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그네 로그 입니다.
매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8
-
00나그네00(@hwang52055)
- 17 팔로워
- 9 팔로잉
- ☆음악여행☆
-
8
00나그네00 (@hwang52055)2012-12-21 17:43
아쉬움속에 또 한해을 보내야만 하나 봅니다
지난한해 인연이라는 끈 땜에 좋은분들이 계시기에...
행복한 한해 였습니다...^^*
다가오는 새해도 더 좋은 인연으로 자주 찾아뵐께요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고...건강하세요~~
(그~~~~~~~~~네가^*^)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2012-12-21 17:38
거기섯~~꼼짝마~~~또오세용~~^^*댓글 1
-
8
00나그네00 (@hwang52055)2012-12-20 09:09
붙이는 약들
*붙이는 멀미약 이름은 ? 귀미테
*붙이는 코감기약 이름은 ? 코미테
*붙이는 피임약 이름은 ? 그미테
*붙이는 설사약 이름은 ? 더미테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2012-12-20 09:06
흩어지는 가족
회사에서 갑작스럽게 해고를 당한 아버지로 인해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
아버지는 가족들을 모아놓고 한숨을 쉬며 슬픈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우리 모두 당분간 떨어져서 살아야 될 것 같구나."
아내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물었다.
"여보, 아이들은 어디로 보내요?"
"애들은 당분간 외갓집으로 보내요."
"그럼,저는요?"
"당신은 친정에 가 있구려."
"나는 처갓집에 가 있을 계획이오."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2012-12-17 09:39
책임
한 소년이 대문 밖에서 울고 있었다.
지나가는 아줌마가 왜 우냐고 물었다.
"우리 엄마가 방금 전에 아기를 낳았어요."
"그런데 왜 우니? 동생이 생겼으니 기뻐해야지."
"우리 아빠는 일 년이 넘도록 외국에 나가 계신단 말이에요."
"그래서?"
"아빠가 집을 떠나면서 집안에 무슨일이 생기면
모두 네 책임이라고 했다고요."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2012-12-17 09:33
아내는 나보고 쇠가 되란다.
아내 명령에 무조건 복종하는 돌쇠.
일하고 돈 벌 때는 개미처럼 부지런한 마당쇠.
아내의 단점이나 잘못은 절대 말하지 않는 자물쇠.
아내의 마음이 닫혀 있을 때는 활짝 열어주는 만능열쇠.
모진 풍파에도 끄떡없이 가정을 지키는 무쇠.
아내가 아무리 화를 내도 그져 둥글둥글 굴렁쇠.
아내와 대화할 때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고로쇠.
친구들과 밖에서 어울릴 땐 돈한푼 안쓰는 구두쇠.
아내가 울적할때 달콤한 노래로 달래주는 이문쇠(?).
그리고 밤에는 언제까지나 변 강쇠.
댓글 1
-
8
00나그네00 (@hwang52055)2012-12-14 16:38
옛날과 요즘의 차이
옛날 엄마 : 너 다리 밑에서 주워 왔어.
요즘 엄마 : 너 인터넷에서 다운 받았어.
옛날 에는 : 나 적금 들었어, 10개월 짜리로.
요즘 에는 : 나 인스톨 중이야, 한열 달 걸리려나.
옛날 시어머니 : 전어철이 되면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
요즘 시어머니 : 집 나간 며느리 돌아올까 봐 대문 걸어 잠그고 먹는다.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2012-12-14 16:32
미련한 두친구
한 동네에 미련한 두 친구가 있었다.
농촌에서 한 통에 1000원 하는 수박을 소형 트럭으로 한 차를 샀다.
서울에 올라와 한 통에 샀던 값 그대로 1000원씩 팔았다.순간에 동이났다.
돈을 세어보니 살 때와 본전이었다. 오히려 기름과 점심값이 더나갔다.
그러자 한 친구가 하는 말.
:
:
:
:
:
:
:
:
:
:
:
:
"내가 뭐랬어?" 대형 트럭으로 하자 했잖아.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2012-12-12 18:04
수요일엔, 삘건 장미를...........댓글 1
-
8
00나그네00 (@hwang52055)2012-12-12 17:55
날개를 달아주~~~~~오.............
댓글 1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