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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hwang5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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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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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1-12-29 16:44
♪엄마,아빠가 밤에 뭐하는지 궁금했다..
--그날밤 침대밑에 기어들어가, 숨어있었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침대에 깔려 죽는줄알았다..
답답해서, 살짝 나왔는데..엄마아빠는 합체하고있었다..나도,홀랑벗
고 아빠등에 달라붙어서 3단합체 시도하다가..두들겨맞았다.
♪티비에서 뱀술이 몸에좋다는 얘기가 나왔다..
--아빠를 위해, 양주에 놀이터에서 잡은 지렁이 집어넣었다..
팬티만입고 옥상에서 엄마한테 두들겨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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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1-12-29 09:54
( 출발했다면!)
철수가 점심을 먹으려고 중국집에 짜장면을 시켰는데, 30분이 지나도 배달이 오지 않았다.
철수: 중국집이죠? 아까 짜장면 시켰는데요.
중국집: 네, 출발했습니다.
철수: 그래요! 아직 출발 안했어면 탕수육 하나더 시킬려고 했거든요!
중국집: 아~~~출발한 줄 알았는데 아직 하지 않았네요.
철수: 진짜 출발 안 했나요?
중국집: 예! 출발 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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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그럼 다행이네요, 시간이 너무 걸려서 전부 취소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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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1-12-29 09:44
( 귀신? )
은행강도 2명이 100만원권 묶음 100다발을 훔쳐서 공동묘지로 도망쳤다.
서두르다 묘지 입구에 2다발을 떨어 뜨렸다.
"에이, 나올때 가져가지뭐." 강도들은 무덤 뒤에 숨어 돈을 나눠 갖기 시작했다.
"너 하나, 나 하나, 너 하나, 나 하나....."
이때 늦은 밤 제사를 지내고 돌아오던 영구가 그소리를 들었다.
영구는 공포에 질려 묘지관리인 에게 달려갔다.
"아, 아저씨, 저기 무덤 뒤에서 유령들이 시체를 나눠갖고 있어요."
관리인은 영구와 함께 살금살금 무덤가로 다가갔다.
그때 다시 소리가 들렸고, 둘은 기절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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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하나, 나 하나,,,,.참, 입구에 있는 두 개잊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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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1-12-2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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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1-12-28 18:03
하트~~테러~~이야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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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1-12-28 09:31
( 공처가의 고민 )
초췌한 모습으로 공처가가 의사를 찾아갔다.
"선생님, 며칠째 계속 악몽에 시달리고 있어요."
"악몽에 대해 말해 보세요."
"매일 밤 꿈속에서 10명의 아내와 함께 사는 꿈을 꾸거든요, 정말 미치겠어요."
의사는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물었다.
"그게 왜 악몽이죠? 좋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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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10명의 여자를 위해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해 본적이 있으세요?"
헉,,,,헉,,,,헉,,,,,(밥두~~~~해!)....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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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1-12-28 09:24
( 쓸개가 터졌나봐 )
신혼부부가 결혼을 해서 신혼여행을 갔다.
첫날밤을 치러야 하는데 신부는 고민이 었다.
처녀가 아니었기 때문.
친구는 신부에게 파란색과 빨간색 물감을 속옷에 감추고, 신랑이 들어오면
'아~~악' 하면서 빨간 물감을 짜고 파란색은 조금만 짜라고 일러줬다.
일을 치른 신혼 부부.
신부는 "자기야 정말 처음이야, 정말 좋았어" 라고 말을하며 불을 켰다.
"이파란색 물은 뭐야?" 파란색을 너무 많이 짠 신부, 둘러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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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자기 게 너무커서 쓸개가 터졌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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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1-12-27 18:29
....아마 절교 했을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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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1-12-27 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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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1-12-27 17:19
어떤 부인이 은행 출납계에 가서 수표를 바꿔 달라고 했다.
은행직원이 부인에게 말했다.
"수표 뒷면에 성함과 전화번호를 적어 주세요."
부인은,
"수표 발행자가 바로 제 남편이란 말예요."
"네……, 그렇습니까?"
"그렇지만, 수표 뒷면에 이서를 하셔야만
나중에 남편께서 이 수표를 누가 현금으로
바꿔 갔는지 아시게 됩니다."
그제서야 알아들었다는 듯
부인은 고개를 끄덕이며,
수표 뒷면에다 다음과 같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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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저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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