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개인로그

줄리에뜨의 로그입니다.

http://dfsafd.inlive.co.kr/listen.pls
  • 29
  • 우리가 남이가

    줄리에뜨 (@ hs590)

마음을 자극하는 단 하나의 사랑의 명약,그것은 진심에서 나오는 배려이다.
이미지 첨부

  • 1
    그대자리 (@rktmadk)
    2017-10-20 16:39:01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 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행여 튕겨 나갈까
    맘 졸이며 그렇게 사는 건 싫다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없이
    아무 욕심 없이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 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 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을텐데

    버리며 살게 하소서
    무소유로 모든 집착을 놓게 하소서
    나는 내 마음 밭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를 떨어 뜨려 봅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조그만 것에도 만족 할 줄 알고
    감사 할 줄 알고 소중히 생각 해야겠습니다.

    홍용택 =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댓글 1

  • 1
    그대자리 (@rktmadk)
    2017-10-19 16:10:52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우리 인생의 길에는
    비바람도 있고 어두운 길도 있다
    그래도 우리는 계속 그 길을 따라간다.
     
    끝까지 가보지 못한 사람은 결코 느끼지 못할
    그 무언가가 길 끝에 있음을 알기에
    그 길의 끝에는 사람 냄새가나는 희망이있다.
     
    그걸 보려고 우리는 쉼 없이 걸어가고 때론 달려본다
    그리고 드디어 그 길의 끝에 다다랐을 때
    심호흡을 한 번 하고 눈 앞에 펼쳐진
    풍경을 여유롭게 즐긴다.
     
    = 윤방부의《건강한 인생, 성공한 인생》중에서 =

    댓글 1

  • 1
    그대자리 (@rktmadk)
    2017-10-17 15:09:46




     
     
     
    풍성하게 존재하는 법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애초의 그 하나 마저도 잃는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에 있다.

    우리가 걱정해야 할 것은
    늙음이 아니라 녹스는 삶이다.

    인간의 목표는
    풍부하게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풍성하게 존재 하는 것이다.

    살 때는 삶에 철저해
    그 전부를 살아야 하고,
    죽을 때는 죽음에 철저해
    그 전부가 죽어야 한다.

    = 법정 <살아있는것은 다 행복 하라> 中 =

    댓글 1

  • 1
    그대자리 (@rktmadk)
    2017-10-17 15:05:17




     
     
     
    가을로 가는 여정 속
    촉촉함으로 오만하게 내리는 비는
    누군가와 정다웠던 모습을 밟으며

    멀어짐으로 흘러가며
    누군가로 각인된 가슴에 그리며
    다가옴으로 젖어 들고있다

    젖음으로 물듬의 가치와
    스밈으로 겸손의 철학을
    가르치는 가을 빗방울들은
    늘 어디론가 흐르는데

    가슴에 맺혀 스미지 못한
    빗방울은 어디로 흘러야 하나

    정지해버린 듯한 감정의 소리를
    갈바람 한 점에 점 찍어
    날려보내며 깊숙이 호흡하련다.

    댓글 1

  • 1
    그대자리 (@rktmadk)
    2017-10-16 16:14:48




     
     
     
    당신은 보석같은 사람

    때론 자기 자신을
    잘 알지 못 할 때가 있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자신에게서 어떤 향기가 나는지
    때론 누군가로 인해
    자신을 발견 하기도 합니다.

    당신은 내가 본 어떤사람 보다도
    매력적이고 인간적이며
    누구나 에게 힘이 되고
    등불이 되어주는 사람 입니다.

    나 아닌 타인에게
    그 무엇이 되어준다는 건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누구나 나의존재에
    가치를 줄 수 있는건 아닙니다.
    그건 누구나 할수 있지만
    아무나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그 누구 보다도 가장 값진
    보석 같은 사람 입니다.
    그 보석을
    함부로 여기지 마십시요.

    그 보석을
    감정 할수있는 사람만이
    그 가치를 아는법 입니다.

