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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청운0o님의 로그 입니다.

人生如朝露 (인생여조로) 동산아 궁금하면 5만원이다 알지?
  • 29
  • 리슨투마헛빗

    💎청운💎(@gmlskfl55)

  • 29
    💎청운💎 (@gmlskfl55)
    2019-02-10 13:43








    ♧ 때에 맞는 말은 금보다 더 귀합니다 ♧    


    사람의 말이란 참으로 강한 힘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때로는 좋은 말 한마디가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도 하는 놀라운 능력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말의 중요성을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얼마나 소중한가는 수많은 격언과
    고사성어에서 찾아 볼 수있을것입니다.


    "웅변은 은이고 침묵은 금이다"

    물론 듣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지만
    그러나 때에 맞는 말은 금보다 더 귀한 것입니다.


    말의 실수는
    당시 상황을 모르고
    그 본질을 모르고 할 때 일어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그 사람이 처한 입장과
    상황을 모르고 한다면 오히려 그 말로 인하여
    상처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잠잠히만 있는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침묵으로 인하여
    후회할 수 있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꼭 해야 할 말인데도 내가 잠잠함으로서
    그가 듣지 못 한다면 오히려 그에게 해를 끼치는
    말을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때에 맞는 말!
    사람을 세우기도 하며
    용기를 주기도 하며
    사람을 살리기도
    하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때에 맞는 좋은 말을
    하는 사람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9-02-09 13:04








    ◐ 나이를 더 할때 마다 ◑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 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될 수록
    매력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이를 먹고 싶지 않다고
    발버둥치는 사람일 수록,
    세월이 지나갈 때마다 매력의 빛이
    희미해지기 마련입니다.


    나이를 먹는 것은 결코
    마이너스가 아닙니다.
    한 번 두 번 칠을 거듭할 때마다
    빛과 윤기를 더해가는 옻 말이예요.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기회가 적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나이를 거듭하지 않으면
    맛 볼 수 없는 기쁨이
    얼마든지 있지 않습니까?

    나이를 거듭하는 기쁨!

    그 기쁨을 깨달았을 때,

    당신은 비로소
    멋진 삶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내 영혼의 비타민에서 -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9-01-18 17:10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 한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생각날 땐 언제나 어디서나
    꺼내서 볼 수 있는 사랑이기에

    사랑하는 사람의 숨소리를 들을 때면
    마냥 행복해지고 편한 마음으로
    잠들어 있는 나에 모습을 보곤 한다.

    힘들 땐 위로해주고 슬플 땐 말 없이
    안아주고 아플 땐 살며시 다가와
    손을 잡아주며 그 아픔 함께 해 주는 사람
    마음에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을 사람

    마음으로 전해오는 그의 숨결에
    따뜻함으로 느껴오는 그의 사랑에
    마음에 묻는 사랑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영원히 같은 길을 갈 수 있으므로
    더 더욱 아름다운 사랑이다.

    그 누군가를
    더욱 사랑하고 싶어지는 날에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9-01-09 17:29












    ♡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슬플 때
    거울 보며 웃을 수 있는 미소가 내게 있기에
    난 행복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목소리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비록
    우울하지만 나보다 더 슬픈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발이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가진 것
    보잘 것 없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편지 하나 보낼 수 있는 힘이 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가슴
    활짝 펴 내 작은 가슴에 나를 위해주는
    사람을 감싸 안을 수 있어 나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36
    사용자 정보 없음 (@osyj65)
    2018-12-31 16:27











    청솔님 늘 건강한 한해가 되세요 ^~^

    댓글 1

  • 29
    💎청운💎 (@gmlskfl55)
    2018-12-31 13:14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시간들 속에서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시간들 속에서
    우린 서로를 아프게 하고,
    상처 주는 말들로 후회하고 있지는 않은지

    지난 날 용서보다는 상처를 택하였고

    이해보다는 미움을 택하였으며
    사랑보다는 무관심을 택했던 나날들은 아니었는지?

    만약에 그랬다면, 새롭게 시작하는 이 순간
    소원을 빌고 결심을 적기위해 하얀 종이위에
    한 줄의 공간을 비워 두는 것은 어떨까요?


    상처가 아닌 용서를 미움이 아닌 이해를 무관심이 아닌
    사랑을 택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적을 수 있게
    가슴이 따뜻해지는 말 한 마디 건넬 수 있는
    작은 용기를 허락해 달라고 적을 수 있게...


    우리에게 그리움이 꽁 꽁 얼어 있는
    마음속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란 어쩌면,

    차가운 가슴속에서 따뜻한 봄과 같이 훈훈한 마음은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인건 아닐까요?

    꽁 꽁 얼은 대지 아래 생명력을 가진 씨앗처럼
    가슴이 따듯 해 지는 작은말 한마디처럼...

