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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청운0o님의 로그 입니다.

人生如朝露 (인생여조로) 동산아 궁금하면 5만원이다 알지?
  • 29
  • 리슨투마헛빗

    💎청운💎(@gmlskfl55)

  • 29
    💎청운💎 (@gmlskfl55)
    2017-01-03 12:00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요

    인생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길에서 잠시 머무는 것뿐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지향하며
    굳건히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여행은 어둠이 아닌
    밝은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들을 귀가 없는 사람에게는
    어떤 말을 해도 반발할 뿐입니다.


    남모르게 그분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그러는 사이에 서로의 마음이 통하게 되어
    상대방의 마음이 부드럽게 변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의 비판에 동요하는 사람은
    완성의 길에서 멀리 있는 사람입니다.
    서로 맞지 않은 사람과 일치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먼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바르게 하려고 애쓰지 않는다면
    사람들과 진정한 일치를 이룰 수 없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한다면

    그 관계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다섯 손가락의 역할이 서로 다른 것과
    같이
    사람이 지니고 있는 특성도 다릅니다.
    그러므로 상대방의 장점을 살려주도록 하십시오.
    그것이 곧 상대방을 응달에서
    햇볕으로
    향하게 하는 것입니다.

    따뜻한 격려의 말은
    사람들을 강인하게 하고 자신감을 줍니다.
    누군가를 인정해
    주는 것은
    그를 살려주는 것이며 삶의 윤활유가 됩니다.

    반대로 자만하고 자랑하는 것은 마찰의 요인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에게 무언가를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주는가 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에만 관심을
    둔다면
    그 사람은 점점 왜소해지고 맙니다.
    그러나 이웃의 도움에 마음을 쓰는 사람은
    반드시 성장할 것입니다.


    시기하거나 미워하는 것은 이웃으로부터
    나를 멀어지게 하고 불안과 초조함을 더해줄 뿐입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이 있는 곳에서
    온전히 피어나도록 하십시오.
    주변 환경을 나에게 맞추려 하지말고
    나를 주변 환경에 맞추도록 하십시오.


    남을 꾸짖는 것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일 뿐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전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은
    당신의 인생을 실패로 이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는 날까지
    누군가의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힘써야겠습니다.


    거센 태풍은 하룻밤에 모든 것을 휩쓸어 가지만
    잔잔한 미풍은 마음을 평화롭고 기쁘게 합니다.
    태풍과 같은 삶이
    아니라 산들바람과 같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살아가십시오.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6-12-06 14:24







    @@@@@@@@@

    댓글 1

  • 29
    💎청운💎 (@gmlskfl55)
    2016-12-05 15:33




    ◈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

    오늘 하루도 마음이 따뜻한
    그런 하루로 열어볼까 합니다.


    우리님들 마음의 그림을 맘껏 색칠해보세요
    아마 무지개 색으로 흰 도화지에 칠하셨죠
    아주 멋있는 그림이 그려지게 될
    겁니다.

    마음을 비우고 세상을 바라보세요
    세상은 넓고 모두가 아름답게 보인답니다.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웬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또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오랜 시간을
    접하며 친하게 지내다 보면
    진국인 사람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이미지로 눈에 비추었는데
    언제 봐도 좋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대부분 소박하고 자상하며 성실하고
    진실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아무 말 없이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 없이 있어주는 그런 사람처럼 말입니다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실체는 늘 변함이 없는 듯한 그런 모습을 닮은
    사람을 우리는 대체적으로 좋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그런 만남을
    가져다준 인연이 무척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람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 애쓰기보다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된다면 그도 내게로 다가와 좋은 사람이

    되여 줄 것입니다.

    만남이란 참으로 소중합니다.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삶에도 지대한
    영향을
    받으니까요.
    그러한 인연은 지혜롭게 그 만남을 잘 이어 가야 할 것입니다.

    혼자서 만이 아닌 서로가 행복할 수 있고 진정
    좋은 사람으로
    늘 기억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추스려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6-12-02 17:29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은 하나이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 속에서
    발견하는 것이요.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행복도 하나의 기술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높은 학력을
    가졌으면서도 불행하게 사는 사람이 있고
    가진 것이 많은 부자이면서도 불행을 호소하는 사람을
    우리는 얼마든지 볼 수 있기에 만족이나
    행복은
    반드시 소유에 비례하지 않으며 지성이
    그것을 보장해 주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시인 백낙찬은 "인생을
    부귀로서 낙을 삼는다면
    좀처럼 낙을 누리지못한다"라고 하였다.
    만족은 자신의 내면에서 찾아지는 것이지
    밖으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는 뜻일 것이다.

