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5fjhiuh40drie.inlive.co.kr/live/listen.pls

임준호의 로그입니다.

행복의 로그입니다.
  • 42
  • 꿀성대 자랑

    행❤️복(@ijh6303)

  • 42
    행❤️복 (@ijh6303)
    2023-07-08 18:24
    🧡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자🧡

    마음을 혼란 시키는 
    내적 갈등의 대부분은 
    인생을 통제하고자 하는 욕망과 
    지금과는 다른 식으로 변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인생이 항상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그러한 경우는 
    무척 드문 게 현실이다. 

    인생을 미리 결정하는 
    그 순간부터 새로운 것을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기회와는 점점멀어진다 

    게다가 위대한 깨달음의 기회가 
    될지도 모르는 현실의 순간을 
    소중히 생각하는 것조차 가로막는다. 

    아이들의 불평이나 
    배우자의 반대 의견에 
    부정적으로 대응하기 보다는 
    마음을 열고 그 순간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자 

    그들이 자신의 뜻대로 행동하지 않는다고 해서 
    화내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일상 생활의 어려움 속에서 
    마음을 여는 법을 터득한 사람에게는 
    자신을 괴롭혔던 많은 문제들이 
    더이상 골치아픈 존재가 아닌것이다 

    마음의 눈이 더욱 깊고 투명해진다 
    인생은 전투가 될 수도 
    혹은 자신이 공 노릇을 하는 탁구 
    시합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순간에 충실하고 
    있는 그대로를 수용하고 만족한다면 
    따뜻하고 평화로운 감정이 
    찾아들기 시작할 것이다. 

    댓글 0

  • 42
    행❤️복 (@ijh6303)
    2023-07-08 18:23
    ●오늘의 QT : 인생의 쭉정이

    ●읽을 말씀 : 고린도전서 15:46-52


    ● 고전 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가장 많은 부수를 판매하는 일간지인 「볼티모어 선」에서
    다음과 같은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수명이 1년이라면 어떤 일을 하시겠습니까?’
    천 명 정도의 사람들이 다양한 답변을 보냈는데 그중 상위에 오른 세 가지 답변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가족과 시간을 보내겠다.
    2. 오해가 생겼던 사람들과 화해하고 싶다.
    3.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겠다.

    “많은 돈을 벌겠다”거나, “땅을 사두겠다”거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겠다”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인간은 죽음이 가까울수록 본연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깨닫는다’라는 문구로
    기사는 마무리됐습니다.
    머물 곳, 먹을 것, 입을 옷, 모두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것들이지만 삶의 목적은 될 수 없는
    헛된 본질들입니다.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야 바라던 것들이 아무런 쓸모가 없다는 것을 깨닫듯이
    죽음 앞에선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죄의 결과인 사망을 극복한 주님의 보혈입니다.

    세상의 일들은 아무리 중요한 일이라 해도 쭉정이같이 곧 날아갈 일들입니다.
    정말 중요한 알곡과 같은 일, 우리 믿음과 복음 전파를 위한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결국은 사라질 헛된 것들을 쫓느라 인생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아멘!!!

    ■주님, 저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알게 하소서.

    ■결국은 사라질 헛된 것들을 쫓고 있지는 않는지 살펴봅시다.

    댓글 0

  • 42
    행❤️복 (@ijh6303)
    2023-07-07 10:48
    ●오늘의 QT : 미리 준비하라

    ●읽을 말씀 : 데살로니가전서 4:13-18
    ● 살전 4:14 우리는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것을 믿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예수 안에서 잠든 사람들도 예수와 함께 데리고 오실 것입니다.(새번역성경)

    일반적으로 야구에서 오른손잡이는 오른쪽 타석에 들어서는 우타자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어려서부터 야구를 하는 선수 중에 오른손잡이임에도 왼손으로
    타석에 들어서는 좌타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왼쪽 타석이 1루에 더 가깝기 때문에 짧은 타구에도 안타가 될 확률이 조금이라도
    높기 때문입니다.
    타고난 오른손잡이가 좌타자가 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어려서부터
    꾸준히 연습을 하는 선수들은 충분히 적응할 수 있습니다.

    미국 프로 농구인 NBA에서 이름을 날리는 선수들의 특징은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아빠와 같은 어른들과 1:1로 농구시합을 했다는 점입니다.
    키도 2배 이상 차이 나고 농구 실력은 말할 것도 없지만 어려서부터 압도적인 대상과
    농구를 하면서 약점을 극복하고 강점을 살릴 방법을 저절로 터득한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현대 농구에서는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높은 성공률로 슛을 넣고
    화려한 기술들을 선보이는 선수들이 많아졌습니다.
    「돈키호테」를 쓴 세르반테스(Miguel de Cervantes)는
    “미리 준비하는 사람은 절반의 승리를 거둔 사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언젠가 다가올 미래가 아닌 바로 지금 본향인 천국에 갈 그 순간을,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언제 올지 알 수 없는 그날을 위해
    매일 준비하는 성도가 말씀이 말하는 지혜로운 성도입니다.

