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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로그

줄리에뜨의 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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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남이가

    줄리에뜨 (@ hs590)

마음을 자극하는 단 하나의 사랑의 명약,그것은 진심에서 나오는 배려이다.
이미지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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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자리 (@rktmadk)
    2017-05-31 11:12:14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것이
    세상이 우리에게 주는 전부는 아닙니다.

    비록 세상은 우리가 노력한 만큼
    꼭 그만큼의 눈에 보이는 결과는
    주지 않을지라도 항상 우리에게
    그에 합당하는 많은 것들을 줍니다.

    세상은 항상
    성공을 보장해 주지는 않지만
    꼭 노력한 그만큼의 성장을
    우리에게 약속해 줍니다.

    세상이 주는 시련과 실패는
    우리를 부유하게는 만들지 않지만
    인내와 지혜를 선물 합니다.

    박성철 =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댓글 1

  • 31
    줄리에뜨 (@hs590)
    2017-05-23 21:43:39

     사진출처:순에의사진이야기
     
     
     
     
     
     
     
    보고 싶다
    만나고 돌아서는 순간
    또 다시
    너의 모습 그립다.
     
    허허로운 벌판에
    홀로 걷는 것처럼
    너의 빈자리
    미치도록 외롭다.
     
    하나의 가슴이 둘로
    찢기는 아픔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그리움을 모른다.
     
    내 가슴 통증은
    또 다른
    찢긴 가슴에 대한
    애절한 그리움이다.
     
    원래 하나였기에
    하나이고 싶어
    잠시 떨어진 시간도
    견디지 못한다.
     
    보고 싶다
    만나고 돌아서는 순간
    나의 가슴은 아프게
    다른 한쪽 가슴을 그린다.
     
     
     
    - 조명준 / 보고 싶다 -
     
    출처:詩가 있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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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
    줄리에뜨 (@hs590)
    2017-05-23 21:42:52

     
    당신과 나는 / 김별

     

    당신과 나는 
    꼭 만나야할 사람이었습니다.
    이 늦은 만남을 위해
    우리는 지금껏 외로웠고 슬펐고
    어둡고 긴 밤을 견뎌야만 했을 겁니다.
     
     
    당신과의 만남을
    굳이 운명이라고
    인연이라고도 하지 않겠습니다.
    대자연의 오묘한 섭리가 이어준 
    불가사의한 그 무엇이 있었다고도 하지 않겠습니다.
    세상에는 그 무엇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신비로움이
    너무도 많으니까요
     

    다만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우리는 서로의 빛나는 눈빛을 알아보았고
    아주 멀리서부터 들려오는 
    미세한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는 것
    그 순간 마른하늘에서 벼락이 내려치듯
    숨조차 쉴 수 없는 전율이 
    온몸을 휩싸고 돌았다는 것
    거리의 수많은 사람들이 갑자기 사라지고
    오직 우리 두 사람만이
    무엇엔가 이끌린 듯 다가가
    서로의 손을 잡았다는 것
     

    그 순간은 끝없이 이어지던 어둠 속에서 
    비로소 한줄기 불빛을 만나는 환희의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은 이미 차고 넘쳤기에
    아무것도 묻고 확인하고
    들어야할 말이 없었습니다.
    다만 온몸을 전율케 하는 설레는 감동일 뿐이었습니다.
     

    당신의 숨결과 말씀에서 태초 처음인 빛으로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마주한 순간은
    혼돈에 휩싸였던 우주가 대폭발로 별이 되었듯이
    지금껏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은
    미증유의 향기와 빛깔로만 존재했던 두 실체가 만나
    비로소 향기롭고 눈부신 꽃이 되어 피어나는 절대의 순간
    그것은
    어느 별 이야기거나 꿈속이 아닌 이 땅에서
    파노라마처럼 울려퍼지는 환희의 교향악
    그 서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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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
    줄리에뜨 (@hs590)
    2017-05-23 11:50:23
     

     사진;펌
     
     
     
     
     
    당신을 느낍니다
    당신의 향기인 듯
    당신의 숨결인 듯
    전해오는 바람의 향기에
    당신이 창밖으로 불어오는
    바람속에서 무척 그리운 날 입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늘
    함께 하고 있기에
    그리운 마음에 당신 얼굴을
    허공에 그려봅니다.
     
    하늘에 햇님 처럼 밝게 웃으면서
    가끔은 어두워 보이고 외로워 보이는
    그래서 꼭 안아 주고픈 그리운 당신
     
    그런 당신은 신께서 주신
    내 생에 최고의 선물입니다.
    활짝 웃음 띤 당신 얼굴에서
    나는 보았습니다.
     
    당신 마음안에
    내가 존재하고 있음을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의 모든 것 온전히 당신에게 받칩니다
    당신의 환한 모습 닮은
    하늘의 빛이 내립니다.
     
    당신 머물고 있는
    그곳까지 어두운 길 환하게
    밝혀 줄 등불이 되어 달라고
    빛이 지나갑니다.
    당신마음 따뜻하게 해 줄
    나의 사랑 가득 싣고
     
    오늘은 저 빛을 따라서
    당신의 마음 깊은 곳에
    나의사랑 살며시 내려 놓으렵니다.
    그래서 느껴 보겠습니다.
    당신의 포근한 사랑의 체온을.
     
     
    -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며 -
     
    출처:아침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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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
    줄리에뜨 (@hs590)
    2017-05-23 11:45:15

     사진;펌
     
     
     
     
     
    우리 오랜 친구로 남아 있자.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인생, 지금 앞 서거니 뒤
    서거니 계산하지 않는
     
    그저 옆에 있어주는 것 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친구로 남아 있자.
     
