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감해 !
자기소개나 인사말을 남겨보세요.-
11
-
비탈에선카페(@in7777)
- 5 팔로워
- 4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11
비탈에선카페 (@in7777)2024-11-27 23:00
첫날 폭설... 26cm !
다음날 눈폭탄....34cm !
첫눈 ,
네가 선을 넘고 있구나
이건 아닌거잖아 ㅋ댓글 0
-
11
비탈에선카페 (@in7777)2024-11-17 00:18
시몬 , 너는 좋으냐? 낙엽밟는 소리가 .. 구르몽?댓글 0
-
11
비탈에선카페 (@in7777)2024-10-09 21:27
이렇듯
가을에
설레였던 적이 있었던가
기대어서 본 가을의 하늘은 눈부셨다댓글 0
-
11
비탈에선카페 (@in7777)2024-09-03 18:35
순 간 ..... (문정희)
찰랑이는 햇살처럼
사랑은
늘 곁에 있었지만
나는 그에게
날개를 달아주지 못했다
처다보면 숨이 막히는
어쩌지 못하는 순간처럼
그렇게 눈부시게 보내 버리고
그리고
오래오래 그리워했다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