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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 하는 장미꽃♡

제 로그에 오신 님들 오늘이 이세상에 태어난날들 중에 제일 행복한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 1
  • 사랑다(@gkahsl33)

  • 33
    ☆·。민ΟI (@kim113)
    2015-07-03 13:14
    -인연따라 가는 인생-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 가지 분별로 인해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말고, 미워하지도말고
    그냥돌 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사랑이든 미움이든
    마음이 그 곳에 딱 머물러 집착하게 되면
    그때부터 분별의 괴로움은 시작된다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오면 미워하되
    머무는바 없이 해야 한다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민이올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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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
    ☆·。민ΟI (@kim113)
    2015-07-03 00:58




                                                            

    댓글 0

  • 33
    ☆·。민ΟI (@kim113)
    2015-07-02 19:28

























                                                                           

    댓글 0

  • 33
    ☆·。민ΟI (@kim113)
    2015-01-21 12:11




                                                

    댓글 1

  • 33
    ☆·。민ΟI (@kim113)
    2015-01-15 23:34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대 숨쉬는 하늘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일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해답 없는 사랑 규칙 없는 사랑일지라도
    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할 수 없기에 젖은 어깨 털어 주고
    때묻은 마음 헹구어내 잘 익은 겨울 속으로
    함께 걸어가야겠습니다.

    댓글 2

  • 33
    ☆·。민ΟI (@kim113)
    2015-01-12 00:18

                                                                   

    댓글 0

  • 1
    사랑다 (@gkahsl33)
    2014-11-11 19:39







    그 사람 마음속에도
    내가 있으면 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그져
    그 사람에게도 나라는 존재가
    단 한사람의 사랑하는 사람이기를 바라는 마음 뿐 입니다.

    오래오래 그 사람이 사랑하는
    여자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 뿐 입니다.
     
     

    댓글 0

  • 1
    사랑다 (@gkahsl33)
    2014-11-1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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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0

  • 1
    사랑다 (@gkahsl33)
    2014-11-11 19:34




     
    그대여,
    가을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우뚝 서 있는 저 산에도
    반쯤 허리가 휘어진 앞산에도
    울긋불긋 색칠을 하고 있습니다

    그대 아시는지요
    조석으로 서늘한 기운이
    내 마음을 짓누르고 있는지를

    모질지 못한 내 마음이
    그대 마음에 서성이며
    칭얼대며 사랑 달라 못하고
    바보처럼 슬픈 외로움만 불러와
    고독에 젖어 눈물만 흘리는지를

    댓글 0

  • 1
    사랑다 (@gkahsl33)
    2014-11-1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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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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