    "만족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해도 부자로 살 수 있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많이 가졌어도
    가난하다"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느끼느냐 행복하게 느끼느냐는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지혜의 문제인 것이다.


    슬기로운 사람은 남들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조건 속에서도
    만족함을 발견해 내고 어리석은 사람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조건 속에서도 눈물 흘린다.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 떠야 한다.
    내가 살아 있는 사실에 감사하고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서
    감사하고 건강함에 감사하다.

    그래서 옛 성인은 "존경과 겸손, 만족과 감사 그리고 때때로
    진리를 듣는
    것은 최상의 행복이다"라고 하셨다.
    존경할 스승이 있고, 섬겨야할 어른이 있으며
    격의 없이 대화할 수 있는 친구나 이웃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일 것인가.

    남들이 보잘 것 없다고 여길지라도 내가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갖는다는 것 또한 행복한
    일이다.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사람은 따분한 인생을 산다.
    할 일이 없어 누워있는 사람보다는 거리에 나가 남이 버린

    휴지라도 줍는 일을 하는 사람이 몇 배의 행복을
    누리는 사람이다.

    기쁨은 반드시 커다란 일에서만 오는 것은 아니다.

    남의 평가에 신경쓰지 말고 내가 소중하게 여기고
    보람을 찾으면 된다.

    비록 작은 일이라도 거짓없이 진실로 대할 때
    행복한 것이지
    아무리 큰 일이라도 위선과 거짓이 들어 있으면 오히려 불안을
    안겨주고 불행을 불러오게 된다.

    그래서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명성보다는 진실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고 잊을
    것은
    빨리 잊도록 해야 한다.

    어떤 사람이 한 성자에게 "당신은 가진 것이라곤 없는데
    어찌 그렇게도 밝게 살 수
    있느냐"고 여쭈었다.
    그 때 그 성자는 대답하셨다.

    "지나간 일에 슬퍼하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일에
    근심하지
    않는다.
    오직 지금 당장 일에만 전념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가지고
    근심 걱정하고, 이미 지나간 일에
    매달려 슬퍼한다."

    그렇다. 공연한 일에 매달려 근심 걱정하지 않고
    잊어야 할 것은 빨리 잊어버려 마음을 비우는 것은

    행복의 길이다.

    슬펐던 일을 자꾸 떠올려 우울한 마음에 사로잡히지 말고
    화나게 했던 일 기분 나빴던 일을 회상하여
    분해하는 것은
    현명한 태도가 못된다.
    체념도 하나의 슬기로움인 것이다.

    항상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고 환희심을 가지는
    것은
    자신의 삶을 밝게 만들어 준다.

    이렇듯 행복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속에서
    더욱 견고하게 그 뿌리를
    내리는 것이다.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6-11-17 12:31






    ◎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해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다는 느낌때문에
    또 다른 이에게 미소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또 다른 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 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주는 곳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는 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우리의 작은 향기도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같은 향기가 됩니다.

    우리는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6-11-06 16:06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사랑은 자신에게 무엇이 남아서 주는 것이 아니라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나누는 마음에서 생겨납니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편으로부터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던
    영혼의 순수함에서 시작됩니다.

    가진 것이 많을수록 오히려
    주는 것에 더욱 인색한 세상입니다.

    하나를 가지면 다른 하나를 더 가지고 싶고 그 하나를
    더 가지면 또 다른 하나를 더 가지고 싶은 사람의
    헛된 욕망 고장난 세상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사랑뿐이라고 나는 굳게 믿습니다.

    우리 시대를 못 믿게 될수록,
    인간이 일그러지고 메말랐다는 생각이 들수록,
    나는 그러한 비극을 극복하는데

    그만큼 더 사랑의 마력을 믿는다는
    헤르만 헤세의 말을 하나의 신앙처럼 믿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아직 사랑이 살아 숨쉬고 있기에
    그래도 살아 볼 만한 곳이라고….

    좋은 글 중에서

    댓글 1

  • 29
    💎청운💎 (@gmlskfl55)
    2016-11-01 17:26




    ♤인생도 행복도 채워지는 것이다 ♤

    당신은 당신이 인생을
    행복으로 채울 수도 불행으로
    채울 수도 있음을 항상 명심하라
     
    살다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간 것처럼 느껴지는 날이 있다.
     
    그런 날에는 뭔가를 이뤄낸 듯한
    뭔가가 채워진 듯한
    뿌듯함과 행복감으로 가득해진다.
     
    이렇듯 우리의
    인생은 시간이 지나간
    것만큼 하나씩 채워지는 것이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란
    선물.
    즉 내게 주어진
    가장 큰 선물인 현재라는 삶 속에서
     
    건강, 일, 가족, 친구들에 대한
    사랑, 기쁨, 감사, 인내, 용서, 배려
    믿음, 이해, 절제의 보물들을 찾고서
     
    그것을 인생이라는
    보물 상자에 담아 채워가는 것이다.
     
