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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청운0o님의 로그 입니다.

人生如朝露 (인생여조로) 동산아 궁금하면 5만원이다 알지?
  • 29
  • 리슨투마헛빗

    💎청운💎(@gmlskfl55)

  • 29
    💎청운💎 (@gmlskfl55)
    2018-10-15 12:24






    불만을 풀어주는 십계명

    ① 불평이나 문젯거리를 상대에게 즉시
    말하라.
    마음에 오래 품고 있으면 오히려 자신을 해칠 가능성이 커진다.

    ② 불만은 단둘이만
    있을 때 말하라.
    체면을 공개적으로 손상당해 좋은 사람은 없다. 당사자와 함께 해결하라.


    불만을 말하기 전에 이전에 감사했던 것을 몇 가지 말하라.
    불만이 있다면 반대로 만족도 있었을 것이다.
    우리들은
    오늘 하루만 살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④ 말할 때는 1인칭으로 말하라.
    그를
    탓하기보다는 나의 느낌을 말하라.
    그리고 나의 판단이 옳은 것인가 잘못된 것인가를 냉정하게
    판단해 줄 것을 요청하라.


    ⑤ 마음에 꺼리는 것을 정확히 지적해서 말하라.
    포괄적으로 대충 말하지 말고 불만스러웠던 그
    지점을
    정확하게 짚어 말하라.
    그래야만 상대도 불만의 이유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대답해 줄 것이다.


    그 사람의 행동을 다른 사람의 결점과 덧붙여 말하지 말라.
    한 사람의 행동은 그만의 것이다. 거기에는 분명 어떤 이유가
    있다.

    ⑦ 한 가지 불평만 털어 놓으라.
    한꺼번에 수많은 것을 말할 때 기분 상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⑧ 과거의 것은 말하지 말고 현재 문제만 이야기하라.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지켜라. 지금의 불만만을 토로하라.

    ⑨ 해결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화내지 말고, 요구하지 않는
    태도로
    제시하라.
    대안 없는 개선책이란 무의미하다.

    ⑩ 상대방의 견해와 감정을 꼭 듣도록
    하라.
    자신의 판단에 허점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잊어선 안 된다.
    냉정하게 듣고 대처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8-10-13 13:09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

    철학자 헤겔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마음의 안쪽에만 달려 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마음을 닫는 것도
    여는 것도 모두 당신의 자유입니다
    다른 사람이 강제로 열거나 닫을 수 없습니다.

    만일 당신이 과거의 상처와 원망, 미움으로 인해
    누군가에게 마음을 닫아 버렸다면 당신의 닫힌 마음을
    열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뿐입니다.

    왜냐고요?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당신의 마음 안쪽에만
    달려 있기 때문이지요.

    누군가를 용서하는 것은 마음의 문에 채워진
    자물쇠를 열고 손잡이를 돌리는 것입니다.

    그때 자물쇠를 여는 것은 지금까지 용서하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 두려움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자신의 마음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용서하면 신기하게도 저절로 마음의 문의
    손잡이를 돌리고 싶어집니다.

    헤겔은 ´사랑에 의한 운명과의 화해´라는 말도 했습니다.

    사랑이란 바꿔 말하면 용서와 관용을 가리킵니다.
    원망과 미움을 승화시키는 능력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주위 사람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러쿵저러쿵 불만을 터뜨리거나
    푸념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이란 대단합니다 사랑으로 용서하면 원망도 미움도
    거짓말처럼 사라집니다.
    지금까지 무엇을 왜 원망하고 미워했는지
    마음의 어디가 아팠는지조차 잊어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의 과거,
    지금까지의 인생 전부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과거의 모든 것을 받아들인 다는 것은
    지금과 미래의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는 의미입니다.

    월간 좋은 생각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8-10-12 14:35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어느 때인가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내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
    내 이웃들의 슬픈이, 기뿐이,
    외로운이,미운이,착한이, 가난한이......
    이 모두는 내 삶의 이유이다.


    내 소중한 이웃이 없다면
    내 인생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사랑하고 미워하고,
    함께 울고 웃고,괴로워할 수 있기에
    내 인생은 진정한 의미가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난한 내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것이다.


    아! 그러나
    이 소중한 삶의 시간들은 너무도 짧다.
    한정돼 있는 것 같다.
    아름다운 삶의 순간 순간이 시간속에
    묻혀가는 것을 느끼며
    나는 안타까움에 가슴을 졸인다.


    괴로워할 수 있기에
    내 인생은 진정한 의미가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난한 내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것이다.

    더 사랑 해야지
    더 크게 울고 웃고 괴로워 해야지...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8-10-11 15:56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나 다시 태어난다면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살리라
    폭포수 같은 서린 그리움에
    쉬이 얼룩져 버리는 백색의 편지가 아니라
    오염될수록 싱그런 연두빛이었으면 좋겠다

    나 다시 태어난다면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살리라

    가슴에 커져버린 암울한 상처에
    마침표를 찍어버리는 이별의 편지가 아니라

    상흔속에서도 뿜어내는
    시작의 편지였으면 좋겠다

    미움은 온유함으로 지워버리고
    집착은 넉넉함으로 포용하면서,

    한장에는 사랑이란 순결한 이름을 새기고

    또 한장에는
    삶이란 소중한 이름을 써 넣으면서
    풀향보다 은은한 내음으로
    내 삶을 채웠으면 좋겠다.

