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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청운0o님의 로그 입니다.

人生如朝露 (인생여조로) 동산아 궁금하면 5만원이다 알지?
  • 29
  • 리슨투마헛빗

    💎청운💎(@gmlskfl55)

  • 29
    💎청운💎 (@gmlskfl55)
    2017-04-29 13:39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어느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설령..
    하루종일 주어도 모자란 듯 싶고
    지금 방금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 사람

    그렇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 이가
    바로 내사람 당신이랍니다.


    잠시도 잊을 수 없기에 그리움이 스며들고
    그 그리움속에 숨겨진 멈출 수 없는 사랑이
    이렇게 애타게도
    당신만을 찾아 부른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내 조그마한 가슴속에
    쉬임없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나.. 이렇게도 당신이 좋기만 하답니다.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갈 삶의 의미도
    마음에 그 어떤 행복도 느낄 수가 없답니다.


    그것은 나 혼자가 아닌
    언제나 내 곁에 당신이 있기에
    같이 숨 쉬며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삶의 이유가 아닐런지요.


    시간이 흘러
    세월속에 모든것이 변해도
    당신과 나만큼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을 알기에
    아마도 이순간이
    더욱더 행복한지도 모르겠지요.


    당신 가슴속에
    내사랑 다아 채울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당신을 사랑하지만

    내 모든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이 있어
    어쩌면 더 많이 사랑스럽고
    그렇게 당신이 소중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을 지금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7-04-29 13:33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세상의 시인들이
    사랑이라는 낱말 하나로
    수많은 시를 쓰듯이

    살아가는 동안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사랑이라는 낱말 하나로
    길을 찾아 가십시오.


    시인들의 시처럼
    길이 환하게 열릴 것입니다.


    사랑은 마음속에 저울 하나를
    들여 놓는 것 두 마음이
    그 저울의 수평을 이루는 것입니다.


    한쪽으로 눈금이 기울어질 때
    기울어지는 눈금만큼
    마음을 주고받으며
    저울의 수평을 지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꽃처럼 고운날도 있지만
    두 사람의 눈빛으로 밝혀야 될
    그늘도 참 많습니다.


    사랑한다면 햇빛이든 눈보라든
    비바람이든 폭죽처럼 눈부시겠고
    별이 보이지 않는 날
    스스로 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느 날 공중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아득해질 때 당신이 먼저 그 빗방울이
    스며들 수 있는 마른 땅이 된다면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내리는
    나사말처럼
    어디서든 길을 낼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보물섬 지도보다 더 빛나는
    삶의 지도를 가질 것입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당신이 있어
    세상은 정말 살만 하다고
    가끔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아름다운 날이 올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7-04-29 13:13






    이해의 나무

    이해의 나무에는
    사랑의 열매가 열리고
    오해의
    잡초에는
    증오의 가시가 돋는다.

    이해는..내면적인 안목에 의존해서
    대상을 바라볼때 숙성되고
    오해는..외면적인
    안목에 의존해서
    대상을 바라볼때 발아된다.

    그대가 사랑하는 사랑을
    외형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는
    성향이
    짙을수록
    오해의 소지도
    많아진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지나치게..외형적 안목을 중시하게 되면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의
    내면적 가치를 소홀히하게 된다.

    진정한 사랑은.. 마음속에 있는 것이지
    마음밖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어떤 결함도
    내면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아름답게 해설될수 있는
    것이다.

    걸레의 경우를 생각해 보라
    외형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비천하기 그지없지만
    내면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숭고하기 그지없다.
    걸레는
    다른 사물에 묻어 있는 더러움을
    닦아내기 위해
    자신의 살을
    헐어야 한다.

    이해란
    그대 자신이.. 걸레가 되기를
    선택하는 것이다.

    출처 :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 중에서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7-04-27 16:48









    모두 행복하시길...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7-04-27 16:43








    인생의 무게 앞에서

    이 세상을 바로잡고 싶거든,
    모든 악과 비애를 내쫓고
    싶거든,
    황무지에 꽃을 피우고
    황량한 사막을 장미처럼 피어나게 하고 싶거든
    네 자신을 먼저 바로 잡아라.


    오랫동안 외롭게 죄악에 물들어 있는
    세상을 되돌려 놓고 싶다면,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하고
    슬픔을 끊어내고
    상냥한 위로를 받고 싶다면
    네 자신을 먼저 변화 시켜라.

