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호의 로그입니다.
행복의 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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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성대 자랑행❤️복(@ijh6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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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숲찬양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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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ijh6303)2023-12-12 19:50세상이 아무리 발전하고 풍족해져도 우리가 겪는 여러 문제들을 전부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믿고 의지하고 따라야 할 것은 오직 진리이신 주님의 말씀뿐입니다.
그 말씀대로 살아갈 때만 이 세상의 모든 문제에서 벗어나 확실한 평안과 행복,
그리고 구원을 얻게 됩니다.
믿을 수 없는 세상, 믿을 수 없는 사람 가운데 유일하게 의지하고 믿어야 할 분인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붙드십시오. 아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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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ijh6303)2023-12-12 19:47세상이 아무리 발전하고 풍족해져도 우리가 겪는 여러 문제들을 전부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믿고 의지하고 따라야 할 것은 오직 진리이신 주님의 말씀뿐입니다.
그 말씀대로 살아갈 때만 이 세상의 모든 문제에서 벗어나 확실한 평안과 행복,
그리고 구원을 얻게 됩니다.
믿을 수 없는 세상, 믿을 수 없는 사람 가운데 유일하게 의지하고 믿어야 할 분인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붙드십시오. 아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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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ijh6303)2023-12-12 19:44세상의 모든 것을 누리는 한평생보다도 주님을 믿고,
주님의 말씀을 행하며 살아가는 단 하루가 훨씬 값지고 행복한 삶입니다.
우리의 삶은 지금 불행합니까? 아니면 행복합니까? 삶 가운데 행복이 없다고
느낀다면 인생의 행복을 주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찾고 있는지 점검해 보십시오.
주님이 없이는 세상 전부를 가진다 해도 결코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참된 행복이 있는 주님의 곁을 한평생 떠나지 마십시오. 아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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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ijh6303)2023-12-12 19:42사랑에 빠진 연인은 아무리 먼 곳도 한 걸음에 달려가고
몇 시간을 기다려도 피곤해하지 않습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는 우리 입술의 고백처럼 주님을 만나고
예배하는 시간을 더 뜨겁게 열망하십시오. 아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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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ijh6303)2023-07-11 14:34🧡사랑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은
창을 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
오래오래
홀로 우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부드럽고
슬픈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합니다."
풀꽃처럼 작은
이 한마디에
녹슬고 사나운 철문도
삐걱 열리고
길고 긴 장벽도
눈 녹듯 스러지고
온 대지에 따스한 봄이 옵니다.
사랑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강한 것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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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ijh6303)2023-07-11 14:33●오늘의 QT : 믿는 사람의 얼굴
●읽을 말씀 : 시편 149:1-9
● 시 149:5 성도들은 영광 중에 즐거워하며 그들의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찌어다
세계에서 장사를 가장 잘한다고 알려진 유대인들은 자녀들이 어렸을 때부터
다음과 같은 속담을 가르칩니다.
“웃지 않으려면 가게 문을 열지 말라.”
손님을 보고 미소를 짓는 것이 장사의 기본이며, 손님이 웃도록 기분 좋게 웃어야
물건이 많이 팔린다는 것을 유대인들은 오랜 장사 수완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서비스 교육의 기본 중에도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얼굴과 낙하산은 펴져야 산다는 공통점이 있다.”
미소는 서비스에서만이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데 가장 중요한 행동입니다.
심리학자들에 따르면 행동에는 전염성이 있기 때문에 먼저 웃는 사람을 따라 웃게 되고,
누군가 하품을 하면 곧 연이어 하품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상대방을 먼저 웃게 하고, 마음을 열게 하는 최고의 방법은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환한 미소를 보내는 것입니다.
표정은 마음의 창입니다. 슬픈 마음으로 박장대소할 수 없고,
기쁜 마음으로 슬픈 눈물을 흘릴 수 없습니다.
주님이 주신 기쁨이 우리 마음에 가득할 때 밝은 표정은 저절로 드러납니다.
다른 사람들과 뭔가 다른 우리의 표정을 보고 세상 사람들도 복음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복음을 전해야 할 VIP들을 대할 때도, 주님께 예배하려 예배당에 들어올 때도
웃을 수밖에 없는 기쁜 마음을 준비하십시오. 아멘!!!
■주님, 언제 어디서나 밝은 미소와 웃음을 잃지 않는 힘을 저에게 주소서.
■매일 주님을 만나는 신앙생활로 항상 기쁜 마음으로 삽시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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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ijh6303)2023-07-11 14:32은혜의소통
수박 한 덩이가 1만5000원이라고 한다면 껍질은
1000원의 가치조차 인정받지 못합니다.
알맹이가 주연이라면 껍질은 엑스트라 대우도
못 받습니다.