    좋은생각 중에서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8-10-10 15:27







    @@@@@@@@@@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8-10-09 19:42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부담없는친구,
    혼자울고있을때
     아무말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줄수있는 당신은
     바로 내 친구이기때문입니다.나역시 당신의 어떤마음도
     행복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함께있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행복이 없다면 그 행복을 찾아줄수있고,
    당신에게 불행이 있다면,
    그불행을 물리칠수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각자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사랑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 친구이고 싶습니다.고맙다는 말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수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아무말이 없어도 같은것을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점을 덜어줄수 있는
     그런친구이고 싶습니다.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수있는 ...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
    좋은글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8-10-09 13:30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가을은 사랑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 깊이
    사랑하게 됩니다.
    지금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을 찾아 길을 나서고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더 애타게
    사랑하게 됩니다.

    가을은 진실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욱 진실해집니다.
    단풍잎을 말갛게 비추는
    햇살을 보면서
    내 마음을 지나가는 생각들도
    저렇게 밝고 깨끗하기를 소망하게 됩니다 .

    가을은 감사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 많이 감사하게 됩니다
    씨앗이 열매가 되는 것을 보고
    곡식을 거두는 동안은 내리지 않는 비를

    생각하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중에
    감사할 일이 참 많음을 알게 됩니다.

    가을은 평화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평화를 얻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원칙과 질서에 따라
    꽃 피고 잎 피고 열매 맺는
    자연을 바라보면서


    우리 마음의 좋은 생각들도
    언젠가는 저렇게 열매 맺는 것을 알기에
    우리 마음에는 평화가 흐릅니다.


    가을은 여행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여행을 떠납니다.
    높고 푸른 하늘이 먼 곳의 이야기를

    또렷하게 전해 줄 때 우리는 각자의
    마음만이 알고 있는 길을 따라
    먼 그리움의 여행을 떠납니다.

    가을은
    선물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누구에겐가 전할 선물을 고릅니다.
    풍성한 오곡백과

    맑고 푸른 하늘

    다시 빈손이 되는 나무를 보면서
    내게 있는 것들을 빨리 나누고 싶어
    잊고 지낸 사람들의 주소를 찾아 봅니다.


    가을은 시인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시인이 됩니다.
    쓸쓸하게 피어있는 들국화
    문득 떨어지는
    낙엽


    한줌의 가을 햇살 짝을 찾는 풀벌레 소리에
    가슴은 흔들리고 우리는 시인이 되어
    가을을 지나게 됩니다.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8-10-05 11:44






    걸림돌과 디딤돌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토마스 카알라일의 말입니다.

    걸림돌과 디딤돌은 신부님들의 강론주제로도

    자주 등장을 하는 말인데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수 많은 삶의 돌을 만납니다.


    그때마다 그 돌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는데요,

    그 돌을 어떤 사람은 걸림돌이라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디딤돌이라고 말합니다.

    삶에서 오는 모든 장애를
    불평과 원망의 눈으로 보는 것과
    또 그것을
    발판으로 재기와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것과는 분명 큰 차이가 있을 겁니다.

    오늘도 장애의 요소와 같은 돌을
    곳곳에서
    만나게 되겠지요.
    그런 돌들은 생활에 무수히 널려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깔려있는 돌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고 뒤쳐지게
    하는 것들이라고 생각해온 모든 걸림돌을
    오늘부터는 역으로
    발판을 삼아서 디딤돌로
    생각할 수 있다면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겠지요.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8-10-01 12:22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 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아무 것도 잘 하는 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스런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내 생활이나를 속일지라도
    그려려니 마음 비우고
    여유롭게 살겠습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
    따뜻한 마음 조각 한줌 내어 주며
    살겠습니다.

    그리워하며 살겠습니다.
    마음속에 연분홍 설레임 늘 간직하여
    꽃 같은 미소로 살겠습니다.


    불평이나 불만은 잠재우며 살겠습니다.
    그것들이 자라나
    마음의 토양을 만들지 않겠습니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늘 마르지 않는 옹달샘처럼
    스스로 다스리고 가꾸어서
    행복의 샘을 지키겠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18-10-01 12:18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가을이 가기 전에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고운 미소로 찾아온 네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푸른 바다 멀리 멀리 나룻배를 저어 가며
    마음가는 데로 그대와 마주 앉아
    다정한 차 한잔 나누고
    싶다.

    서로가 침묵이 흐를 때 잔잔한 바다 위에
    마음을 그리며 그대와 나 설레이는 마음으로
    서로의 사연들을 말하지
    않아도

    눈을 감고 지난날의 추억을 느낌으로 말하면서
    다정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

    마주보며 부끄럼 하나 없이
    둘이서 바라만 보고 있어도
    푸른 바다 위에 비치는 그대의 모습에서

    고독의 그리움이 엿보이고 사무치는 연민의 정을

    마음껏 나누고 싶어라.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바닷가 그 언덕
    한적한 찻집에 다시 찾아가 고독한 내 그리움을


    푸르른 바다 위에 멀리 멀리 띄어 보내리라.
    이 가을이 가기 전에...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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