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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 하는 장미꽃♡

제 로그에 오신 님들 오늘이 이세상에 태어난날들 중에 제일 행복한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 1
  • 사랑다(@gkahsl33)

  • 1
    사랑다 (@gkahsl33)
    2014-11-11 18:41




    사랑은 혼자한다고 해서
    끝이아닙니다

    서로 사랑하고 서로를 위해서
    마음을 주는것이예요

    그리고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
    그게 바로 사랑인듯 싶습니다
     

    댓글 0

  • 1
    사랑다 (@gkahsl33)
    2014-11-11 18:41




    ..............................................................................................................................

    댓글 0

  • 1
    사랑다 (@gkahsl33)
    2014-11-11 18:40




    .......................................................................................

    댓글 0

  • 1
    사랑다 (@gkahsl33)
    2014-11-06 18:38




     
    단단하고 뽀족한 모습으로 세상 향해 치켜들면
    네게 찔리어 아프다 말할 사랑 잊으리

    댓글 0

  • 1
    사랑다 (@gkahsl33)
    2014-11-06 18:36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항상건강 하세요
    감기 조심하세요
    멋진 오후되세요

    댓글 0

  • 1
    사랑다 (@gkahsl33)
    2014-11-06 18:23



    하루에 한잔 마시는 커피처럼
    우리의 허락된 삶의 향내를 음미하며
    살고픈데 어쩐지 지나고나면 어느새
    마셔버린 쓸쓸함에 목이 메여만 옵니다.
    어느날인가 빈잔으로 준비될 떠남의
    시간이 닥아 오겠지만은 그래도 어딘가에
    목마름에 늘 갈증으로 남아 있어요.

    우리네 인생에 있어 하루하루가
    터져오르는 꽃망울처럼 얼마나
    고귀한 선물이 아니던가요.
    오늘 하루도 김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한잔의 커피를 앞에두고 우리들의
    가을 이야기를 뜨겁게 마시며 살고 싶습니다

    댓글 0

  • 1
    사랑다 (@gkahsl33)
    2014-11-06 18:22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지고
    머리는 백발이 된다 하여도
    먼 훗날 굽이 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댓글 0

  • 1
    사랑다 (@gkahsl33)
    2014-11-06 18:17




     
    퉁퉁 부어 따끔거리는
    혼미한 그리움의 편도선

    마른 안개꽃 하나를
    목구멍에 눈물 꾹 삼키면

    아스피린에 취한 듯
    미열로 번져오는 아, 그대

    댓글 0

  • 1
    사랑다 (@gkahsl33)
    2014-11-06 18:11




     
     
    이제 당신과함께
    눅눅한 시간들을 걷어내고
    보송보송
    마음을 말리고싶습니다

    댓글 0

  • 1
    사랑다 (@gkahsl33)
    2014-11-06 18:09




     
    오늘도
    붉은 단풍잎에
    당신 그리움에 맺힌
    이슬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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