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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청운0o님의 로그 입니다.

人生如朝露 (인생여조로) 동산아 궁금하면 5만원이다 알지?
  • 29
  • 리슨투마헛빗

    💎청운💎(@gmlskfl55)

  • 29
    💎청운💎 (@gmlskfl55)
    2017-05-27 15:49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오늘 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 사람 한 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찬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 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39
    수정소리 (@opai65)
    2017-05-23 20:24



                             
                               청솔님 화~이~팅^*^

    댓글 1

  • 29
    💎청운💎 (@gmlskfl55)
    2017-05-22 18:06






    향이 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게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구비마다 지쳐 가는 삶이지만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 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 해주는 사람이면
    참 행복하겠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7-05-22 17:53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미안해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빛을 삼켜 먹은 어둠이
    어제를 유린했던 시간이었지만
    다시 그려나가는 내 안의 아름다움은
    당신이란 이름의 선물 때문인걸요.

    한 세상 키 작은 잎새가 된다 해도
    바람이 할퀴고 간 들녘으로 남는다 해도
    당신이 함께 하는 하루는 눈부신 선물인걸요.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 차 하나 되어 버릴 때
    사랑은 안개처럼 스며듭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풀어 보는 것이
    아니며 마음으로 바라보면 스스로
    풀리는 선물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서로를 향해 당기고 있다면
    그 사랑은 향기가 진동합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한없이 퍼 주고 나눠주어도
    깊은 산골 샘물처럼 마르지 않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7-05-17 14:13






    ♤멀리 있어도 가슴이 가까운 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해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 다는 느낌 때문에

    또 다른 이에게 미소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또 다른 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
    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주는 곳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는 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사람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우리의 작은 향기도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 같은 향기가 됩니다.

    우리는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7-05-17 14:03







    ♣행복 조각♣


    세상은 날카로운 모서리만큼이나
    위험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작은 행동 하나 하려는 것에도
    두려움에 떨고 몸을 사리기도 합니다.

    언덕 위에 무엇이
    있을지 몰라
    천천히 오르막길을 오르는 운전자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을 살만한 것은

    구석구석 행복 조각이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등이 굽은 채로 폐지를 줍는 할머니를 발견하고
    달려가 리어카를 끌어주는

    초등학생의 모습에서 흐뭇 조각 하나

    할아버지가 손녀를 목마 태워 걸을 때
    울려 퍼지는 하하 호호 웃음 조각 둘


    남편이 전신장애 아내를 평생 업고 다니면서도
    힘든 내색 없이 아내 말이라면 백퍼센트
    예스맨으로 행동하는 순종 조각


    작은 행동의 조각 조각이 모여 행복한 세상을,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어냅니다.

    오늘도 삶을 감동케 하는
    행복 조각이
    세상 곳곳에서 만들어지고 있기에
    힘든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7-05-15 17:59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미안해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빛을 삼켜 먹은 어둠이
    어제를 유린했던 시간이었지만
    다시 그려나가는 내 안의 아름다움은
    당신이란 이름의 선물 때문인걸요.

    한 세상 키 작은 잎새가 된다 해도
    바람이 할퀴고 간 들녘으로 남는다 해도
    당신이 함께 하는 하루는 눈부신 선물인걸요.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 차 하나 되어 버릴 때
    사랑은 안개처럼 스며듭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풀어 보는 것이
    아니며 마음으로 바라보면 스스로
    풀리는 선물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서로를 향해 당기고 있다면
    그 사랑은 향기가 진동합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한없이 퍼 주고 나눠주어도
    깊은 산골 샘물처럼 마르지 않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7-05-15 17:46








    차 한잔 앞에 두고

    차 한잔 앞에 두고 차 한잔을 앞에 두고 오래 오래
    마주 앉아 있어도 어색하지 않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눈빛을 오랫동안 마주하고 있으면
    동감의 미소를 파문처럼 퍼지게 하는 사람

    대화가 흐를 때에나
    침묵이 오랫동안 계속되어도

    굳이 머리 속에서 새로운 대화의 소재를
    찾아 헤메지 않아도 좋을 사람

    한잔의 차를 앞에 두고 오래 오래 마주 앉아 있어도
    지루하지 않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존경과 신뢰의 마음이 흐르고
    그의 목소리와 언어에는 기품이 있으며

    사람 냄새가 차 향처럼 은은하게
    풍겨 나오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나는 차보다는
    술을 즐기는 사람이지만

    멋스럽게 차를 함께 마실 줄 아는
    그런 사람이 이제는 그립습니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삶의 향기가 더해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잔의 차를 앞에 두고 오래 오래 함께
    마주 앉아 있으면 찻잔의 온기처럼 마음의 온기가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7-05-09 17:00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보세요


    '
    지금'이라는 글자를 한 번 써 보십시오.
    얼마나 크게 썼습니까?
    쓰고 나서 보니까 너무 작게 쓴 것은 아닙니까?

    그것은 종이가 작기 때문이 아닙니다.

    '지금'이라는 시간을
    그 정도밖에 평가하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이번에는 '지금'이라는 글자를
    커다랗게 써보십시오.
    그러면 '지금'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당신이 쓴 커다란 '지금'이라는 글자는
    과연 웃고 있을까요?

    '지금'이라는 글자는
    당신이 웃고 있느냐, 울고 있느냐
    하는 자화상입니다.


    '지금' 이라는 글자가
    울음을 터트릴 것처럼 찡그리고 있다면,
    서둘러 함박 미소를 짓고 있는
    '지금'으로 바꾸기 바랍니다.



    - 내 영혼의 비타민 중에서-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7-05-09 16:53






    ※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가슴을 열어 놓고 언제나 만나고 픈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들로 등 돌리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눈으로 같은 마음으로
    같이 볼 수 있는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작은 비밀이 되어

    가슴에 묻은 채로
    좋은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언가 기대하기보다는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며
    서로의 영혼을 감싸 안을 줄 아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그대와 마주하는 듯한 맘으로
    편안한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먼 훗날 그것이
    아주 먼
    훗날 그것이 생명이었고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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