    기름을 미리 준비한 지혜로운 다섯 처녀처럼 성공적인 신앙생활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준비해 나가십시오. 아멘!!!

    ■주님, 약점을 극복하고 강점을 살리는 성도가 되어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성공적인 신앙생활을 위해 필요한 것을 미리 준비하는 지혜를 가집시다.

    댓글 0

  • 42
    행❤️복 (@ijh6303)
    2023-07-07 10:45
    ●오늘의 QT : 실천으로 만드는 습관

    ●읽을 말씀 : 야고보서 4:11-17
    ● 약 4:17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현명하기로 이름난 한 스승에게 어떤 제자가 물었습니다.
    “착하다고 반드시 잘 사는 것도 아니고, 악인이 항상 패망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왜 착하게 살아야 합니까?”

    스승이 대답했습니다.
    “하루 착한 일을 한다고 바로 복을 받지는 않는다.
    그러나 화는 조금씩 멀어진다. 하루 나쁜 일을 한다고 금방 벌을 받지는 않는다.
    그러나 복은 조금씩 멀어진다.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은 봄에 피는 풀과 같아서 티가 나지 않아도 나날이 자라나며
    나쁜 일을 하는 사람은 숫돌에 가는 칼과 같아서 그대로인 것 같지만
    언젠가는 닳아 없어지느니라.”
    고전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현대 과학이 밝혀낸 반복의 원리도 이와 비슷합니다.
    같은 동작을 반복할수록 뇌와 근육에 각인이 되는데 놀라운 것은 몸의 동작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성품과 습관에도 똑같이 작용한다고 합니다.

    하루에 한 가지 말씀이라도 실천해야 하며, 한 절의 말씀이라도 깨달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삶을 위해 하루에 한 가지라도 말씀을 따라 실천하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을 따라 살아가며 풍성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이 되게 하소서.

    ■신앙이 성장하는 좋은 생각과 습관을 매일 갈고 닦읍시다.

    댓글 0

  • 42
    행❤️복 (@ijh6303)
    2023-07-07 10:42
    제목: 인생이라는 등산…. 어떻게 오르고 계시나요?

    [전도서 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산에 오르기 위해 모인 네 사람이 있었습니다.

    네 사람 모두 정상에 도착했지만, 그 과정은 달랐습니다.

    먼저 첫 번째 사람은 산에 오르기 위해 값비싼 등산화를 마련해서 산에 올랐는데,
    등산화가 발에 잘 맞지 않아 계속 투덜거리며 산에 올랐습니다.

    두 번째 사람은 산 중턱에서 경치를 바라보다 숲으로 둘러싸인 농장과 언덕 위의 집을
    보더니 가격이 얼마나 될지, 그것을 샀다 얼마에 팔아 어떻게 돈을 벌지 생각하면서
    산에 올랐습니다.

    세 번째 사람은 작은 구름만 봐도 비가 쏟아져 혹시라도 사고라도 나지 않을까
    번개라도 치면 어떻게 피해야 할지 걱정하면서 올라갔습니다.

    마지막 사람은 산에 오르며 나무와 풀, 바위와 계곡을 보며 감탄했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대자연의 아름다움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인생은 등산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모습으로 인생이라는
    등산을 하고 계신가요?

    해럴드 V. 멜처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루하루를 마치 산을 오르듯 당신의 인생을 살아라.

    산꼭대기를 이따금 쳐다보며 목표를 마음에 간직하라.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등반하되 지나치는 순간순간의 경치를 감상하며
    즐겁게 올라라.
    그러면 어느 순간 산 정상에 올라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며,
    그곳에서 인생 여정 중 최대의 기쁨을 누릴 것이다.”

    우리는 인생이란 등반을 하면서 오직 정상에만 목적을 두고 여러 주변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면서 감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돈, 명예, 권력이라는 목표를 향해 정상에 오르지만 막상 오르면 성취감은 잠깐이요
    허무함마저 듭니다.

    댓글 0

  • 42
    행❤️복 (@ijh6303)
    2023-07-06 17:24
    ●오늘의 QT : 의심을 버려라

    ●읽을 말씀 : 마태복음 14:22-33

    ● 마 14: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영국의 저명한 정신분석학자이자 「힘의 심리」의 저자 존 하트필드(John Heartfield)
    박사는 동일한 사람들의 악력을 세 가지 방식으로 실험했습니다.

    먼저 일반적인 상태에서 보통 악력을 측정했습니다.
    이 상태에서 평균 악력은 45kg이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심리적으로 무력감을 느끼는 상황을 겪게 한 뒤
    ‘당신은 매우 약한 사람입니다’라는 암시를 준 뒤 악력을 측정했습니다.
    그러자 일반적인 상태의 절반도 되지 않는 13kg의 평균 악력이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심리적으로 강함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을 겪게 했습니다.
    ‘나는 강하다’라는 암시를 받고 난 뒤 악력을 측정하자 평균 악력은 64kg이었습니다.

