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저는 그들을
    다시 부르지 않습니다.
    시간과 에너지가 없습니다.

    정신적 동지는 한두번 기분 상하는 일로
    등을 돌리지 않으며,
    쉽게 등을 돌리는 사람이라면
    아예 빨리 떠나는 게 좋습니다.

    사람은 뜻으로 뭉치는 것이지
    기분으로 뭉치는 게 아닙니다.
    이 홈페이지의 공간은 만나고
    헤어지는 공간입니다.

    얼굴 한번 본 적이 없지만
    제 머리와 가슴에 남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뜻으로 그리고 섭리로 만난
    영혼과 영혼간의 교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마음에 새기고, 마음에서 지우는 일은
    생명이 있는 한 계속됩니다.

    그러나 누가 남고 누가 지워지는 가는
    단 한번으로 끝이 납니다.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어제 스쳤던 바위에 연연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더 아름다운 바위가 반겨 주니까요.


    - 민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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