    그것은 보물 상자에서
    시간을 꺼내 쓴 것이 아니라 행복과
    기쁨 환희와 뿌듯함을 채워 넣는 것이다.
     
    40이 넘어가면 자기
    얼굴에 책임져야 한다는 말이 있다.
     
    그 나이를 지나고 50, 60이 넘어가면
    잘 살건 못 살건, 많이 배웠건
    적게 배웠건 나이든 얼굴에는
    잔주름의 흔적과 삶의 진리가 함께 배어 있게 마련이다.
     
    사람은 어쩌면 사람으로
    태어난게 아니라
    인간으로 되는 것 같다.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가는 것이다.
     
    당신은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 어떤 것들로 채울 것인가
     
    빈 잔에 물을 채우듯
    살아가면서 자신의 삶에 물을
    조금씩 채워 나가는 것이 인생일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람을 키우고
    배려하고, 이해하고, 용서함으로
     
    언제나 기쁨과
    행복을 가득 채워나가는
    마음의 부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6-11-01 17:06








    ♡마음으로 가는 길♡

    인생을 엮는 것은 마음으로 가는 길이다.
     
    행복을 찾는 것도 마음의 길이고 사랑을 다듬어
    가는 것도 마음이다.
     
    그리움을 담고 아파하는 것도 마음의 길이며
    보고 싶어 안타까워 하는 것도 마음이다.
     
    고독한 인생을 사는 것도 마음이며 외로운 길을
    홀로 가는 것도 마음이다.
     
    삶에 요행을 바라는 것도 마음이며 인생을
    집필하는 것도 마음이다.
     
    우리들의 삶 또한 마음에서 오는 것이며 또 다른
    도약을 꿈꾸며 나아가는 것도 마음이다.
     
    잘못된 인생을 깨닫지 못하는 것도 마음이고
    배려와 베풂을 행하는 것도 마음이다.
     
    좋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도 마음이며 그것을
    행하는 것도 마음에서 오는 것이다.
     
    나의 잘못을 판단하는 것도 마음이며 그것을
    아름답게 다듬어 가는 것도 마음이다.
     
    세상을 보는 마음이 부풀어 오르는 것도
    마음이며 삶을 방관하는 사이 변하는 것도
    마음이다.
     
    이런 마음을 잘 가꾸어서 행복으로 가는 길을
    마음으로 엮어가는 하루가 되고 싶다.

    -바른마음 중-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6-10-25 15:05






    ◐ 걸림돌과 디딤돌 ◑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토마스 카알라일의 말입니다.

    걸림돌과 디딤돌은 신부님들의 강론주제로도
    자주 등장을 하는 말인데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수 많은 삶의 돌을 만납니다.

    그때마다 그 돌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는데요,

    그 돌을 어떤 사람은 걸림돌이라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디딤돌이라고 말합니다.

    삶에서 오는 모든 장애를
    불평과 원망의 눈으로 보는 것과
    또 그것을 발판으로 재기와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것과는 분명 큰 차이가 있을 겁니다.

    오늘도 장애의 요소와 같은 돌을
    곳곳에서 만나게 되겠지요.
    그런 돌들은 생활에 무수히 널려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깔려있는 돌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고 뒤쳐지게
    하는 것들이라고 생각해온 모든 걸림돌을
    오늘부터는 역으로 발판을 삼아서 디딤돌로
    생각할 수 있다면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겠지요.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6-10-20 15:17




    ◈ 기다림이 주는 행복 ◈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같은 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
    주는 행복도 모두 다르다.

    만나면 웃음이 나오게 하는 사람
    만나면 애처로와 보이는 사람
    만나면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의 사람

    그리고 만나면 마냥 행복한 사람
    시간이 가는게 너무나 안타깝게 만드는 사람

    이렇게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주는
    공통점은 기다림이 있다는 것이다.


    언제 누굴 어떻게 만나든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
    그 기다림이 절대 싫지가 않는다는 사실이다.


    얼마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음에
    그 기다림이 행복인 것이다.


    하루가 될지 한달이 될지 일년이 될지 아니면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기다림이 있기에
    하루 하루가 행복인것이다.

    기다림이 있는 동안은
    그 누구보다 행복인것이다.


    평생을 기다리는 행복으로
    만족하며 살아야 할지라도
    나에게 기다림이 있어 행복한 하루다.

    사랑이 있기에 기다림이 있고
    그 기다림이 있기에 행복인것을..

    오늘도 나는
    행복을 얻기위해 기다림을 시작한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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