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세상 ^^
둥글 둥글 인생사 즐거운 음악과 함께 잼나게 웃고 정겹게 대화하고 그렇게 부디쳐 가며 동글동글해 질때까지 열심히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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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이가
🎧한세상🎧(@hansesang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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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x in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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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1-04-15 20:41
한세상님.....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꽃다발 대신 준비했어요....
송어회 준비했는데....좋아하실런지..
생일날 낮엔 면 종류 드시면 건강하게 오래 사신대요..
그래서 스파게티 준비했답니다
언제나 고운음악 들려 주시는 한세상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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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섬나루 (@whddlwkdal)2011-04-15 10:02
생일 축하 드립니다 ^^
드릴것이 꽃 한다발 밖에 없네요...^^
늘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웃음이 가득한 날들만 되십시요...
건강도 함께 자알 챙기시구요.
하시는 일 만사 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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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1-04-09 21:57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은 수첩의 맨앞에 적지만..
사랑하는 사람 이름은 가슴에 새기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이 더 많은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눈을 크게 뜨고 보고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눈을 감아야 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똑같은 선물을 나누어 갖고
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게 줄 선물로도 늘 주머니가 가난합니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내 생일이
기다려지지만,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그의 생일이 기다려집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헤어질 땐 아쉽지만
돌아서는 것이고, 사랑하는 사람은
함께 있는 이 순간에도 아쉬움으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우정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느낌표지만 -!!!!!!!!!!-
사랑은 곁에 있을수록 확인 하고픈
물음표입니다. -???????????-
.
.
.
언제나 정겨운 목소리와 고운 음악으로
발리의 영혼을 즐겁게,
부자로 만들어 주시는 한세상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감사하는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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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섬나루 (@whddlwkdal)2011-03-31 06:55
☆ 처음 가졋던 소중한 마음.....☆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 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 씹어 생각하다 보면
그 처음의 좋은 느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생각은 변화합니다.
늘 같을 순 없죠.
악기와도 같아요.
그 변화의 현 위에서 각자의 상념을
연주 할지라도 현을 이루는 악기 자체에 소홀하면
좋은 음악을 연주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늘 변화를 꿈꾸지만
사소한 무관심과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에 이따금
불협 화음을 연주하게 되지요.
현인들은 말합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가까이 있다"
행복은 결코 누군가에 의해
얻어 지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지금 눈을 새롭게 뜨고 주위를 바라 보세요
늘 사용하는 구형 휴대폰
어느새 손에 익은 볼펜 한 자루
잠들어 있는 가족들
그리고 나를 기억하는 친구들
사랑했던 사람과
지금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소중한 느낌을 가지려 해 보세요.
먼저 그 마음을 되 살리고 주위를 돌아 보세요.
당신은 소중한데 그들은 그렇지 않다고
속상해 하지 마세요
우리가 소중하게 떠올렸던 그 마음.
그들로 인해 잠시나마 가졌던 그 마음.
볼펜을 종이에 긁적이며 고르던 그 마음.
처음 휴대폰을 들구 만지작 거리던 그 마음.
그 마음을 가졌었던 때를 떠 올리며
엷은 미소를 짓는 자신을 찾을줄 아는
멋진 우리의 모습을 스스로 선물해요.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들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해요.
가까운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먼저 선물해요
오늘
옷 참 잘 어울려요 라고 하면서
먼저 웃으며 인사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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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섬나루 (@whddlwkdal)2011-03-26 16:22오늘이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
오늘보다 좋은 날이 있어도
오늘이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
존재하는 것을 ..........
사는 날의 생활들을
돌판에 새기며
지나간 날의 진실하지 못한 것을
다시 기억하지 않으며
부끄럽지 않은
삶의 웃음을 웃고 싶습니다
존재하는 것을 ..... 오늘 비록
괴로운 일이 더 많을지라도
슬픈일이 더 많을지라도
고통의 모형이 만들어져
해 앞에 나처럼 세워졌어도
나는 오늘을
지극히 사랑하리라
존재하는 것을..어디엔가 숨어 있는
기쁜 일을 위하여
오늘처럼 좋은 날이 또 있어도
오늘에 내가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
존재하는 것을 ... 오늘이 있으니
내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오늘도 주어진 내 삶에
최선과 노력을 다해야겠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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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섬나루 (@whddlwkdal)2011-03-15 19:15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나를
불안하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불안하고 답답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외로울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나를 버리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외롭고 허전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불평이 쌓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나를
불만스럽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쌓이는 불평과 불만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기쁨이 없을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내 기쁨을
빼앗아 가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기쁨과 평화가
없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질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나를
낙심시키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남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늘
나는 내 마음 밭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 봅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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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삭스 (@hwan2813)2010-11-17 19:03한세상님 ...올만이네요 ... ㅎㅎ 지금도 .그유머가 ..그립네요 ...이방의 ..간판스타 ...소금같은 존재 ....걍 ..들려 봤어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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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섬나루 (@whddlwkdal)2010-10-12 11:22■㉠1㉢r림의 약속고r
■향긋함의 설렘고r
■달콤함의 행복고r…◀─…☆º
■따스함의 온㉠1오r‥ ☆。
■음㉤1㉭r는 여유오r
■㉦r색의 맑음고r
■㉤r신후의 여운고r·´`о
■삶에 대한 위로…◀─◀─…☆º
☆▒ Good Morning ▒☆
ζζζζ 향기좋은 coffee 한잔과 함께
┃∴∴┣┓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는
┃∴∴┃♡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심이
┗━━┛ 어떠신지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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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섬나루 (@whddlwkdal)2010-10-11 12:51
겹겹히 포개어진 보고픔인데
가슴 밑바닥 그 아래까지 담겨진 사랑인데
다 꺼내어 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더 많이 줄 수 없어 아픕니다
깨어져 날카로운 유리처럼
아픈 사랑일까 두려워
더 가까이 다가서지 못하고
비루하고 건조한 사랑으로
당신에게 폐가 될까 주춤거리며
다가서지 못하는 바보같은 사랑입니다
드리고 또 주어도 부족한 사랑인데
남루한 모습의 바보사랑은
오늘도 용기없는 마음으로
당신곁을 맴돌고 맴돌다 지쳐
언덕길로 내려섭니다
살면서 가장 절박하게 필요한 당신인데
글썽이는 눈물로만 당신을 만져대니
그 겨울의 마지막 추위같은 쓰라림은
온 몸을 갈기갈기 찢어대고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껍데기 육신이 말합니다
더 많이 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더 많이 사랑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더 많이 줄 수 없어 아픕니다 라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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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섬나루 (@whddlwkdal)2010-10-11 12:51
겹겹히 포개어진 보고픔인데
가슴 밑바닥 그 아래까지 담겨진 사랑인데
다 꺼내어 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더 많이 줄 수 없어 아픕니다
깨어져 날카로운 유리처럼
아픈 사랑일까 두려워
더 가까이 다가서지 못하고
비루하고 건조한 사랑으로
당신에게 폐가 될까 주춤거리며
다가서지 못하는 바보같은 사랑입니다
드리고 또 주어도 부족한 사랑인데
남루한 모습의 바보사랑은
오늘도 용기없는 마음으로
당신곁을 맴돌고 맴돌다 지쳐
언덕길로 내려섭니다
살면서 가장 절박하게 필요한 당신인데
글썽이는 눈물로만 당신을 만져대니
그 겨울의 마지막 추위같은 쓰라림은
온 몸을 갈기갈기 찢어대고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껍데기 육신이 말합니다
더 많이 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더 많이 사랑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더 많이 줄 수 없어 아픕니다 라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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