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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hwang5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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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12-12 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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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12-12 17:32
사랑 한다는 말을
차마하지 못하고서
구름속에 숨겨 두엇습니다
구름속에 감추어 둔
마음을.
때가되면
때가되면.........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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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12-12 17:22** 아내의 나이 **
거울을 볼 때마다 아내는 묻는다
"여보 나 몇 살처럼 보여?"
하루 이틀도 아니고 끊임없는 이 질문에
아무리 대답을 잘해도 본전이다.
제 나이를 줄여서 말하면 아부라 할 것이고
제 나이를 말하면 삐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머리를 써서 이렇게 말했다.
"응. 피부는 25세 주름은 27세 몸매는 23세 같아."
아내는 함박 웃음을 머금고 나를 꼭 껴안아 주었다.
나는 썩은 웃음을 짓고 돌아서며 혼자 중얼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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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줌마야....그걸 다 합친 게 네 나이라고..."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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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12-12 17:16
사랑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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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12-12 17:10
당신에게만 -
마음속에
하늘이 내려준 여인
따스한 보금자리 찾아서
내 안에 둥지를 틀고
그리움의 늪을 건너
사랑으로 뭉겨진
내 가슴 속에서
한올 한올 사랑의 실타레로
인연의 벽을 쌓는다
살며시
그대와 내가
한 마음 뜨락에서 속삭이는
은밀한 사랑의 밀어에
행복 가득 밀물 처럼 밀려오고
이젠
누구에게나 줄수없는
진솔한 사랑의 마음을
영원히
당신에게만 드립니다.
- 이 정 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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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12-12 16:58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편안한밤 보내셔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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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12-12 16:53***넌센스 ? ***
1.엄마가 길을 잃으면? 맘마미아
2.경찰서의 반대말은? 경찰앉아
3.알은 알인데 날아다니는 알은? 총알
4.사과가 웃으면? 풋사과
5.구명보트에는 몇명이 탈 수 있을까? 9명
6.인도는 지금 몇시일까? 인도네시아(인도 네 시야)
7.미꾸라지보다 한단계 더 큰 물고기는? 미꾸엑스라지
8.사람들을 일어서게 할 수 있는 숫자는? 다섯
9.애플사에서 만든 술은? 맥주
10.피자가 웃으면? 피자헛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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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12-10 16:54
막내아들
아들을 7명이나 둔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막내만 생김새가 특이하게 생겼다.
그래서 남편은 아내가 바람을 피워 낳은 아이라고 생각했다.
그날 부터 남편은 그 아이만 괴롭혔다.
밥도 안 주고 잠도 안 재우고 용돈도 반만 주었다.
20년 후 죽을 때가 다돼 남편이 물었다.
"솔직히 말해주구려, 그놈 누구 자식이요?"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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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그애만 당신자식이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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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12-10 16:47
아들의 편지
외국으로 아들을 유학 보낸 목사님과 서울로 공부하러 보낸
목사님이 서로 이야기를 나눴다. 유학생의 아버지인 목사님이 말했다.
"저는 아들의 편지를 볼때마다 사전을 찾아봐야 한답니다."
그러나 아들을 서울로 보낸 목사님이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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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목사님은 약과입니다. 저는 아들 편지를 볼 때마다
은행을 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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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12-10 16:42
요술거울
한 나이 많은 여자가 소원을 들어주는 거울을 샀다.
여자는 거울앞에서서 말했다.
"거울아 거울아,나를 옛날처럼 만들어다오."
바로 눈앞에서 그여자는 20살이나 젊어졌다.
그녀의 남편은 경탄하며 거울 앞에 서서 이렇게 말했다.
"거울아 거울아, 내 물건이 방바닥에 닿도록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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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의 두 다리가 떨어져 나갔다.
(바닥에는 닿이것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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