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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잠들지않는다...

이제는 그리움이 추억이 되어서 오늘을 살아 갑니다
  • 41
  • 나를 따르라

    ㄷr빈ㅊi(@heavennhell)

  • 41
    ㄷr빈ㅊi (@heavennhell)
    2025-08-20 09:43


    오늘도
    너무 덥다..2025, 8.20

    댓글 0

  • 41
    ㄷr빈ㅊi (@heavennhell)
    2025-08-11 16:38


    덥다

    댓글 0

  • 41
    ㄷr빈ㅊi (@heavennhell)
    2025-07-18 06:56


    사람이 백년을 채워 살지도 못하면서
    늘 천년 어치의 근심을 품고 삽니다....西門行

    인생이란,
    낯선 여인숙에서의 하룻밤이다...테레사수녀

    댓글 0

  • 41
    ㄷr빈ㅊi (@heavennhell)
    2025-07-01 17:11


    6.25 남북전쟁(한국전쟁) 참상의 한 모습..

    “애야 일어나거라
    우린 살아야 해..”

    댓글 0

  • 41
    ㄷr빈ㅊi (@heavennhell)
    2025-06-27 09:50


    1952년..
    광주에서 어느 모녀의 모습..

    댓글 0

  • 41
    ㄷr빈ㅊi (@heavennhell)
    2025-06-27 09:47


    엄마와 아들의 애툿하고도 애절한 모습..
    모자간의 뜨거운 감동..

    요즘 시대에 어디서도 찾어볼 수 없는 가슴오름!

    저런 모습을 가르쳐 주지 못한 우리 기성세대가
    참으로 부끄럽다!

    2025.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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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
    ㄷr빈ㅊi (@heavennhell)
    2025-06-17 20:19


    비틀거리며 걸어온 길에

    문득 피어난 꽃 한 송이

    그게, 바로 나였다

    2025. 6. 17

    댓글 0

  • 41
    ㄷr빈ㅊi (@heavennhell)
    2025-05-27 22:10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더 빛난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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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
    ㄷr빈ㅊi (@heavennhell)
    2025-05-23 09:34


    무제..

    2025. 5. 24

    댓글 0

  • 41
    ㄷr빈ㅊi (@heavennhell)
    2025-04-30 21:39


    장벽이 아니라 다리를 지어라

    -2025.4월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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