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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청운0o님의 로그 입니다.

人生如朝露 (인생여조로) 동산아 궁금하면 5만원이다 알지?
  • 29
  • 리슨투마헛빗

    💎청운💎(@gmlskfl55)

  • 29
    💎청운💎 (@gmlskfl55)
    2019-05-19 15:43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게 생겨먹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 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는 엮어진게
    틀림이 없어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깜짝깜짝 놀랍기도 하고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렴풋이 가슴에 메이기도 한 그런 인연이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 보담
    속내가 더 닮은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더 마음이 아린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랑하기는 두렵고,
    그리워 하기엔 목이메이고,
    모른척 지나치기엔
    서로에게 할 일이 아닌것 같고,


    마냥 지켜보기엔 그가 너무 안스럽고,
    보듬어 주기엔 서로가 상처 받을것 같고,
    그런 하나하나에 마음을 둬야 하는 사람..


    그렇게 닮아버린 사람을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9-05-19 15:32






    ◐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상대방의

    모든 것 헤집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이해하며 너그러이 바라 볼
    수 있는지
    노력하는 것이 아닐
    런지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마음을 들추어 억지로
    캐내려는 것이 아니라,
    거짓 없는
    마음과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그 마음을
    읽어 내려 갈 줄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닐
    런지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살아온 키를 마름질하여
    내 몸에 꼭 맞는 치수로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키에 걸맞은 넉넉한 옷을 입힐
    줄 아는
    포용 심을 꾸준히 기를
    줄 알아야 하는 것임을

    우리는 "나, 너 이해해..."라고
    하면서도
    어느 순간 상대방의
    입장보다는 "나"라는 주체를 앞세우며
    "하지만"이란 반대급부로 나의 입장을 강조하고 있지는 않은
    지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부족함과 모자람을 모진 언행으로
    질타하며 등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그 부족한 잔을 내 어깨에
    기울여
    다만 넘쳐흐르지 않는 절제의
    미소로 가득 채워 줄 수 있는
    사랑의 힘을 한 단계 한 단계 배우고
    익히며
    키워 나가는 것은
    아닐런지요.

    린다
    애더슨 《세상을 바꾸는 작은 관심》 중에서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9-04-29 13:51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




    가장 좋고 아름다운 경이로움은
    자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 사실을 잘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 가슴 안에
    느낌표를 잊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가슴안에 잠들어 있는
    느낌표를 깨우십시요.


    따스한 햇살 한줌에,
    길가에서 우연히 본 아이들의 미소에,
    TV나 신문에서 본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들에 감동하는 가슴이 되십시요.


    이 세상 전부를 얻는다 해도
    자신의 영혼에 느낌표가 잠들어 있다면
    아무런 행복도 얻을수 없습니다.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내 주위에 있는 모든것들에
    애정의 숨결을 불어넣어
    "아!" 하는 감탄사를 연발할 수 있는
    당신이 되기를 바랍니다.




    - 행복 비타민 중에서 -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9-03-26 13:48






    행복이 자라는 나무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가진게 없는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행복으로 보고
    아무일도 없던 늘 그런 일상에도 감사합니다.


    행복을 저금하면 이자가 붙습니다.
    삶에 희망이 불어나는거지요.


    지금 어려운건
    훗날
    커다란 행복의 그늘을 만들어 줄 것임을 믿습니다.

    사람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건
    두려움이 아니라 행복의 자잘한 열매입니다.


    썩은 열매는 스스로 떨어지고
    탐스런 열매만이 살찌우게 됩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마음의 밑바닥에서 시들어가는 행복을 꺼내고 키우셔요.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으려는 거 그것은 죄입니다.


    누군가 나를 안타까운 맘으로 지켜보고 있다면 보여주셔요.
    그게 행복의 시작이 됩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야만 합니다.

    내 존재의 가벼움은 처음부터 없는거죠.

    사랑받고 있음을 잊었나 봅니다.

    잠시 일상의 중독에서 벗어나 햇살과 만나보셔요.

    세상은 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 같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유하기 위해서만 사는게
    아니라는 걸 알고 있지요.

    사는 모습이 다 다르듯
    보는 눈도 달라져야 여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한가지의 눈은 하나만 보게 된다는 거.

