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은잠들지않는다...
이제는 그리움이 추억이 되어서 오늘을 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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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르라
ㄷr빈ㅊi(@heavenn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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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r빈ㅊi (@heavennhell)2025-06-17 20:19
비틀거리며 걸어온 길에
문득 피어난 꽃 한 송이
그게, 바로 나였다
2025. 6. 1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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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r빈ㅊi (@heavennhell)2025-05-27 22:10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더 빛난다
2025.05.2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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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r빈ㅊi (@heavennhell)2025-05-23 09:34
무제..
2025. 5. 2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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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r빈ㅊi (@heavennhell)2025-04-30 21:39
장벽이 아니라 다리를 지어라
-2025.4월을 보내면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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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r빈ㅊi (@heavennhell)2025-04-22 15:10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2025. 4. 2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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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r빈ㅊi (@heavennhell)2025-01-31 05:19
꽃잎이 떨어져
주웠더니...
세월이더라
25. 1. 31, 설날을 보내고 1월의 마지막날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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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r빈ㅊi (@heavennhell)2025-01-30 16:59
- 희망..
하루 하루
아침이 밝아 오는건
새로운 기회와 기쁨을 누리라는 뜻이며
하루 하루
저녁이 어두워 지는건
실패와 아쉬움을 묻으라는 뜻...
2025. 1. 3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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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r빈ㅊi (@heavennhell)2025-01-25 22:04
2025년 설명절년휴를 시작하면서,
제일 그리운 분.....
이제는 그리움이 추억이 되어 오늘을 살아갑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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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r빈ㅊi (@heavennhell)2025-01-08 09:34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
이 세상은 흔들리며 살아가는 것이다
2025. 1.0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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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r빈ㅊi (@heavennhell)2025-01-03 07:28
어쩌면
삶은 살아가는 게 아니라
살아 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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