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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로그 입니다.

매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8
  • 00나그네00(@hwang52055)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1-12-24 10:23


    ( 남편의 꿈 )
     
     부부가 잠을 자는데 남편이 갑자기 소리를 치면서 일어났다.
     
     식은땀을 뻘뻘 흘리고 있자 부인이 물었다.
     
     "당신 왜 그래요?"
     
     "끔찍한 악몽을 꿨어."
     
     "무슨 꿈이요."
     
     "이효리와 당신이 서로 나를 차지하려는 꿈이었어."
     
     "그게 왜 악몽이에요?"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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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결국 당신이 이겼거든."
    (말을.......아끼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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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1-12-23 18:16


    ( 군인의 복수 )
     
     한 남자가 멀리 전방으로 군대에 갔다.  한달후쯤, 여자 친구에게서 다음과 같은 편지가 왔다.
     
     '우리 이제 헤어져요, 그러니 내 사진을 돌려 보내 줬으면 좋겠어요.'
     
     남자는 화가 났지만 나갈수 없어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낸꾀,
     
     군대 내에 있는 여자 사진을 최대한 모아 편지와 함께 보냈다.
     :
     :
     :
     :
     :
     :
     :
     :
     :
     :
     :
     '어떤 게 네 사진인지 기억이 안난다, 네것만 빼고, 다른 사진은 돌려보내 줘.'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1-12-23 18:08











    ........
     
    ...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1-12-23 17:56


       ( 전문가와문외한 )
     
     한 남자가 "침대에 들어가기만 하면 누군가가 침대 밑에 있다는 생각이 들고,
     
     침대 밑으로 들어가면 누군가가 침대 위에 있다는 생각이 들어 미칠지경 입니다! 라고 하소연했다.
     
     "2년 동안 나한테 치료 받아야겠군요. 매주 세 번씩 오세요. 치료비는
     
     한번에 200달러요" 라고 정신과 의사는 말했다.
     
     "생각해 보겠습니다" 라고 돌아갔는데, 6개월 후 거리에서 남자와 우연히 마주친 의사.
     
     "왜 다시 오지 않았죠?"  
     
     "한번에 200달러씩 들여가면서는 부담이 되더라고요. 바텐드가 단돈 10달러에 고쳐준 걸요."
     
     "어떻게요?"
      :
      :
      :
      :
      :
      :
      :
      :
      :
      :
      :
      :
      :
      :
     " 침대 다리를 없애버리라 더군요."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1-12-22 17:37




    ^^ 이렇게 느끼한 작업 멘트 들어봤어요...

    ▶응급처치할 줄 아세요? / 왜요?
    ♥당신을 보는 순간 제 심장은 멎어버렸으니까요.

    ▶길 좀 알려 주시겠어요?
    어디요?
    ♥당신 마음으로 가는 길이요.

    ▶피곤하시겠어요? / 왜요?
    ♥하루종일 제 머릿속에서 돌아다니고 계시니까요.

    ▶하늘에서 인원 점검을 하겠네요? / 네?
    ♥천사 한명이 사라졌으니까요.

    ▶알파벳 서열을 바워야겠어요? / 무슨 뜻이에요?
    ♥당신의 U와 나인 I를 이어놔야하는데
    너무 떨어져 있잖아요.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1-12-22 17: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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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1-12-21 21:43


    열받은 다른 조상귀신이 힘없이 말했다.
    “난 말야. 아예 후손 집에 가지도 않았어.
    후손들이 인터넷인가 뭔가로
    제사를 지낸다고 해서,

    나도 힘들게 후손 집에 갈 필요없이
    편하게 근처 PC방으로 갔었지.”

    “그래, 인터넷으로라도 차례상을 받았나?”
    “먼저 카페에 회원가입을 해야된다잖아.
    귀신이 어떻게 회원가입을 하노?
    귀신이라고 가입을 시켜 줘야지!

    에이망할 놈들!”ㅋㅋㅋㅋ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1-12-21 18:42


    어떤 청년이 병원엘 찾아가서 의사에게 말했다

    "선생님 저 이상해요.

    아무리 방귀를 뀌어도 냄새가 안나는데요? "

    "그래요?? "

    " 어디좀 봅시다. 엉덩이를 까보세요 '

    의사가 엉덩이를 벗기고 열심히 똥꼬를 살피고 있는데

    갑자기 그사람이 방귀를 뀌었다 .


    '뿌~ㅇ !~~'


    그순간 의사는 비명을 지르며 말했다.


    " 으~윽!~ 야 임마!~ 너 수술 해야돼 "

    " 왜요? 무슨 병인가요? "

    그러자 의사 하는말
    .
    .
    .
    .
    .
    .
    .
    .
    .
    .
    .
    .
    .
    .
    " 야! 니 코 꽈~악 막혔어 임마! "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1-12-21 17:43


    ....,,,,,,,,,,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1-12-21 17:40


    ( 안전벨트 )
     
     맹구는 아내와 세 아이들에게 정기적으로 안전교육을 한다.
     
     자동차를 타면 안전벨트를 메라고 하거나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 대처하는
     
     행동요령을 가르쳤다. 한 번은 4살짜리인 딸에게 물었다.
     
     " 낮선 사람이 자동차에 타라고 하면 어떻게 할 거니?"
     
     그러자 딸아이가 자신 있게 하는말.
                        :
                        :
                        :
                        :
                        :
                        :
                        :
                        :
                        :
                        :
                        :
                        :
                        :
     
     " 자동차의 안전벨트를 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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