    가진 것은 언제든 잃을 수 있지만
    내 행복은 지킬 수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쉽게 무너지는 마음은
    당신의 모습이 아님을 잘 알고 있지요.
    그 누구보다도 모두 행복 할 권리를 누려 보도록 해요



    -좋은글 글중에서-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9-03-08 15:44






    ♠ 사랑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

    진정한 사랑은 삶 그 자체이다 사랑은 우리의 삶과 동떨어진 환상의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환상은 언제나 삶을 멀리하게 하고 이성을 마비시키며 현명한 사람들의 냉철한 정신을 흐리멍텅하게 만들어 놓고 떠나가는 연기와 같다.
    따라서 우리가 진정한 삶으로서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이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삶이 고되고 힘겨울지라도 그 자체로서 사랑을 받아들이고 함께 사랑 할 수 있는 사람들만이 우리는 부부가 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인간의 삶은 언제 어디서 어떠한 불행이 닥쳐올지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것은 서로가 어떤 삶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가 하는 자세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9-03-06 14:18






    ◆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충고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허물없이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울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다른 사람과 같이
    있으면
    질투 나는 것이
    친구입니다.

    뒤돌아
    흉보아도 예뻐 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가까이 할 수 없을
    때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한 팔로 안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떨어져
    있을 때 허전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나의 소중한
    모든 것을
    주고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아픔을 반으로 기쁨을
    두 배로
    나누는 것이 친구입니다.


    이유 없이 눈물을 머금게

    되는 것이 친구입니다.

    싸우면 둘다 마음이

    아픈 것이 친구입니다.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기쁜 소식을 먼저 알리고

    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눈을 감아도 보이며,

    서로를 의지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믿음으로 쌓여 이뤄지는 것이
    친구입니다.

    친구로서,
    친구답게 대하는
    친구가
    친구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이
    소중한
    친구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9-02-27 11:37






    ◈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심히 살까요.
    어디를
    향해 이렇게 바쁘게 갈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결국, 나는 나,
    우리 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고통 갈등 불안 허전함은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 치고 아무 목적 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 고유의 의미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찾으면 그 날부터 그의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길을 찾으면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아주 멋진 환희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되고 행복과 기쁨도 이때 찾아옵니다.


    좋은 글 중에서

    댓글 2

  • 29
    💎청운💎 (@gmlskfl55)
    2019-02-25 14:32






    ◎ 더 와 덜 의 차이점 ◎



    행복하고
    더 기뻐하고 더 사랑하고

    더 아름답게 더 웃음 짓고


    우리 마음은 늘 부족한 것
    같고 늘 모자란 듯 보이지만
    "난
    왜 누구보다 못하지"를 생각하기에 그런 게 아닐까요?

    자! 이제 모든 나의 좋은 생각 앞에

    "더"를 끼워 넣어
    볼까요.

    작지만 더 소중하게

    적지만 더
    감사하게

    좀 더 좋은 마음을
    갖는다면
    지금보다 행복이
    배가되겠죠?

    단 나쁜
    생각들엔 "덜"자를 부치세요.

    덜 아프다. 덜 슬프다.
    덜 힘들다. 덜 어렵다.
    덜 욕심내자 어때요.
    어려움도 덜할 것 같지
    않나요?

    좋은 생각엔
    "더"를 부치고
    나쁜 생각엔
    "덜"을 부쳐보세요.

    마음은
    마법과 같아서
    덜 아프다 생각하면
    덜 아프고.

    더 행복하다
    생각하면 더 행복해집니다.

    더 와 덜은 삶의 적절한
    행복 조합이며 오늘을 살아가는
    삶의 전부가 되어야 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39
    수정소리 (@opai65)
    2019-02-25 08:42









           청솔님ㅁㅁ 쪼매만 기다리시면 따뜻한 봄이 올것 같어요~ㅎ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댓글 1

  • 29
    💎청운💎 (@gmlskfl55)
    2019-02-14 14:41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사람의 마음은
    두 곳에서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젊게 살고 싶어도
    나이가 들어 몸이 따라 주지 않을 때
    그 마음은
    움추러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젊었을 때는 높은 산에
    무서움을 모르고 올라 갔었지만
    세월이 흐르면 그 몸으로 인하여
    엄두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육체는 자연의 이치에 따라
    지배를 받고 그 마음에 그대로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월은 무상하고
    슬퍼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영혼의 지배를 받으세요
    이치의 무상함을 따라 사는 인생들에게
    신은 영혼이라는 선물을 주어
    쓸쓸하고 슬퍼지는 인생들의 마음을
    영혼에서 공급 받는 힘으로
    세월의 나이를
    극복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는 육체는
    그 몸이 쇠하여
    마음에 슬픔을 가져다 주지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영혼은
    그 마음에 늘 새로움을 주는 것입니다.


    세월을 이길 장사는 없습니다.

    그러나 영혼은 세월을 초월하기 때문에
    비록 육체가 쇠하여 할 수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더 멀리 더 높이 여행하는
    즐거움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 좋은 글 중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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