칭찬은 알맹이가 다 받고 껍질은 늘 찬밥 신세
입니다. 그런데 사실 껍질이 없으면 알맹이도
없습니다.
껍질은 온갖 비바람과 벌레로부터 수박의 속을
지켜줬습니다. 알맹이에 단맛이 들도록 햇볕을
듬뿍 전해줬습니다.
칼을 제일 먼저 받는 것도 껍질입니다.
유충은 껍데기 속에서 보호받고 나비가 돼 날아
오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죄를 용서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은 십자가
에서 몸도 마음도 사랑도 모두 내어주고
빈 껍질처럼 달리셨습니다.
우리가 오늘 이토록 단물을 내는 알맹이가 된
것은, 껍질이 되어 우리를 보호해 준 예수님
부모님 친구 이웃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을 받은 우리는 다른이를 위한 껍데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들의 고통과 아픔을 같이하며 믿음이 연약한
이들을 위해 악한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보호해 주며 기도하며 방패가 되어 바른길
가도록 해야 합니다.
거룩하고 복된 주일을 맞이하여 성령의 충만함
을 받아 험악한 세상을 이기고 은혜로운 나날을
보내며 재해로 고통하는 이들과 병마와 싸우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 53: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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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ijh6303)2023-07-09 12:35●오늘의 QT : 작은 배려의 감동
●읽을 말씀 : 마가복음 12:28-34
● 막 12: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매번 택배를 배달하시는 기사님을 위해 현관 앞에 작은 음료수를 내놓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파트 꽤 높은 층까지 수고해 주시는 기사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꺼내놓다 보니
택배가 오는 날은 자연스럽게 음료수를 놓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무슨 일이 있어 아파트 복도 CCTV를 확인하던 중 깜짝 놀랄만한 장면을
보게 됐습니다. 택배를 놓고 음료수를 가져가던 기사님이 내려가기 전에 문을 향해
꾸벅 인사를 하고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음료수라는 작은 성의였고, 보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아무런 득이 될 것도 없었지만
작은 음료수 하나에 담긴 배려의 마음에 대한 감사를 인사로 표현한 것이었습니다.
혹시나 싶어 다른 날의 영상도 확인해 보니 기사님은 음료수를 받을 때마다 매번 인사를 했습니다.
영상을 보고 큰 감동을 받은 이분은 CCTV 영상을 방송국에 보내 제보를 했고
이 영상을 통해 점점 삭막해져 가는 사회에서 힘들어하는 많은 분들이 잔잔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사람들이 삭막해져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결국 사랑입니다.
작은 음료수 하나, 해맑은 미소 한 번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얼마든지 사랑을 베풀 수 있습니다.
점점 사막처럼 황량해지는 이 세상에 주님이 주신 사랑의 씨앗을 심으십시오. 아멘!!!
■주님, 삭막한 세상에서도 주님의 사랑을 심고 하나씩 실천하게 하소서.
■친절을 베푸는 사람들에게 보든 안 보든 주님 앞에서 감사하는 사람이 됩시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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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ijh6303)2023-07-08 18:28언제 이렇게 정이 들었을까
정이 들었다는 건 서로를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진다는 것
지금쯤 무얼할까? 표정은 어떨까?
정이 들었다는 건 목소리 하나로 느낌을
알수 있다는 것...
한껏 마음이 부풀어 있는지
기분이 우울해 있는지
언제 이렇게 정이 들었는지....
깊은 정이 들었다는 건 서로를 걱정하는
시간이 많아진다는 것 아프지는 않을까
괴로움에 지치지는 않았을까...
깊은 정이 들었다는 건
나보다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것....
당신의 아픔이 나를 아프게 하고
당신의 슬픔이 나를 눈물짓게 하고
언제 이렇게 깊은 정이 들었는지....
정이 든다는 건 함께 기쁘고 함께 슬프고
무엇이라도 나누어 가진다는 실감
언제 어디서라도 곁에 있다는
서로가 존재하는 이유
서로를 기대고 있는
'人'이라는 한자
너무나 인간적인 아름다운 관계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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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ijh6303)2023-07-08 18:25💚약 속💚
약속할 때는 신중히
못 지킬 약속은 하지 말고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섣불리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행동하는 것은
자신을 떨어뜨리는 지름길이다.
우리는 크고 작은 약속을 하며 산다.
약속은 사회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다.
남과 약속도 중요하고
자신과의 약속도 중요하다.
자신과의 약속은 더 지키기 어렵다.
혼자 마음으로 한 약속이기에
지켜도 그만 안지켜도 그만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신과 한 약속을 지키려면
주위 사람에게 공개하라.
어느 순간 지켜지고 있을 것이다.
이렇게 약속은
나와 다른 사람을 연결하는
중요한 신뢰의 척도다.
약속을 지키는 것은
상대에게 나를 보이는 기본 예의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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