    도움이 되니는 못해도 누가 되지 않는
    가까이 살지는 못해도 일이 있을 때
     
    한 달음에 달려와 주는 허물없이 두 팔로 안을 수
    있는 친구로 남아 있자.
     
    우리가 함께한 추억이 세상 사는 기억으로
    옅어질지라도 서로 만나면
     
    밤늦도록 옛 추억 거리로 진한 향기 풍기는
    라일락 같은 칱구로 남아 있자.
     
    어찌 친구라 해서 늘 한결같을 수 있으며
    늘 곁에 있을 수가 있겠냐마는
     
    서로를 옆에서 칭찬하며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사랑과 너그러운 인품을
     
    지닌 진실한 친구로 남아 있자.
     
     
    우리, 어떤 모습이든 자랑스럽고 떳떳한 친구로
    어떤 상황이든 듬직하고
     
    격려할 수 있는 친구로 어떤 위치이든 동등하고
    변치 않는 친구로
     
    서로를 비워 주는 등불 같은 친구로 남아 있자.
     
    혹여나 세월의 풍파 속에 연이 끊어져 볼 수
    없더라도 아련히 떠올리며
     
    미소 지울 수 있는 친구로 남아 있자.
     
     
     
    - '나에게 고맙다' 中 -
     
    출처:좋은글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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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
    줄리에뜨 (@hs590)
    2017-05-23 11:09:23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문득 행복하냐고 묻고 싶을 때가 있다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내가 기울고 있어서가 아니라
    넌 지금 어떤지 궁금할 때
     
    많이 사랑했느냐고 묻고 싶을 때가 있다
    그게 누구였는지 알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만큼을 살았는지,
    어땠는지 궁금할 때
     
    아무도 사랑하지 않아서 터져버릴 것 같은 시간보다
    누구를 사랑해서 터져버릴 것 같은 시간이
    낫지 않느냐고 묻고 싶다
     
    불가능한 사랑이어서,
    하면 안 되는 사랑일수록
    그 사랑은 무서운 불꽃으로 연명하게 돼 있지 않은가
     
    누가 내 마음을 몰라주는 답답함 때문이 아니라
    누가 내 마음을 알기 때문에
    더 외롭고, 목이 마른 이유들을 아느냐고 묻고 싶다
    묻고 싶은 게 많아서 당신이겠다
     
    나를 지나간
    내가 지나간 세상 모든 것들에게
    ‘잘 지내냐’고 묻고 싶어서
    당신을 만난 거겠다
     
    이병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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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
    줄리에뜨 (@hs590)
    2017-05-22 20:54:29

     사진:펌
     
     
     
     
     
    서로 다른 곳에서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지만
    바라보는 마음은 하나였으면
    좋겠습니다.
     
    바쁜 하루
    차 한잔의 여유로움에
    걸터앉아 떠올릴 모습은 없지만
     
    처음 가졌던
    기분 좋은 느낌으로 그릴 수 있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혼자라는 생각보다
    서로를 등 맞대고 기대어
    볼 수 있는 우리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작은 알갱이들이 모여
    우리들의 마음을 채우고
    걱정하며 위로하고 받을 수 있는
    그런 따스함이 되어 주면 좋겠습니다.
     
    조심스럽게 건네 봅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건낼 수 있는
    당신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 서영은 / 아름다운 구속 中 -
     
    출처:아침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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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
    줄리에뜨 (@hs590)
    2017-05-22 20:53:34


     

     사진;펌
     
     
     
     
     
     
     
    오늘따라
    유난히 그대가 그리운 걸
    나, 어떻게 해!!
     
    늘, 내 안에
    아름다운 기억 속에
    사무침으로 고스란히 남아,
     
    스치는 인연이 아닌
    필연적인 만남으로 함께 하고픈 이 마음
    어쩌면 좋아!!
     
    글대 곁에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진솔한 마음의몸짓...
     
    생각하면 할수록 더 보고 싶고
    주어진 숙명처럼
    자연스레 떠오려지며 그리워지는
     
    그대는...
    내 기억 속에 남아있는
    그리움의 한 조각이었음을...
     
     
    - 양동애 / 그리움의 한 조각 -
     
    출처:詩가 있는 아침

    댓글 0

  • 31
    줄리에뜨 (@hs590)
    2017-05-22 20:43:44
    사랑하며 살자 
    행복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다
    한 번 뿐인 인생 신나고 거침없이 살자
    이따금씩 화가 나고 미워지고 짜증이 나는 일이 있어도
    조금만 더 아주 조금만 더 참으며 살자
    내 인생길에서 동무가 되어준 사랑하는 사람들을
    조금은 더 아끼고 배려하고 용기를 주고
    위로해 주고 미치도록 사랑하며 살자
    그리고 지금 이순간 자신의 곁에 있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자
    너는 내 운명이라고
    그래서 너를 너무 사랑한다고 환하게 웃으며 말해주자
     
    -김옥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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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자리 (@rktmadk)
    2017-05-21 21:17:21





     
     
    좋은 만남에는 향기로운
    여운이 감돌아야 한다.


    그 향기로운 여운으로 인해
    멀이 떨어져 있어도
    함께 공존할 수 있다.


    사람이 향기로운
    여운을 지니려면
    주어진 시간을 값 없는 일에
    낭비해선 안된다.


    쉬지 않고
    자신의 삶을 가꾸어야 한다.


    그래야 만날 때마다
    새로운 향기를
    주고 받을 수 있다.


    법정스님 = 아름다운 마무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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