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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잠들지않는다...

이제는 그리움이 추억이 되어서 오늘을 살아 갑니다
  • 41
  • 나를 따르라

    ㄷr빈ㅊi(@heavennhell)

  • 41
    ㄷr빈ㅊi (@heavennhell)
    2025-06-17 20:19


    비틀거리며 걸어온 길에

    문득 피어난 꽃 한 송이

    그게, 바로 나였다

    2025. 6. 17

    댓글 0

  • 41
    ㄷr빈ㅊi (@heavennhell)
    2025-05-27 22:10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더 빛난다

    2025.05.27

    댓글 0

  • 41
    ㄷr빈ㅊi (@heavennhell)
    2025-05-23 09:34


    무제..

    2025. 5. 24

    댓글 0

  • 41
    ㄷr빈ㅊi (@heavennhell)
    2025-04-30 21:39


    장벽이 아니라 다리를 지어라

    -2025.4월을 보내면서.....

    댓글 0

  • 41
    ㄷr빈ㅊi (@heavennhell)
    2025-04-22 15:10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2025. 4. 22

    댓글 0

  • 41
    ㄷr빈ㅊi (@heavennhell)
    2025-01-31 05:19


    꽃잎이 떨어져
    주웠더니...
    세월이더라

    25. 1. 31, 설날을 보내고 1월의 마지막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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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
    ㄷr빈ㅊi (@heavennhell)
    2025-01-30 16:59


    - 희망..

    하루 하루
    아침이 밝아 오는건
    새로운 기회와 기쁨을 누리라는 뜻이며

    하루 하루
    저녁이 어두워 지는건
    실패와 아쉬움을 묻으라는 뜻...

    2025. 1. 30

    댓글 0

  • 41
    ㄷr빈ㅊi (@heavennhell)
    2025-01-25 22:04


    2025년 설명절년휴를 시작하면서,

    제일 그리운 분.....

    이제는 그리움이 추억이 되어 오늘을 살아갑니다

    댓글 0

  • 41
    ㄷr빈ㅊi (@heavennhell)
    2025-01-08 09:34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
    이 세상은 흔들리며 살아가는 것이다

    2025. 1.08

    댓글 0

  • 41
    ㄷr빈ㅊi (@heavennhell)
    2025-01-03 07:28


    어쩌면
    삶은 살아가는 게 아니라
    살아 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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