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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로그 입니다.

매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8
  • 00나그네00(@hwang52055)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1-05 18:36










    ......
     
     
    ........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1-05 09:23




    ..
    ,갓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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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1-05 09:15


    ( 노상 강도 )
     
     도둑이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었다.
     
     "혹시 근처에서 경찰 못 보셨나요?"
     
     "못 봤는데요?"
    :
    :
    :
    :
    :
    :
    :
    :
    :
    :
    :
    :
    :
    :
    "잘 됐군, 시계, 반지,목걸이,지갑 다 꺼내!"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1-05 09:11


    ( 네말이 맞아 )
     
     두 꼬마가 말다툼을 하고 있었다.
     
     "우리 아빠가 네 아빠보다 더 나아!"
     
     "아니야!"
     
     "우리 형이 네 형보다 더 나아!"
     
     "아니야!"
     
     "우리 엄마가 네엄마 보다 더 나아!"
     
     다른 아이가 잠시 머뭇 거렸다.
     
     " 음 그건 네가 맞는 것 같다, 우리 아빠도 그렇게 말씀 하셨어."
    (......??????....음.....????...!!!!!!!!아니...!!)
    이웃을 사탕하라? ㅋㅋ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1-05 09:05


    ( 이발관에서 의일 )
     
     어떤 사람이 이발관에 와서 가장 비싸고 좋은 스타일로 이발을 해달라고 했다.
     
     이발이 끝나자 꼬마 아이를 의자에 앉히고 이발사에게 말했다.
     
     "몆 분 후에 올게요, 예쁘게 깍아 주세요."
     
     시간이 지나도 그 남자는 돌아오지 않았다. 이발사가 아이에게
     
     "너희 아빠가 너를 잊어버린 것 같구나!" 라고 말했다.
     
      그러자 아이가 하는말.
    :
    :
    ;
    ;
    :
    :
    :
    :
    :
    :
    :
    :
    :
    :
    "그 아저씨, 우리 아빠 아닌데요. 요 앞에서  제손을 잡더니 이랬어요.
     
     '꼬마야! 우리오늘 공짜 이발한번 해볼ㄲ?" 라고요."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1-04 17:40


    ( 의사의 고민 )
     
     어떤 산부인과 의사가 하루는 꽤심각한 표정으로 창밖을
     
     내다 보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간호사가 물었다.
     
     " 선생님, 무슨 생각을 그리 골똘히 하세요?"
     
     그러자 의사는 중얼 거렸다...
     
     "응, 내가 의사로서 꽤 많은 돈을 벌고 있는데 그게 남자들 덕분인지
     
     아니면 여자들 덕분인지 궁금해서 말이야."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1-04 17:33


    여자가 남자보다 말이 많은이유

    남편이 평소 무척이나
    잔소리 많고 말 많은 아내에게
    이를 깨우쳐 주기위해 말했다


    "어떤 연구결과에 보면
    하루에 여자는 3만 단어를 말하고

    남자는 1만 5000단어를 말한다고 하더군!"

    그말은 듣고 여자는 남편에게

    "여자가 남자보다
    두배나 말이 많은건 항상

    같은소리를 반복해서 말해줘야
    남자가 알아듣기 때문이야!"

    그러자 남편 왈.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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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지금 뭐라고 했지?"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1-04 09:26


    ( 푯 말 ) 
     
     수박밭을 가꾸는 한 농부가 있었다. 농사는 풍년이었으나  동네 아이들이
     
     밤마다 와서 수박서리를 해가는 것이 고민이 었다.
     
     농부는 생각 끝에 꾀를 내어 수박 밭에  '이중 한 개의 수박에는 청산가리를 주사했음' 푯말을 세웠다.
     
     다음날, 농부가 수박을 세어보니 숫자가 그대로였다. 농부는 기쁜 마음에 돌아가려는데
     
     푯말 밑에 작은 글씨로 글이 적혀 있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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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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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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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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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제 두 개 됐음'..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1-04 09:18


    ( 건망증 가족 )
     
     건망증이 심한 가족이 있었다.
     
     아버지가 말씀하시길. "아들아, 너도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되었지!"
     
     "아버지도참! 저는 벌써 결혼해서 아들까지 있잖아요."
     
     "그러면 우리집에서 왔다 갔다 하는 여자가 내 며느리인가?"
     
     그때 며느리가 밥상을 차려 오면서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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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님들, 어서 식사 하세요,^^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2-01-0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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