    = 지혜의샘 中에서 =

    댓글 1

  • 29
    줄리에뜨 (@hs590)
    2017-10-16 11:42:27





    가을비 내리는 어느 날
    <!--[if !supportEmptyParas]--> <!--[endif]-->
    <!--[if !supportEmptyParas]--> <!--[endif]-->
    가을비가 창가에 부딪혀
    토도독 소리를 내며
    흘러내립니다



    따끈한 차 한 잔이
    비 오는 날의 향기를
    더 진하게 만들어냅니다



    기다림이 있는 날엔
    더욱 잔잔한 마음이
    부드러워집니다



    곧 저 쪽에서 우산을 접으며
    들어올 그대가 그려집니다
    기다리는 시간은 내게
    사랑입니다.


     <!--[endif]--> 
    -윤정연
     

    댓글 0

  • 1
    그대자리 (@rktmadk)
    2017-10-13 11:35:16




     
     
     
    평생 한 자리에 서 있는
    나무를 보며 우직함을 느낍니다
    그렿듯이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 서 있는
    사람의 모습은 멋있습니다.
     
    묵묵히 서 있다는 것은
    자신의 일에 몰두한다는 것입니다.
     
    인생을 열정적으로 사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나 자신도 그런 사람을 닮고 싶습니다.
     
    세상을 가장 멋있게 사는 방법은
    자신의 일에 모든 열정을 쏟으며 사는 것일 테지요
    이런 삶이 바로 성공과 연결된 삶이 아닐는지요.
     
    김태광 에세이《오솔길이 좋다》

    댓글 0

  • 1
    그대자리 (@rktmadk)
    2017-10-11 13:47:26




     
     
     
    여행의 실루엣

    여행이 주는 여유는
    삶의 속도를 늦추는 낭비가 아니었다
    새로운 자신을 구축하는 성장의 기쁨을 누리게 한 기간이었다.

    그동안 몰랐던 삶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그리고 그러한 느낌들로 인해
    여유롭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자세를 키워주었다.

    여행 이라는 추억의 실루엣은 그리움이 된다
    외롭고 고생 스럽지만 보람 있고
    즐거웠지만 아쉬운 기억들은
    '의미있는 시간'이라는 이름으로
    머릿속에 자리잡아 그리움을 만들고 있다.

    = 이종은《너무나 느긋한 휴식 스케줄》중에서 =

    댓글 1

  • 1
    그대자리 (@rktmadk)
    2017-10-11 13:46:55


     
     
     
    가을엔 누구와 차 한 잔의
    그리움을 마시고 싶다.

    햇살은 다정해도
    바람은 왠지 쓸쓸한 탓일까
    가을엔 낙엽 지는 가을엔
    누구와 차 한 잔의 그리움을 마시고 싶다.

    가을 바람처럼 만나
    스산한 이 계절을 걷다가
    돌계단이 예쁜 한적한 찾집에서
    만추의 사색에 젖어들고 싶다

    사랑하는 연인이라면
    빨간 단풍잎처럼 만나도 좋겠지
    은은한 가을향을 마시며
    깊어가는 가슴을 고백해도 좋겠지

    굳이 사랑이 아니라도 괜찮아
    가을엔 낙엽 지는 가을엔
    노을빛 고운 들창가에 기대어
    누구와 차 한 잔의 그리움을 마시고 싶다

    = 이 채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중에서 =

    댓글 1

  • 1
    그대자리 (@rktmadk)
    2017-10-10 16:47:13





     
     
     
    오늘 이라는 소중한 선물 = 김홍성
     
    오늘 하루라는 선물은
    고요하고 순결할 뿐인데
    저마다 가슴에 비가 내리고
    눈이 내리는 하루가 되지 말자

    새벽 이슬에 세수하고
    바람결에 설레이는 작고 여린
    풀잎들의 꿈이 하늘에 닿아
    온 들녘이 푸르러 가지 않던가

    창을 열면 풀꽃 향기가
    행복한 아침을 열어가 듯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맞이하자

    작은 씨앗이 떨어져
    온 세상이 꽃밭이 되어 출렁이 듯
    오늘이라는 씨앗이 떨어져
    내일에는 소중한 열매가 되나니

    오늘은 풍성한 열매가 열렸다면
    어제의 소중한 오늘이 있었기 때문이다.

    댓글 1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