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준호의 로그입니다.
행복의 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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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성대 자랑
행❤️복(@ijh6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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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숲찬양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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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7 (@n1696765421)2025-04-12 10:08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준비된 자에게 은혜를 주시네,
호흡이 있는자마다 하나님을 찬양할찌라
삼행시를 지어봤습니다
행복국장님 섬김에 항상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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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sbr5812)2025-02-25 22:48스토리의 여러글들 은혜롭게보고갑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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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허리 (@dlguddo123)2025-02-04 22:23말씀 잘보고 갑니다
지금도 자주말씀올려주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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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ijh6303)2025-01-15 18:46짝짝짝~~~💛🧡💚*....*💙🧡---──━━★ 짝짝짝~~~💙🧡*....*💚💛---──━━★짝짝짝~~~💛🧡💚*....*💙🧡---──━━★ 짝짝짝~~~💙🧡*....*💚💛---──━━★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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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ijh6303)2025-01-08 07:42샬롬!!!
주님의 숲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5년은 주님만 바라보는 한해 되세요
사랑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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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ijh6303)2025-01-06 10:20은혜의소통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여인이 있었습니다.
명석한 두뇌로 어려서부터 수재로 자란 딸의 꿈이
꺾이지 않도록 어머니는 모든 힘을 다해 뒷바라지를
했습니다.
오랜 유학 생활 중에 박사학위를 따고 교수가 되어
국내로 돌아온 딸은 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에 드디어
교회에 나가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나간 지 2주 만에 오히려 어머니에게도
더 이상 교회를 나가지 말라며 언성을 높였습니다.
어떤 성도는 몰래 찾아와 불법적으로 자녀의 대학
입학을 청탁하는가 하면 수시로 다른 성도들의 이런
저런 소문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도저히 그리스도인
같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말을 들은 어머니는 조용히 한마디를 건넸습니다.
“나는 평생 교회를 다니면서 예수님만 보였는데 너는
딱 한 주 나가놓고 사람만 보고 왔구나.”
어머니의 깊은 통찰에 딸은 머리를 얻어맞은 듯 멍
했습니다. 다시 교회에 나가 말씀을 보고 주님을 바라
보자 더 이상 사람들의 부족한 모습이 보이지 않았고
어머니가 바라보던 그 예수님을 바라보며 신앙생활을
멋지게 할 수 있었습니다.
신앙생활은 사람이 아닌 주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인해 잠시 시험에 들 수도 있고 실족할
수도 있지만 그로 인해 주님을 떠나며 신앙을 포기
하는 어리석은 성도가 되지 말고 더욱더 주님만을
바라보는 성도가 됩시다.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때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분을 볼때 나는 만족하였네,,.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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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ijh6303)2024-10-04 18:12
주님의 숲 최고의 찬양방송국
오셔서 찬양으로 은혜 받고
사랑의 대화의 시간 갖으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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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ijh6303)2024-07-03 15:32♥ ♥ ♥ ♥ --빨간하트에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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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ijh6303)2024-04-24 17:17찬양 방송국은 주님의 숲으로 오세요
24시간 찬양 방송과 여러 시제이님들 멘트로 진행되고 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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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ijh6303)2023-12-12 19:51구원을 통해 우리가 누리게 될 영원한 천국은
세상에서의 삶과 비할 수 없는 완벽하고 놀라운 축복입니다.
그 약속과 축복을 믿기에 우리는 세상에서 그 어떤 일을 겪더라도
기뻐할 수 있고, 믿음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천성을 향해 걷는 순례자처럼 신실하신 주님의 약속을 믿으며
주님의 말씀만을 바라보고 의지하십시오. 아멘!!!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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