    오랫동안 병마에 시달린 세상을 치유하고
    고통과 비탄을
    끝내고 싶거든,
    모든 것을 치유하는 기쁨을 맞이하고
    고난에 찬 이들에게 다시금 위안을 주고 싶거든
    네 자신을 먼저
    치유하라.

    죽음과 암울한 싸움의 꿈에서
    세상을 깨우고 싶다면 사랑과 평화,
    영원한 생명의 빛과 밝음을 맞이하고
    싶다면
    네 자신부터 먼저 깨어나라.

    출처 : 제임스 앨런 《인생의 무게 앞에서》 중에서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7-04-27 16:16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인이 되기에

    항상 입을 조심하여
    겸손해야 하며 작은말 한 마디 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합니다.


    고뇌를 많이 느끼게하는 세상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떠한 탁함에도 물들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맑은 생명의 사람으로
    먼저 나 자신부터
    작은 것 부터 실천한다면

    진정 그대는 어두운 세상에
    등불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7-04-27 15:59




    ♠ 마음을 열 줄 아는 사람 ♠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 사람 가까이 있고 싶어
    할 것입니다.

    다른
    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받아 주는 것은
    그 사람이 낮아지고 겸손한 사람일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애써 주려고 하지
    않아도
    열린 마음으로 남의 말을 경청하려 든다면
    그 사람 곁에는 늘 사람들이 머물 것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으며
    벽도 없을 것입니다.

    봄이 되면 넓디넓은 들판엔 수많은
    들꽃들이
    각기 색깔이 다르지만 어울려서 잘들 살아가듯이
    그렇게 열려 있는 마음은 편안하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들판에 피어 있는 들꽃들은 여러 모양과 향기가 달라도
    서로 시기하지 않으며 싸우려고 들지 않으며
    아무런 갈등도 없이
    살아갑니다.

    그것처럼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입니다.
    열린 마음은 강합니다.
    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어 두십시요.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 십시요.


    광활한 들판이 어떤 것과도 자리다툼을 하지 않듯이
    열린 마음에는 일체의 시비가 끼어 들지 않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7-04-27 15:33






    Love dnd free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7-04-25 15:13






    당신을 만나 참 행복합니다

    내 삶의 자락에서 아름다운 당신을 만나
    참 행복합니다.


    푸근한 모습으로 향기를 품고 신비로운 색깔로
    사랑의 느낌을 물씬 풍겨 주는 당신

    이제는 멀어질 수 없는

    인연이 된 것 같습니다.

    드넓은 하늘 속에 담긴 당신을 떠올릴 때면
    나도 모르게 행복해하지요.


    방황의 끝에서 당신을 만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나 봅니다.

    오늘도 가슴 깊이 다가오는 당신
    그 마음에 기대어 진한
    사랑 느끼면
    내게서 당신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언제나 또렷한 당신의 느낌 눈을 감아도 선명한
    그 미소에 가만히 내
    마음 걸어 둡니다.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7-04-25 15:08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중에는 만나면 기분 좋고
    마음이 편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왠지 만나는 것이 꺼려지고
    만나기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싫은 사람은 만나지 않으면 그만이고
    멀리 떨어져 살면 되지만 어찌 마음에 드는
    사람만 골라 만날 수 있습니까?

    크고 작은 나무들이 한데 어우러져 숲을 이루듯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마음을 조금만 변화시키면
    주변의 모든 것이 행복인데
    그저 행운만을 쫓다가 불행해 지는 것,
    대박 노리다가 쪽박차고
    한방 노리다 거지가 되는 것이 자연의 순리,
    매일 최선을 다해
    살아 가는 것이 진정 행복일 것입니다.


    우리에게 헛된 꿈은 삶을 살아가는데 극약입니다.

    어떤 어려운 일도 즐거운 일도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전에는 무심히 관심 두지 않던 인간관계도
    잘 살펴서 챙겨야 합니다.


    삶에서 참으로 소중한 것은 사회적인 지위나 명예,
    소유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따라
    자신이 살아 있다는
    삶의 가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우리 옛말에 "모난 돌멩이가 정 맞는다"는 말이 있지요.

    잘난 체, 있는 체, 아는 체 등은 모난 돌멩이들 이지요.


    가식 없고 마음을 열고 산다는 건,
    곧 자기 행복과 사랑과 배려로 유난히 모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배우는,
    오늘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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