    단지 심리적인 상태의 변화만으로 사람들은 본래 힘의 30%밖에 내지 못하기도 했고
    반대로 50%나 더 힘을 내기도 했습니다.
    셰익스피어는 ‘마음속에 의심을 키우는 사람은 충분히 얻을 수 있는 것들도
    놓치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더 많은 일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아무 일도 이룰 수 없습니다.
    생각의 차이가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변화시킵니다.

    나의 힘이나 세상의 지식에 의지하지 말고, 나에게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
    주님의 능력에 힘입어 할 수 있음을 확신하십시오. 아멘!!!

    ■주님,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 주님의 능력에 힘입어 할 수 있게 하소서.

    ■주님 안에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집시다.

    댓글 0

  • 42
    행❤️복 (@ijh6303)
    2023-07-05 17:09
    ●오늘의 QT : 세상에서의 행복

    ●읽을 말씀 : 시편 4:1-8


    ● 시 4:7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미국 워싱턴 지역의 유서 깊은 일간지 「시애틀 타임지」(The Seattle Times)에 작가 제인 로터(Jane Lotter)의 부고가 실렸습니다. 이 부고를 보고 제인 로터를 아는 사람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말기암 환자였지만 멀쩡히 살아있었기 때문입니다. 로터는 자신이 길어야 1년 정도 밖에 살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남은 인생을 연명이 아닌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살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부고를 미리 신문에 실었던 것입니다.

    ‘시한부 환자가 누리는 몇 안 되는 좋은 점 중 하나는 자기 부고를 쓸 시간이 있다는 점입니다’라는 유머러스한 문장으로 시작한 그녀의 부고는 30년간 함께 한 남편, 엄마 없는 세상에 남겨질 자녀들에 대한 사랑과 당부가 담겨 있었고 60년 동안 살아오며 느꼈던 삶에 대한 소회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부고가 실린 지 6개월이 지나고 제인은 세상을 떠났고 가족들은 그녀의 유언에 따라 장례식에 참석한 하객들에게 “아름다운 날이에요. 세상에 머물러서 행복했어요”라는 배지를 나눠줬습니다.

    로터의 말처럼 세상에서의 삶은 짧고 행복한 여정입니다. 그러나 구원주이신 주님을 만나고 이후에 천국에 들어갈 확신이 있을 때만 가능한 전제입니다. 믿음으로 죄의 문제를 해결한 사람만이 세상에서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아멘!!!

    ■주님, 이 땅에서의 짧은 행복보다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사모하게 하소서.

    ■우리는 지금 믿음으로 죄의 문제를 해결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합시다.

    댓글 0

  • 42
    행❤️복 (@ijh6303)
    2023-07-05 17:03
    💠바람이 들려주는 이야기💠

    바람이 분다.
    그동안의 슬픔 많은 날들이
    바람에 실려 손을 흔든다.

    잘 살아왔다고
    괜찮다고 말한다.

    그 시련들이 있었기에
    지금 내가 여기 이렇게
    살아 숨 쉬고 있는 거라고 말한다.

    바람은 막는다고 해서
    사라지는 게 아니기에
    온몸으로 맞으라고 말한다.

    그냥 내 길을 갈 수 있도록
    가만히 내려놓으라고 말한다.

    지금 그대로도 괜찮다고
    보이지 않는 길을 따라 바람이 불 듯
    내 삶도 보이지는 않지만
    길을 잘 찾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보이지 않기 때문에
    길은 어디에든 있는 거라고
    너는 늘 그랬듯 잘 해낼 거라고
    그러니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라고.
    바람이 말한다.

    댓글 0

  • 42
    행❤️복 (@ijh6303)
    2023-07-05 17:01
    💙 서로 지켜봐주는 우리 💙

    서로 다른 곳에서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지만 
    바라보는 마음은 하나였으면 
    좋겠습니다.  
     
    바쁜 하루 
    차 한잔의 여유로움에 
    걸터앉아 떠올릴 모습은 없지만  
     
    처음 가졌던 
    기분 좋은 느낌으로 그릴 수 있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혼자라는 생각보다 
    서로를 등 맞대고 기대어 
    볼 수 있는 우리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작은 알갱이들이 모여 
    우리들의 마음을 채우고 
    걱정하며 위로하고 받을 수 있는 
    그런 따스함이 되어 주면 좋겠습니다.  
    조심스럽게 건네 봅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건넬 수 있는 
    당신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댓글 0

  • 42
    행❤️복 (@ijh6303)
    2023-07-05 16:59
    💖보석처럼 빛나는 하루되세요! 💖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그려지는
    사랑하는 이의 웃음은
    삶의 샘물 같습니다

    나를 바라보며 나의 못난 모습까지도
    웃음으로 안아주는 이들이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나 또한 그들에게
    함박 웃음으로 힘이 되고 싶습니다

    그들에게 다가가 
    속삭여 보려 합니다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당신의 심장이 
    나의 가슴에서 뜁니다 라고...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