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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nsesang.inlive.co.kr/live/listen.pls

한세상 ^^

둥글 둥글 인생사 즐거운 음악과 함께 잼나게 웃고 정겹게 대화하고 그렇게 부디쳐 가며 동글동글해 질때까지 열심히 삽시다! (^.~)/~~
  • 39
  • 우리가 남이가

    🎧한세상🎧(@hansesang05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1-07-01 04:05







     
    언제나
    고운음악과 정겨운 목소리로
    웃음을 선사하는 한세상님....
     
    지난달에도 그랬지만
    7월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주인공이 되시기를
    살포시 기도해 보는 아침입니다
     


                 행복한 7월 맞이 하셔요~~~````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1-06-23 14:51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에는
    좋은사람과 마주앉아
    맛난 음식 나누어 먹고
    떨어지는 빗방울의 갯수를 헤아리는것도 좋을듯 하구요

    인생사 이야기 하면서
    좋은사람과
    술한잔 기울여도 좋겠습니다..
     

    이 모든것을
    사랑하는 사람과 나눈다면
    세상에 둘도 없는 행복한 사람이겠죠??
     
    한세상님~~``
    오늘 하루만이라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주인공이 되어보셔요
     
    늘.....
    고운음악으로 기쁨을 선사하시는 한세상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올려 봅니다
     

    댓글 1

  • 1
    나섬나루 (@whddlwkdal)
    2011-06-23 04:23





    나를 생각하게 하는 글..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수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나는 남에게 쉬는게 좋다고..
    말 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 하기도 합니다.
    나는 벗어나고 싶어 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안정도 좋아합니다.
    나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낭비할 때도 있습니다.
     
    나는 약속을 하고 나서..
    지키고 싶지 않아 핑계를 찾기도 합니다.
     
    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합니다.
     
    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내가 실패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나는 너그러운 척하지만.. 까다롭습니다.
    나는 감사의 인사를 하지만..
    불평도 털어놓고 싶습니다.
     
    나는 사람 만나기를
    좋아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나는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미워할 때도 있습니다.
     
    흔들리고 괴로워 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내일이 있습니다.
    그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청개구리로 살고 있습니다.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1-06-16 03:30





















     
    우리 모두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한세상님....
     
    오늘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주인공이
    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댓글 2

  • 1
    나섬나루 (@whddlwkdal)
    2011-06-13 10:52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만큼의 시간이 지나갈는지 모르지만
    기분 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 빛 처럼 맑음으로
    당신 가슴에
    자리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닿을 수 없는 곳에...
    그저 그리움 하나로 찾아가는
    그 길이지만


    언제나 웃을 수 있는 향기 그윽한 꽃길
    밟아 가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먼길 찾아오는 당신
    곱게 단장하고 환한 웃음으로 마중 나와


    환희의 벅찬 가슴 담아 전할 수 있는
    그런 행복 드릴 수 있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늘...

    댓글 2

  • 1
    나섬나루 (@whddlwkdal)
    2011-06-09 06:02

    사랑은 때로 먼길을 돌아가라 하네 
                     사랑한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주는 것은
    아무나 할수 없는 일입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그 순간
    가슴이 벅차 오르는 것만으로
    할 수도 있지만

    사랑이라는 마음을
    주는 것은 그 사람의 아픔과
    어둠까지도 껴안을수 있는
    넉넉함을 간직했을  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침묵하십시오.
    장식된 많은 말로
    소리 높이지 마십시오.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야기 하지 말고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깨닫게 하십시오.

    내 가슴에 등불 하나 켜
    그에게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댓글 0

  • 1
    나섬나루 (@whddlwkdal)
    2011-06-08 19:47
    행복의 항아리

    뚜껑이 없습니다.
    울타리도 없으며주인도 없습니다.

    부족한 사람은 가지고 가고
    넉넉한 사람은 채워 주기에
    한번도 비워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대 행복이 넘친다면
    살짜기 채워주고 가십시요.
    당신의 배려에 희망을 얻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그대의 행복이 부족 하다면
    빈 가슴을 담아 가십시요
    당신의 웃음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오늘 나에게 조금 남은것은
    삶과 사랑의 희망입니다.
    나는 아주 조금만 채워두고 갑니다.

    오늘 삶과 사랑에 힘겨웠던것은
    한 사람이 내일 아니면 그 훗날에
    다시 행복의 항아리를 채워줄것입니다

    댓글 0

  • 1
    나섬나루 (@whddlwkdal)
    2011-06-08 12:53











    어려울 때 얻는 친구

    사람이 살다보면
    참으로 어려울 때가 있지요.
    그럴때 우리는
    좋은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고 생각을 하지요
    그러나, 내가 어려울땐
    좋을때 만나던 친구는 보이지 않는 법입니다.
    진정한 우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친구가 어려움에 처했을때,최선의 정성을 다하여
    마치 나의 일처럼 돌봐 주는 일.
    이것이 바로 진정한 우정 입니다.

    요즘, 모두들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곁에는 나보다 못한,
    정말 끼니를 간신히 이어갈 정도로
    소리없이 울고있는 불행한 사람이 많습니다.

    나이든 나에게도 사업에 실패하고  홀로 외롭게 살아가는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엊그제 그 친구가 사는 단칸 방을 찾아가
    친구와 작은 정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때 빈병이나 헌 신문지 있으면 달라고  
    할머니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친구는 "잠깐 계세요" 하더니
    몇개 남은 라면을 몽땅 비닐봉지에 싸서
    "이거 빈병이예요" 하면서
    할머니에게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할머니의 얼굴에서
    글썽이는 감사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고맙다는 인사를 몇번이나 하고
    리어카를 끌고 어디론가 바쁘게 가시는
    허리굽은 그 할머니의 뒷모습...
    당장 자기도 먹을게 없으면서
    자기보다 더 불행한 이를 돕는 친구의 마음..
    몇끼를 굶어도 배부를 것 같은 광경이었습니다.

    "이 사람아 다 주어버리면 친구는 어쩌려고.."
    "응.. 별것도 아닌데..뭘..
    난.. 할머니 보다 젊으니까  몇끼 굶어도 돼..
    그리고, 친구가 내 옆에 있지 않나. 안먹어도 든든해.."
    한때 넉넉했던 시절..
    그렇게 아끼지 않고 배풀던 친구..
    어쩌다, 이 친구가 이리 되었는지,
    나도 넉넉치 못해 이 고운 친구에게 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그러나 친구의 낮은 삶을 보며 부끄러운 마음뿐이 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네 세상.. 애써, 감추려는 아픔 보다
    어루만져야 할 부끄러움이 훨씬 많습니다.
    찾아가야 합니다. 찾아가서 따뜻이 어루만져 주는 친구가 되세요.
    나의 작은 정성이 그에게 큰 희망이 되고,
    나의 작은 위로가  그의 불행을 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남을 도울때는 기쁜 마음으로 다가가세요.
    두배로 안겨오는 행복을 느끼실 겁니다.
    평소,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면
    나는 불행하지 않을거라는 보장이 없는
    불안한 이 세상에 살아 가면서
    진정한 친구하나  곁에 두고살면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어려울때 찾아가  손잡아 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입니다
    내가 어려울 때 비로소 진정한 친구를 얻게 됩니다.
    참 따뜻한 하루 입니다...


    오빠야 오늘도 이쁘게 시간보내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1-05-30 20:37




















    한세상_
    한세상05님의 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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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음악 감사히 듣습니다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1-05-08 08:59












    한세상님
    언제나 정겨운 목소리로 고운음악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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