    그리고 그 작은 말 한마디를 건널 수 있는
    그보다 더 작은 용기와 함께 말입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서로 아껴주십시오.
    서로 보듬어 주십시오. 서로 용기를 주십시오.
    서로 믿음을 주십시오.


    우리 서로서로가 희망과 꿈을 나눠 갖는
    시간을 만들어 보자 구요.
    한 마디의 말이 들어맞지 않으면
    천 마디의 말을 더 해도 소용이 없다.

    그러기에 중심이 되는 한 마디를 삼가서 해야 한다.

    중심을 찌르지 못하는 말일진대 차라리
    입 밖에 내지 않느니만 못하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

    문제점을 찾지 말고 해결책을 찾으라.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할 수 있다고
    믿는 것 이상의 것을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 헨리포드의 글 중에서 -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8-12-28 14:48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어느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설령. 하루종일
    주어도 모자란 듯 싶고 지금 방금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
    사람

    그렇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 이가
    바로 내 사람 당신이랍니다.

    잠시도 잊을 수 없기에 그리움이 스며들고 그 그리움 속에

    숨겨진 멈출 수 없는 사랑이
    이렇게 애타게도
    당신만을 찾아
    부른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내 조그마한 가슴속에
    쉬임 없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나, 이렇게도 당신이
    좋기만 하답니다.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갈 삶의 의미도
    마음에 그 어떤 행복도 느낄 수가
    없답니다.

    그것은 나 혼자가
    아닌 언제나 내 곁에 당신이 있기에
    같이 숨쉬며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삶의 이유가
    아닐런지요.

    시간이 흘러
    세월 속에 모든 것이 변해도 당신과 나만큼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을 알기에 아마도 이 순간이

    더욱더 행복한지도
    모르겠지요.

    당신 가슴속에
    내 사랑 다아 채울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당신을 사랑하지만

    내 모든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이 있어 어쩌면 더 많이

    사랑스럽고 그렇게 당신이 소중
    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을 지금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8-12-12 13:46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오늘도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픔을 준 사람입니다.


    당신을
    기억합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가슴에 새기고 싶은
    사람인지,
    아니면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인지를

    잠시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스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한결같이
    대해주세요.

    이기적인 동기를
    가지고
    그들을 대하지
    마세요.
    할 수만 있다면
    그냥
    베풀기로
    작정하세요.

    나를 잘해주는
    사람에게만
    선대하는 일에 머물지
    마세요.
    나를 잘 대해주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선대하세요.

    훗날 그들은
    당신의 호의와
    사랑을 기억해낼
    것입니다.
    당신을 가슴에 꼭 새기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하겠지요.

    다른 사람의
    가슴 속에
    새겨질 수 있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다른 사람의 기억
    속에
    유독 향기나는 꽃처럼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8-12-07 15:09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언제나 좋은
    사람 내게 있어
    가슴 뭉클한 기쁨 내게로 올 때면

    그대 향기 너무 그리워진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마음

    언제나
    좋은
    사람 내 안에 있어

    생각만으로

    기쁨이 솟아오르고

    말 없이 번져 가는
    물빛 그리움

    갈바람 타고 불어오는 작은 오솔길 따라
    걷고픈 설레임 가득한 날에는

    그대 향한 이 작은 가슴속에,
    하얀 구름이 일고 꽃망울 부풀어 터트릴
    그 날 기다립니다.

    언제나 좋은 사람 내 안에 있으니
    그대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늘 언제나 그대로 인해
    작은 행복도 기쁨도 일어나

    나를 온통 사로잡는 이,
    바로 그대라는 것을

    언제나 좋은 사람
    따스한 커피 한 잔 나누며 함께 하고픈 사람

    무슨 이야기를 나누어도
    흉이 되지 않고 가슴 적시는

    이해와 사랑
    함께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그대라는 것을.

    그대는

    언제나 내 안에 소중한 사람



    잊지 않고 기억하고 싶은 사람 바로 그대라는
    것을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바로, 그대라는 것을 늘 잊지 마세요.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8-11-30 19:46






    나이가 가져다 준 교훈

     

    젊은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날에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옴을 느낀다


    젊은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보면
    부러움에 대상 이였지만
    친구가 행복해 하는만큼 같이 행복하다


    젊은날에 친구가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면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자연스럽다


    젊은날에 친구의 아픔은
    그냥 지켜만 보았지만
    지금은 나의 아픔처럼 느껴진다


    젊은날 나의 기도는 나를 위한 기도요
    나를 위해 흘린 눈물에 기도였지만
    지금의 기도는 남을 위한 기도에 눈물이 더 뜨겁다


    젊은날에 친구는 지적인 친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에 친구는 눈으로 느낌으로 통하는
    마음을 읽어주는 편안한 친구가 좋다


    젊은날에 친구는 전화로 모든걸 함께했지만
    이제는 얼굴 마주보며 따스한 온기를 느끼며
    가까운 거리라도 여행으로 대신하고 싶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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